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용히 고민글 올렸는건데 이렇게 톡이 될줄은 몰랐어요@.@ 많은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혼자 집에있으면 나태해져서 아무것도안하고 그저 멍하니 시간을 보냈었는데 지금 이 순간부터는 제 나름대로의 삶을 보내야겠어요 잊고있었던 제 취미생활도 다시하고, 자기계발도 열심히 할려구요! 그리고 사람에 대한 외로움도 정말 많았어요 집에있으면 혼자니까 아예 말을 안하고 있어서.. 남자친구가 바쁠땐 그런 나쁜 생각을 했어요 이제는 그런 생각 그만하고 쫌 멀어졌던 친구들에게 연락하면서 그렇게 지낼려구해요! 남자친구에 대한 문제는... 제가 이 판을 보여줬어요 그러니까 많이 미안하다고했어요. 그리구 이전보다 더 사랑표현 많이 해주네요 저랑 연애관이 안맞는것도있고 연애가 서로 서툰점이 있지만 아직은 쫌더 부딪쳐볼려구해요 제가 여기에 나쁜점만 썼지.. 실은 좋은점도 있어요ㅜㅜ (5:5비율이라는게 함정..) 여튼 이렇게 많이 조언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다들 복받으세요♥.♥ 언제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시간이 지나서.. 제 외로움이 극복되면 진짜 언제나 감사하면서 살께요! 헤헿 -----------------------------------------------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친구가 있는 22살 여자에요 매일매일 혼자 끙끙 앓다가 용기내서 글 쓰게되었어요 저는 외동이구 부모님은 맞벌이하셔서 집에 매일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세요 초등학교시절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 생활이 반복되어왔어요 어렸을때는 학교와 학원으로인해서 집에 늦게들어가서 크게 외롭다는 생각이 없었어요 근데 스물살이되고 대학생활을 하면서 저녁시간이 자유로워지니 부쩍 외로움을 타게되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 들어가고 남자친구있을때는 남자친구랑 데이트하다가 집에 들어가요 이렇게 나름 저대로 외로움을 안탈려고 노력해요 근데.. 아무런 약속없이 집에 있는 날에는 정말 많이 외로워요 남자친구가 있지만 남자친구가 바쁠땐 연락이 늦게와요 연락늦는 남자친구가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마음은 그게 어려워요 그래서 그럴땐 너무나 힘들어요 그렇지않다는 사실을 알고있지만.. 나를 안좋아하나? 나에대한 마음이 식어가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그리고는 자꾸 다른사람이랑 연락이 하고싶어져요 친구라던가 아님 다른남자라던가.... 다른남자랑 연락하고싶은 마음이 커요 하지만 폰에 남자는 별로없어서 그러진 못해요 이러한 생각들이 제가 집에 혼자있고 남친은 연락이 뜸해질때 계속계속 하게되네요 전 분면 남자친구를 사랑하고있는데.. 다른남자는 눈에 들어오지않는데 그치만 남자친구가... 조금 불안해요 저는 평범한 반면에 남자친구는 키도크고 잘생겨서 불안해요 남친이 다른여자에게 가지는 않을까..? 다른여자가 꼬시기라도하면... 이런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서... 그럴때를 대비해서 제 마음이 남자를 만들려고하려나봐요 이거 정말 나쁜생각인데........ 이런생각하면안되는거 알지만 그래도 무서워요 제가 남자친구에게 제가 원하는 만큼의 사랑을 못받아서 그런걸까요? 저의 자존감이 낮아서 이러는걸까요? 근데 남자친구가 저에게 쫌 요구를 많이해요 섹시하게 입어봐 아이라인 밑으로 그리지말고 위로 올려서 그리면 섹시할텐데 담에 한번 위로올려서 그려봐 난 키큰 여자가 좋아 그니까 나 만날때 힐 신고다녀(제 키는 166이에요...) 너 처음 만날때는 뽀송뽀송한데 헤어질때는 화장이 칙칙한거알아? 이런식으로요....이런 말 할때마다 제가 많이 화를내요 왜 자꾸 나에게 요구를 하냐고 나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여줬으면 좋겠다고.. 그치만 남자친구는 아직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걸 잘 모르는듯해요 또 길을 걸어갈때라던가 음식점에들어가서 저와 얘기할때도 주변에 섹시한 여자가 지나가면 눈길이 바로 휙휙 돌아가요 그럴때마다 저는 내가 많이 매력이없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자신감이 없어져요 저도 나름 꿀리지않는 여자인데 오빠야가 자꾸 그렇게 행동하니까 무섭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밤되면 더 외로워져요 이런 외로움은 어떻게 달래야할까요.....? 제가 말주변이 많이없어서.. 제 마음이 잘 전달되었는지모르겠네요 제 고민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ㅠㅠ!! 10763
남자친구가 있지만, 외로움을 많이 타요(+고맙습니다)
저는 조용히 고민글 올렸는건데 이렇게 톡이 될줄은 몰랐어요@.@
많은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혼자 집에있으면 나태해져서 아무것도안하고 그저 멍하니 시간을 보냈었는데
지금 이 순간부터는 제 나름대로의 삶을 보내야겠어요
잊고있었던 제 취미생활도 다시하고, 자기계발도 열심히 할려구요!
