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부부사장

김보경2012.10.11
조회2,470

안녕하세요?제가 판에 글을 쓸일이 생기다니 참..

저는 안동에 있는 대학을 다니는학생입니다, 시내에 쇼핑을하러갔습니다,그러던중 플라스틱 **** 자켓 하나를 구입 했습니다. 옷이없어서 주문을햇고 약속한 날짜에 오지않아 환불 요청을 했습니다.

뚜둥..!! 지금부터 문제가 시작 됩니다.

<전화상황>

나-약속된시간에 오지않아 환불하려고 합니다,

남.사-안됩니다. 손님이 주문 하셨잖아요 !!!(짜증섞인말투)

나-(????내가 주문 해서 내가취소하겠다는데 먼말이지...) 제 날짜왜 오지않으니 환불하겠다고요

남.사 그럼현금보관증으로 하시든지요

니-아니요 현금으로 내주세요

남.사-안된다고 하잖아요 환불 못해 드려요(언성 높아지며)

나-왜저한테화내시고 짜증내세요?

남.사-제가 언제 짜증냈다고 난리 쳐요?

나-머라구요?지금 난리 라는 단어 사용하신거에요?

남.사-네 그럼언제보내드릴까요?

나- (말이안통해서) 나중에 다시 걸께요

이러고 끊었습니다, 너무 불괘했습니다 다짜고짜 화를내고 자기 주장만펼치는 그런 사람이랑 더이상말을하고싶지않고 더욱더 환불에의욕을 불태웠습니다.

본사 고객센터에전화를 걸었습다. 이러이러했고 저래서 나는 사과와 환불을 받아야겠다

그대리점에서 전화를 피한다고 하더군요 어럽게통화를 했는데 본사역시 그대리점 남.사와 말이안통한다고 여.사와 통화해 보겠다고해서 기다렸습니다 저녁 6시쯤 통화 오더라고요

이여.사는 더욱 기가 찬게 현금보관증도 안된다 무조건 강매 하라는식이 였습니다

학생! 이러면서 제가거기학생으로갔나요? 그분교수님이신가요? 내가참 어이가없어서 학생은 고객이 아니냐.내 신분이 학생인지 뭔지 알고 말하냐.이랬습니다 부부가 아주쌍쌍이 그러더군요.

저는 또 본사에 연락해 너무 불쾌하다 대리점은 플라스틱 **** 의 하나하나 얼굴이 아니냐 이러면 플라스틱 **** 이미지도 실추 시키는거아니냐. 했더니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상담원분이 뭐가 그리 죄송하다고 하는지 대리점이 잘못인데..여튼그래서 환불 해주는쪽으로 해준다고해서 믿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11시쯤 협의가 안된다고..고집불퉁이라며.. 그래서나보고어쩌라는건지 참 짜증났습니다.

이때까지 시간낭비와제맘상한거라 여러가지로 화가 났습니다, 본사도 똑같구나 한통속이구나. 이럼 생각들도 들더군요 팔았으면 끝이다 이런 심보로 서비스업에종사하는 몰상식한 사람들 때문에 소비자가 피해를 봐야한다니 참 화가 납니다 어려도 고객이고 하물며 구경하는 사람도 고객인데 이런 태도로 일하다니..할말이없습니다, 고객있고 매장있지 무슨 생각만 해도 화가납니다.소비자 보호법에 7일안에 환불과교환가능하다고 소비자의 단순변심도 가능하다라고 나와 있는데 왜 안해주다는건지--

그래서 저는 돈보다 그사람들은 아직도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를꺼아닙니까. 저같은 피해고객이 나오지않게하게위해 소비자 보호원에 접수했고 지금기다리는 중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도 올바른 소비하시고 필요할경우 소비자 보호원에접수하시길!!!

뛰어쓰기 제대로 안된점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