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와이프랑 글 다 읽어봤습니다. 하도 댓글들에 욕이 써져서 예상밖이었지만 약속이니 글은 지우지 않기로 했습니다. 몇가지 더 추가하자면 전 29, 아낸 27입니다. 아내는 칼졸업해서 지금까지 4년차 직장인이고 전 취업한지 2년차입니다. 어느 분 말씀대로 2년후쯤이면 연봉 7천정도 되겠네요
무시하는거요? 네 무시하는거 맞습니다.
처음에는 아내의견 존중했었습니다. 결혼전에 왜말을안했겠습니까 저는 아침은 바라지도않는다고 그냥 퇴근하고 둘이 오순도순 저녁먹으면서 살고싶다고했고 아내는 흔쾌히 알았다고하고 했습니다.
집이요? 전 집에서 돈을보태주셔서 수도권 33평 3억정도의 아파트에 무융자로 가져오고 와이프는 혼수 5천해왔습니다. 전 그래도 3년인데 5천이면 많이모았다 했는데 얼마전 알고보니 3년동안 모은돈은 꼴랑 2천이고 3천은 집에서 해준겁니다. 이걸 어떻게 알았냐고요?
얼마전에 급전이 필요해서 그동안 모은것 가져와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완강히 거부하더군요 알아서 잘하고있다고 결혼하고나서 전적으로 돈관리는 와이프한테 맡겼습니다.
댓글중에 성과급빼면 한달에 250되냐는 질문있네요 세금떼고
250? 네 됩니다. 그리고 집에서 아버지가 제 명의로 오피스텔을 하나 돌려주셔서 한달에 80만원의 부수입이 생깁니다. 세금떼면 350되겠네요 성과급제외하구요 부수입까지 합치면 430되겠네요
와이프요? 와이프는 성과급제외 평달 세금떼면 170도 안됩니다.
님들이 말하는 250이나 되냐고 말씀하시는데 그럼 170도 안되는 아낸 뭡니까?
아내가 돈관리하면서 가계부를 쓰라고했는데 2달쓰고 안썼더군요
아내가 완강히 거부하길래 저도 알권리가 있는데 일방적으로 화내면서 거부하니까 미치겠어서 어제 싸우다가 안보여주면 이혼한다고 하니깐 그제서야 보여주더군요
매달 350만원 이상 저축한다고 하더니 지금보니 1년이 넘었는데 모은돈이 왜 2천만원도 안될까요? 성과급까지 다나왔는데?
파출부도 어제 7만원이라고해서 보니까 10만원이더라고요? 장기계약해서하면 더 싼데 그냥 귀찮아서 그랬답니다.
결혼하신 여자분들 그럼 묻겠습니다. 진짜 꼴랑 170벌면서 파출부를 불러서 쓰고 제가 결혼전에 타던 suv차량이 있습니다. 근데 결혼한지 얼마안되서 아내도 차가 필요하다고 친정에서 차를 사준다고해서 알았다고했습니다.
SM5를 뽑더라고요 알고보니 그 차할부금도 제돈이었네요
그리고 일주일에 네번 피부마사지...네 한달에 40만원이상돈이네요
170벌면서 마사지40만원.차량할부금60만원 파출부 40만원 아내용돈 50만원...
이게 말이 됩니까? 전 솔직히 파출부부르는것도 달갑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엄연히 직장인이고 존중해주려고했는데 어제 폭발해 버렸네요
댓글들은 절 깎아내리기 바쁘네요 일방적인 아내편이랄까..무슨 잠자리같이 해주는사람? 정말 기가차네요
맞벌이문제.아내가일을그만뒀음좋겠다는 추가입니다.
추가하자면...저는 피부마사지 다니는것도 몰랐고 차를 제돈주고 할부로산지도 돈이 어떻게 되는지도 어제 싸우다가 알았습니다. 글똑바로 쓰시라는분들..전 어제 제가 아는선에서만적었습니다.
그럼 그얘기 하는데 결혼하는데 누가 얼마나 해왔고 이런걸 구구절절 써야됩니까?