그리고 사람에 대한 외로움도 정말 많았어요
집에있으면 혼자니까 아예 말을 안하고 있어서.. 남자친구가 바쁠땐 그런 나쁜 생각을 했어요
이제는 그런 생각 그만하고 쫌 멀어졌던 친구들에게 연락하면서 그렇게 지낼려구해요!
남자친구에 대한 문제는... 제가 이 판을 보여줬어요
그러니까 많이 미안하다고했어요. 그리구 이전보다 더 사랑표현 많이 해주네요
저랑 연애관이 안맞는것도있고 연애가 서로 서툰점이 있지만 아직은 쫌더 부딪쳐볼려구해요
제가 여기에 나쁜점만 썼지.. 실은 좋은점도 있어요ㅜㅜ (5:5비율이라는게 함정..)
여튼 이렇게 많이 조언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다들 복받으세요♥.♥ 언제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시간이 지나서..
제 외로움이 극복되면 진짜 언제나 감사하면서 살께요! 헤헿
-----------------------------------------------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친구가 있는 22살 여자에요
매일매일 혼자 끙끙 앓다가 용기내서 글 쓰게되었어요
저는 외동이구 부모님은 맞벌이하셔서 집에 매일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세요
초등학교시절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 생활이 반복되어왔어요
어렸을때는 학교와 학원으로인해서 집에 늦게들어가서 크게 외롭다는 생각이 없었어요
근데 스물살이되고 대학생활을 하면서 저녁시간이 자유로워지니 부쩍 외로움을 타게되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 들어가고 남자친구있을때는 남자친구랑 데이트하다가 집에 들어가요
이렇게 나름 저대로 외로움을 안탈려고 노력해요
근데.. 아무런 약속없이 집에 있는 날에는 정말 많이 외로워요
남자친구가 있지만 남자친구가 바쁠땐 연락이 늦게와요
연락늦는 남자친구가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마음은 그게 어려워요
그래서 그럴땐 너무나 힘들어요
그렇지않다는 사실을 알고있지만..
나를 안좋아하나? 나에대한 마음이 식어가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그리고는 자꾸 다른사람이랑 연락이 하고싶어져요
친구라던가 아님 다른남자라던가....
다른남자랑 연락하고싶은 마음이 커요
하지만 폰에 남자는 별로없어서 그러진 못해요
이러한 생각들이 제가 집에 혼자있고 남친은 연락이 뜸해질때 계속계속 하게되네요
전 분면 남자친구를 사랑하고있는데.. 다른남자는 눈에 들어오지않는데
그치만 남자친구가... 조금 불안해요
저는 평범한 반면에 남자친구는 키도크고 잘생겨서 불안해요
남친이 다른여자에게 가지는 않을까..? 다른여자가 꼬시기라도하면...
이런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서... 그럴때를 대비해서 제 마음이 남자를 만들려고하려나봐요
이거 정말 나쁜생각인데........ 이런생각하면안되는거 알지만 그래도 무서워요
제가 남자친구에게 제가 원하는 만큼의 사랑을 못받아서 그런걸까요?
저의 자존감이 낮아서 이러는걸까요?
근데 남자친구가 저에게 쫌 요구를 많이해요
섹시하게 입어봐
아이라인 밑으로 그리지말고 위로 올려서 그리면 섹시할텐데 담에 한번 위로올려서 그려봐
난 키큰 여자가 좋아 그니까 나 만날때 힐 신고다녀(제 키는 166이에요...)
너 처음 만날때는 뽀송뽀송한데 헤어질때는 화장이 칙칙한거알아?
이런식으로요....이런 말 할때마다 제가 많이 화를내요
왜 자꾸 나에게 요구를 하냐고 나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여줬으면 좋겠다고..
그치만 남자친구는 아직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걸 잘 모르는듯해요
또 길을 걸어갈때라던가 음식점에들어가서 저와 얘기할때도
주변에 섹시한 여자가 지나가면 눈길이 바로 휙휙 돌아가요
그럴때마다 저는 내가 많이 매력이없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자신감이 없어져요
저도 나름 꿀리지않는 여자인데
오빠야가 자꾸 그렇게 행동하니까 무섭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밤되면 더 외로워져요
이런 외로움은 어떻게 달래야할까요.....?
제가 말주변이 많이없어서.. 제 마음이 잘 전달되었는지모르겠네요
제 고민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