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죽음을위해 욕한번만해주시고 기억해주세요

쵸파2012.10.11
조회200

안녕하세요

 

억울한일을 적는거라 내용이 깁니다 .  다른거바라는거아닙니다 .

 

억울한 죽음을 위해 1분이라도 1초라도 기도해주세요

 

아니면 나쁜놈 욕이라도 해주세요 ...

 

22살 일본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억울하고 너무나도 슬픈일이생겨 처음으로 판에 글을써봅니다.

 

저는 20살에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일본으로 유학을와서 3년째 유학생활중입니다

 

향수병에걸려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든생활을 하고있을때 2010년 가을에

 

4살차이나는 언니와 룸메이트가되었습니다. 타국에서 만나 생활을 해서그런지

 

언니는 저를 정말 친동생처럼 아껴주면서 생활을했습니다.

 

학교다니면서 학비를 벌어야했기에 스트레스를 그냥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생활하던 때

 

울고있으면 엄마처럼 안아주고 힘들어하면 밖에대려가서 스트레스를날려주고

 

아침에 학교갈시간이면 먼저일어나서 밥을챙겨주며 밥먹고학교가라고

 

학교돌아올시간때면 밥차려놨으니 밥먹고 일하러가라고 하고

 

아르바이트 끝나면 오늘은뭐 힘든일 없었냐며 그렇게 엄마처럼 우렁각시처럼 저를 챙겨주던언니였습니다.

 

언니를 마누라라고 부르며 우리는 정말 행복하게 생활했습니다.

 

 저는 전문대학까지 진학을 했기때문에 계속일본에남아있었으며 언니는 단기로 유학을 온거였기때문에

 

언니는 한국을가게되었습니다. 정말 모든것을 의지했던 언니기때문에 헤어질땐 울고불고 ....

 

그러고나서 1년에 한두번씩은 꼭 일본에놀러와서 맛있는것도 사주고 재밌는데도 같이놀러가주고

 

정말 친동생처럼 아껴줬습니다. 근데 몇일전..

 

8일 새벽에 잠이안와서 카카오스토리에 사진을 보고있는데 새로운댓글이있어 보게되었습니다..

 

언니친구가 적은 글이었는데 .. 언니가 6일 새벽에 더이상볼수없는곳으로 갔다는 글이였습니다..

 

믿겨지지가않아 그새벽에 언니친구에게 전화했는데  정말 어이없는얘길들었습니다.

 

6일새벽 집앞에서 처참한 일을 당했다고... 사고가아니라 살인이라고....

 

그 얘기를 듣고 나서는 정말 3일동안 울기만울고 아무것도 못하고 지낸거 같습니다.

 

그 사건을 내손으로 쓰기도싫고 다시 생각하기도 싫어서 그냥 기사 주소 올릴게요

 

안산 성폭행 살인사건 

http://news.kbs.co.kr/society/2012/10/09/2548258.html

 

한번 보시고 그놈한테  시원하게 욕한번만해주세요 ... 씨!!!!!!발!!!!이라고

 

그리고 잊지말고 기억해주세요 ㅈ같은놈 나가죽어라 ㅅㅂ 똑같이 당해서 죽어버려 나쁜놈

 

 

우리언니 정말 착하고 이쁜언니였는데 이제 26 살인데 아직 할수있는게 많은언닌데..

 

 

 

 

우리마누라!!!

우리 겨울에 다이빙하러가야되는데 어디간거야

다음주에 한국들어가는데 한국갈건데 ....

아직도 우리집엔 언니에흔적이 많은데

언니짐도많고 언니가 써준 편지도많고 언니가준 물건도많고

우리 스티커사진찍은것도 남아있는데 평생사랑한다고

나 또 맛있는밥해줘야지 나피자먹고싶으면 또 냉동시켜서 일본 갖다줘야지

언니랑 세일때 쇼핑도가야되고 할거많은데

아직 언니한테 의지하고있는 나는 어떡하라고

언니를 사랑했던 모든사람들은 어떡하라고 그렇게 빨리 가버린거야

아직 언니랑 가봐야할곳도 많고 놀러다녀야할곳도 많은데

언니한테 받기만 받았는데 이제 내가한국가면 이제 언니한테

해줘야할게많은데 ...

혼자 그무서운걸 그추운걸 어떻게 견뎠어 얼마나 힘들고무서웠을까...

언니는 나 많은걸 지켜줬는데 나는 언니 지키지못해서미안해

나는 아무것도 못해줘서미안해 요번에 한국갈때 쵸파 이쁜걸로사갈게

언니한테 주러갈게 이제 엄마옆에서 편안하게 힘들지않게잘있어.

이젠 울지말고 힘들어하지말고 하늘에서 나 보면서 아 내동생 잘하고있구나

이러면서 이때까지 지켜준것처럼 계속 나 지켜보면서 기도해줘

내가 살아가면서 언니랑 지냈던 시간은 평생 못잊을거야

내 인생에서 언니가 있었던거 나한테있어서는 너무행복한시간이다

그러니까 언니도 나 잊지말구 잘지내야해

피한방울도 안섞여있지만 마음으로는 내 친언니니까 ...

평생 언니는 내언니야 내마누라고 !!!!
힘들었던건 싹 다잊고 행복하게 기쁘게 그렇게 지내야되

내언니해줘서 고마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