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의 회사생활을 하는 여자입니다. 1년을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20대 후반으로 저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구요. 당장 형편은 안되지만 적어도 2-3년 뒤에는 결혼 할 계획으로 열심히 일을하는 성실한 사람이예요. 저와 남자친구는 서로 사랑하지만 서로 성격이 정 반대입니다. 저는 화목하고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사랑을 주고 표현하는것을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남자친구는 외동아들로 이혼가정에서 할머니손에서 자라서 그런지 사랑을 표현하는것에 너무 익숙해하지 않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외로운 가정에서 자라서 그런지 성향이 외향적이여서 친구들,직장,직장동료들이 우선시 되는 사람이예요. 그리고 또 누군가를 챙겨주는 것도 못하는 사람이구요 (ex- 점심시간마다 밥맛있게 먹으라는 문자같은...) 여자들은 사소한 부분에서 사랑을 느끼고 믿음을 갖는건데 이런 부분이 채워지지 않다보니 이 연애가 너무 힘이드네요..힘이들어서 헤어지기도 했었는데 결국에는 서로 사랑해서 다시 만나게 됐구요. 똑같은 문제로 다시 헤어지기는 싫어서 노력해보고자 하는데 사람은 쉽게 변하는 동물이 아닌지라 힘든건 똑같네요.. 또 다른사람이나 친구들을 먼저 챙기고 더 신경써서 챙기는걸 볼때면 내가 뭔가..싶기도하구요. 만나면 좋고 또 잘해주고 남자친구도 저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해주는데 몸이 떨어져있으면 정말 마음도 떨어져있는거 마냥 외로워요 저는 사랑을 자주 표현해주고 남들보다도 저를 더 챙겨주는걸 원하지만 남자친구는 사랑을 늘 표현해야 아는거냐구해요. 퇴근할때마다 제일 먼저 전화해서 통화하는것만으로도 자기 입장에서는 저를 생각하는거라고 하는데.. 저는 왜이렇게 외로운걸까요..아니 가끔은 서럽기도해요... 남자친구도 노력하고 저도 많이 노력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해야 이 관계가 개선될수있을까요? 31
외롭고 지치는 연애..어디까지 이해해야할까요?
20대 중반의 회사생활을 하는 여자입니다.
1년을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20대 후반으로 저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구요. 당장 형편은 안되지만
적어도 2-3년 뒤에는 결혼 할 계획으로 열심히 일을하는 성실한 사람이예요.
저와 남자친구는 서로 사랑하지만 서로 성격이 정 반대입니다.
저는 화목하고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사랑을 주고 표현하는것을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남자친구는 외동아들로 이혼가정에서 할머니손에서 자라서 그런지 사랑을 표현하는것에 너무
익숙해하지 않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외로운 가정에서 자라서 그런지 성향이 외향적이여서
친구들,직장,직장동료들이 우선시 되는 사람이예요.
그리고 또 누군가를 챙겨주는 것도 못하는 사람이구요 (ex- 점심시간마다 밥맛있게 먹으라는 문자같은...)
여자들은 사소한 부분에서 사랑을 느끼고 믿음을 갖는건데 이런 부분이
채워지지 않다보니 이 연애가 너무 힘이드네요..힘이들어서 헤어지기도 했었는데
결국에는 서로 사랑해서 다시 만나게 됐구요.
똑같은 문제로 다시 헤어지기는 싫어서 노력해보고자 하는데 사람은 쉽게 변하는 동물이 아닌지라
힘든건 똑같네요..
또 다른사람이나 친구들을 먼저 챙기고 더 신경써서 챙기는걸 볼때면
내가 뭔가..싶기도하구요.
만나면 좋고 또 잘해주고 남자친구도 저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해주는데
몸이 떨어져있으면 정말 마음도 떨어져있는거 마냥 외로워요
저는 사랑을 자주 표현해주고 남들보다도 저를 더 챙겨주는걸 원하지만
남자친구는 사랑을 늘 표현해야 아는거냐구해요. 퇴근할때마다 제일 먼저 전화해서
통화하는것만으로도 자기 입장에서는 저를 생각하는거라고 하는데..
저는 왜이렇게 외로운걸까요..아니 가끔은 서럽기도해요...
남자친구도 노력하고 저도 많이 노력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해야 이 관계가 개선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