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테고리에 맞는걸 찾다가..여기다가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저는 18살인 여자구요 어디에다가도 쉽게 말할수 없는 가정사 얘기라..여기다가 올립니다 우선 저의 가족 관계는 오빠1 부모님 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아빠한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처음 일이 벌어진건 제 기억상 초등학교1학년쯤 이였던거 같네요. 유치원때까지는 저를 워낙 이뻐하셨었구요 그런데 초등학교를 올라오자마자 엄마눈을 피해서 저를 건들였습니다 그 당시엔 제가 그게 나쁜짓인건지도 모르는 어린아이였구요 손이 자꾸 밑으로 내려가는데 '아빠니까 할수있는짓이다 말하지말아라' 이런식으로 넘기기 일쑤셨구요 저도 이게 저한테만 이러는게 아니고 다른집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광경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그게 전부가 아니셨습니다. 폭력도 자주 일삼으셨고 저한테 그러실때마다 '말하면 넌 내자식이아니다'라고 협박하셨구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초등학생때 집도 나가봤습니다 당연히 오래가지못했던 전 집으로 잡혀들어와 엄청 맞았구요 저희 오빠는 맞아서 머리에 피가 철철 흘렀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미안하다 라는 말로 넘기셨지 어떠한 응급조치도 하지않으셨구요 학교가 끝나면 집으로 달려가 공부를 하고 엄마의 눈을 피해 ㅅ폭행당하고 그런게 저에겐 몇년간 일상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점점 커가며 이게 나쁜짓이다 생각할 나이가 되었지만 누구에게 말할 용기 조차도 없더군요. 그래서 묵묵히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초등학교5학년? 6학년이 되었을쯤에 아빠가 저에게 이젠 삽입을 요구하더군요 너도 기분이 좋을꺼라면서 또 해달라고 할꺼라면서 말입니다 오빠나 따른남자가 이러는건 안되지만 아빠는 가능한거라고 하더군요 저를 사랑하기때문이라고. 전 아무런 힘도 없었을뿐더러 가만히있지않으면 집에서 나가라고 협박을 하셨기 때문에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중학교1학년이 됬을때 신고를 했습니다. 7년형을 받으셨구요 그런데 아빠네쪽 가족이 저를 찾아와 용서한다고 글을써서 보내면 5년몇개월로 줄여준다고 저를 설득 하는겁니다.어쩔수 없이 해줬구요 저는 가족들의 동정어린 눈빛 이런걸 원했던적 없었습니다 그냥 그저 따뜻한 위로 한마디 바랬을뿐인데 그게 그리 죄가 되었나봅니다 따른 친척들은 니아빠 저렇게 만들어놓고 좋냐는 식으로 말합니다 그렇게 몇년동안 친척을 못보고 지냈구요 얼굴만 마주쳐도 주눅이 든상태로 쳐다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명절같을땐 전 항상 밖에 나와 놀아서 지냈습니다. 여기까진 좋습니다.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저희오빠 제가 중학생때 자기친구들한테 나와 아빠얘기를 모두 말했더군요 그리고 오빠는 아빠가 없으니 아빠행세를 하며 폭행하기 일쑤였습니다 제가 짧은 치마라도 입으면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대놓고 훑곤 하였구요 절 죽인다고 칼로 들고와선 찔를려고도 하였고 제목도 쫄랐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오만원을주며 하자고도 하였었습니다 뜬금없긴 하지만 팻두노래있죠 딸을만지는 아버지란 곡. 친구들이 그노래를 틀때마다 가슴이 아파오더군요 말하지도 못하고.. 참 막막합니다 몇개월뒤엔 아빠가 나옵니다 솔직히 두렵네요 오빠가 무서워서 일년간 밖에서 자취생활 했었구요 하지만 사정으로 인해서 다시 집에서 지내는중입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빠네쪽 친척한테 이끌려서 면회를 몇번 가긴 했었습니다 (화상면회) 미안하다고 울으면서 말하더라구요..사랑한다고.. 역겹더라구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어떻게 이제와서 미안하다 할수가 있나..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야 된다는게 참 고욕이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돈이라도 많으면 밖에서 지내면서 알바하면서 살텐데말이죠 조언좀 해주세요..제발.. 정말 무섭네요..두서없고 길기만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지나치지만 마시고 조금이라도 관심가지고 댓글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친아빠한테 성폭행당했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카테고리에 맞는걸 찾다가..여기다가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저는 18살인 여자구요
어디에다가도 쉽게 말할수 없는 가정사 얘기라..여기다가 올립니다
우선 저의 가족 관계는 오빠1 부모님 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아빠한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처음 일이 벌어진건 제 기억상 초등학교1학년쯤 이였던거 같네요.