이왕이면 아내도 같이보는거 최대한 좋게 적으려고했는데 그렇게 됐네요
그래도 감사하네요 님들덕분에 하루라도빨리 돈이 어떻게 나가는지 보게되어서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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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와이프랑 글 다 읽어봤습니다. 하도 댓글들에 욕이 써져서 예상밖이었지만 약속이니 글은 지우지 않기로 했습니다. 몇가지 더 추가하자면 전 29, 아낸 27입니다. 아내는 칼졸업해서 지금까지 4년차 직장인이고 전 취업한지 2년차입니다. 어느 분 말씀대로 2년후쯤이면 연봉 7천정도 되겠네요
무시하는거요? 네 무시하는거 맞습니다.
처음에는 아내의견 존중했었습니다. 결혼전에 왜말을안했겠습니까 저는 아침은 바라지도않는다고 그냥 퇴근하고 둘이 오순도순 저녁먹으면서 살고싶다고했고 아내는 흔쾌히 알았다고하고 했습니다.
집이요? 전 집에서 돈을보태주셔서 수도권 33평 3억정도의 아파트에 무융자로 가져오고 와이프는 혼수 5천해왔습니다. 전 그래도 3년인데 5천이면 많이모았다 했는데 얼마전 알고보니 3년동안 모은돈은 꼴랑 2천이고 3천은 집에서 해준겁니다. 이걸 어떻게 알았냐고요?
얼마전에 급전이 필요해서 그동안 모은것 가져와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완강히 거부하더군요 알아서 잘하고있다고 결혼하고나서 전적으로 돈관리는 와이프한테 맡겼습니다.
댓글중에 성과급빼면 한달에 250되냐는 질문있네요 세금떼고
250? 네 됩니다. 그리고 집에서 아버지가 제 명의로 오피스텔을 하나 돌려주셔서 한달에 80만원의 부수입이 생깁니다. 세금떼면 350되겠네요 성과급제외하구요 부수입까지 합치면 430되겠네요
와이프요? 와이프는 성과급제외 평달 세금떼면 170도 안됩니다.
님들이 말하는 250이나 되냐고 말씀하시는데 그럼 170도 안되는 아낸 뭡니까?
아내가 돈관리하면서 가계부를 쓰라고했는데 2달쓰고 안썼더군요
아내가 완강히 거부하길래 저도 알권리가 있는데 일방적으로 화내면서 거부하니까 미치겠어서 어제 싸우다가 안보여주면 이혼한다고 하니깐 그제서야 보여주더군요
매달 350만원 이상 저축한다고 하더니 지금보니 1년이 넘었는데 모은돈이 왜 2천만원도 안될까요? 성과급까지 다나왔는데?
파출부도 어제 7만원이라고해서 보니까 10만원이더라고요? 장기계약해서하면 더 싼데 그냥 귀찮아서 그랬답니다.
결혼하신 여자분들 그럼 묻겠습니다. 진짜 꼴랑 170벌면서 파출부를 불러서 쓰고 제가 결혼전에 타던 suv차량이 있습니다. 근데 결혼한지 얼마안되서 아내도 차가 필요하다고 친정에서 차를 사준다고해서 알았다고했습니다.
SM5를 뽑더라고요 알고보니 그 차할부금도 제돈이었네요
그리고 일주일에 네번 피부마사지...네 한달에 40만원이상돈이네요
170벌면서 마사지40만원.차량할부금60만원 파출부 40만원 아내용돈 50만원...
이게 말이 됩니까? 전 솔직히 파출부부르는것도 달갑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엄연히 직장인이고 존중해주려고했는데 어제 폭발해 버렸네요
댓글들은 절 깎아내리기 바쁘네요 일방적인 아내편이랄까..무슨 잠자리같이 해주는사람? 정말 기가차네요
님들은 꼴랑 170벌면서 한달에 파출부 네번부르는 아내가 정상으로 보입니까?
그렇다고 집이 깨끗한것도아니고 파출부가고나서 이틀이면 원상태입니다.
매일 퇴근해서 옷이나 화장품따위가 여기저기 굴러다니니까요
부엌은 안쓴지 오래됐고 저녁은 아내혼자있을때 시켜먹습니다.
어제 열받아서 이혼하자고하니까 알았다고 하더니 오늘 계속 전화오고 카톡오고 난리네요 잘못했다고..
어제 바로 미안하다고 하고 뉘우치는 기색이 있으면 한번쯤 눈감아줄 수 있었지만 자고일어나니 이혼생각이 짙어지네요
그리고 진짜 여자판이라서그런지 편견과 선입견이 너무강하네요
진짜 인터넷에서보면 보**치라는 표현이 과한것은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