일진언니들한테밟혔어요,,,,

찌뽕2012.10.10
조회14,155
안녕하세요. 부모님과 그일진언니들을 경찰서에 신고하고 방금들어오는 길이구요.
100프로 실화임을 밝힘니다,
-------------------------------------------------------------------------------------------------일단 주저리주저리할필요없이 본론부터 들어갈게요.
중1때 부터 전 왕따를 당해왔습니다. 같은반 일진이 좋아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학교 일진들의 미움을 사기도 했고 항상 애들이 저를 보고 시발시발 거리면서 침을 뱉기도 했구요.전 참아왔습니다 , 어느날 제가 중2가 되고 시비를 틀더군요 너치마가 짧다는둥 (저는 치마가 항상 무릎밑이 였습니다.) 화장을 하고 왔다는 둥,, 심지어는 제가 입는 후드티와 가디건 마져도 들고 가선 수건로 만들어서 가져다줬습니다,어느날 여느날과 같이 자습시간이였습니다. 한일진녀가 울면서 들어오더니 저에게 의자를 발로 차며 쌍욕을 하며 그일진친구들과 함께 저를 화장실로 데려갔습니다, 그러더니 방금 자기(일진)이 차이고 오는길이라며 저때문이라는  탓을 했습니다. 제가 중1때 좋아햇다는 이유만으로 저에게 책임을 돌렸습니다, 그리곤 자기 일명 빽, 선배등에게 울면서 전화를 건 후 저에게 학교를 마치고 보자는 이야기를 남기곤 어디론가 가더군요. 학교 끝나는 시간 한초 한분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판에서만 보던 그일들이 저에게 일어날것만 같아서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군요 학교를 마치고 하교하는길 다행히 학교앞 그아이들이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버스 정류장에 모르는 얼굴들까지 똥꼬치마를 입은 아이들이 서있었습니다. 저희 학교 일진들이 수근수근거리면서 저를 손짓하더군요 영문도 모르는 체 그냥 욕만 듣기를 10분째 버스는 죽어라 안오고, 아이들은 무섭고 어찌할빠를 모르겠는데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언니들이 오던데요 그다음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뼈가 으스러질것만같았고 눈물을 참았어야하는데 참았어야하는데 여자들이 때려도 죽을수 있구나 했습니다,부모님께 이런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너무 싫어서 일부로  밤12시까지 혼자돌아다니다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저의 모습을 보고 펑펑 우시데요,,,? 말이 너무 기네요,, 경찰에 접수하고 왔으니 후기는 원하시는 분이 있으면 올릴게요. 마음이 너무아프고 부모님이 우시는걸보니.. 죽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