유치원때까지는 저를 워낙 이뻐하셨었구요
그런데 초등학교를 올라오자마자 엄마눈을 피해서 저를 건들였습니다
그 당시엔 제가 그게 나쁜짓인건지도 모르는 어린아이였구요
손이 자꾸 밑으로 내려가는데 '아빠니까 할수있는짓이다 말하지말아라'
이런식으로 넘기기 일쑤셨구요 저도 이게 저한테만 이러는게 아니고
다른집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광경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그게 전부가 아니셨습니다.
폭력도 자주 일삼으셨고 저한테 그러실때마다 '말하면 넌 내자식이아니다'라고 협박하셨구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초등학생때 집도 나가봤습니다
당연히 오래가지못했던 전 집으로 잡혀들어와 엄청 맞았구요
저희 오빠는 맞아서 머리에 피가 철철 흘렀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미안하다 라는 말로 넘기셨지 어떠한 응급조치도 하지않으셨구요
학교가 끝나면 집으로 달려가 공부를 하고 엄마의 눈을 피해 ㅅ폭행당하고
그런게 저에겐 몇년간 일상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점점 커가며 이게 나쁜짓이다 생각할 나이가 되었지만
누구에게 말할 용기 조차도 없더군요.
그래서 묵묵히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초등학교5학년? 6학년이 되었을쯤에
아빠가 저에게 이젠 삽입을 요구하더군요
너도 기분이 좋을꺼라면서 또 해달라고 할꺼라면서 말입니다
오빠나 따른남자가 이러는건 안되지만 아빠는 가능한거라고 하더군요 저를 사랑하기때문이라고.
전 아무런 힘도 없었을뿐더러 가만히있지않으면 집에서 나가라고 협박을 하셨기 때문에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중학교1학년이 됬을때 신고를 했습니다. 7년형을 받으셨구요
그런데 아빠네쪽 가족이 저를 찾아와 용서한다고 글을써서 보내면
5년몇개월로 줄여준다고 저를 설득 하는겁니다.어쩔수 없이 해줬구요
저는 가족들의 동정어린 눈빛 이런걸 원했던적 없었습니다
그냥 그저 따뜻한 위로 한마디 바랬을뿐인데 그게 그리 죄가 되었나봅니다
따른 친척들은 니아빠 저렇게 만들어놓고 좋냐는 식으로 말합니다
그렇게 몇년동안 친척을 못보고 지냈구요 얼굴만 마주쳐도 주눅이 든상태로 쳐다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명절같을땐 전 항상 밖에 나와 놀아서 지냈습니다.
여기까진 좋습니다.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저희오빠 제가 중학생때 자기친구들한테 나와 아빠얘기를 모두 말했더군요
그리고 오빠는 아빠가 없으니 아빠행세를 하며 폭행하기 일쑤였습니다
제가 짧은 치마라도 입으면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대놓고 훑곤 하였구요
절 죽인다고 칼로 들고와선 찔를려고도 하였고 제목도 쫄랐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오만원을주며 하자고도 하였었습니다
뜬금없긴 하지만 팻두노래있죠 딸을만지는 아버지란 곡.
친구들이 그노래를 틀때마다 가슴이 아파오더군요 말하지도 못하고..
참 막막합니다 몇개월뒤엔 아빠가 나옵니다 솔직히 두렵네요
오빠가 무서워서 일년간 밖에서 자취생활 했었구요
하지만 사정으로 인해서 다시 집에서 지내는중입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빠네쪽 친척한테 이끌려서 면회를 몇번 가긴 했었습니다 (화상면회)
미안하다고 울으면서 말하더라구요..사랑한다고..
역겹더라구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어떻게 이제와서 미안하다 할수가 있나..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야 된다는게 참 고욕이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돈이라도 많으면 밖에서 지내면서 알바하면서 살텐데말이죠
조언좀 해주세요..제발..
정말 무섭네요..두서없고 길기만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지나치지만 마시고 조금이라도 관심가지고 댓글 달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