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훌쩍 넘긴 커플입니다... 4년동안 힘든일 기쁜일 많았지만 이건좀 아니다 싶은게 한가지 생겨버렸네요.. 지금 나이가 28 동갑인 제 남자친구. 졸업은 했고 딱히 내세울 자격증도 없고 하고싶은일도 없는 남자친구. 여기저기 취직해보려 이력서를 넣어도 서류심사에서 떨어지게된지 1년정도.. 집안에 어른들이 공무원 공무원 노래를 부르셔서 공무원 시험준비 4개월째 접어들었어요.. 남자친구의 하루일과는 아침에 일어나 아침먹고 도서관으로 출근후 오후4시~6시까지는 원하는 공무원직에 가산점이 되는 컴퓨터 자격증 학원다니고 배고플때쯤? 자기맘대로 집에들어가 하루를 마감하는 이런식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이사람 저를 속이고 겜방을가서 게임을 합니다. 솔찍히 저도 게임하는 사람인지라 크게 뭐라고 하진않아요.. 대신에 할일은 하고 겜을 하자는 맘이죠 그래서 저녁에 퇴근후 만나서 같이 겜방데이트도 하고 그랬었죠.. 요즘엔 한참 공부에 집중할 시기라 판단해서 일주일에 토요일 하루 데이트날로 지정해 놓은상태로 지내고있습니다. 일요일 오후쯤.. 할일없어 심심했던 저는 같이 게임하던 게임을 로그인했는데 집에 있다던 남자친구가 로그인되어 게임중인것으로 나왔고 게임기록을 보니 몇시간동안 한것으로 판단이 되어 문자를 보냈지요.. 뭐하냐고.. 2~3시간 후쯤에 답장이 집에서 티비보다가 잠들어버렸다며 넉살좋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꺼내며 곧 친구 잠깐 만나러 나갈꺼라네요.. 휴.. 일단 이날은 잠들기전에 조용히 말했습니다. "난 알면서 모르는척 속아주는 성격도 안되고,그런짓 못하겠고 자기는 그런연기 못하는것같으니깐 하지말라고 그만하라고" 게임과 친구들 좋아하는건 이미 알고있으니 일단 홧병날것같아 생각않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 이제는 큰일이네요.. 도서관가는 시간에 겜방가서 겜을하며 저에게는 공부하고있다 말하고있네요.. 지금시간에 같이 게임하는친구는 없는데 혼자 겜방에앉아서 게임을 하고있네요.. 이 나이에 다른친구들은 부랴부랴 돈모으랴 일하랴 정신없는데 저녁에 일마친후 스트레스풀며 즐기는 취미생활 게임으로는 이해가 되는데 이건 아닌것같아요 제가 잔소리 하는것만으로는 그냥 잔소리로 끝날것같고 고쳐지지는 않을것같네요 이남자 어떻게하면 정신을 좀 차릴까요... 게임말고 다른 취미를 가지자고 유도를 하고있긴한데.. 막상 저도 게임을 좋아하는 여자라 딱히 다른 취미가 어떤것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ㅠ
남자친구라는 인간 .. (겜말고 어떤취미?)
4년 훌쩍 넘긴 커플입니다...
4년동안 힘든일 기쁜일 많았지만 이건좀 아니다 싶은게 한가지 생겨버렸네요..
지금 나이가 28 동갑인 제 남자친구.
졸업은 했고 딱히 내세울 자격증도 없고 하고싶은일도 없는 남자친구.
여기저기 취직해보려 이력서를 넣어도 서류심사에서 떨어지게된지 1년정도..
집안에 어른들이 공무원 공무원 노래를 부르셔서 공무원 시험준비 4개월째 접어들었어요..
남자친구의 하루일과는 아침에 일어나 아침먹고 도서관으로 출근후 오후4시~6시까지는
원하는 공무원직에 가산점이 되는 컴퓨터 자격증 학원다니고
배고플때쯤? 자기맘대로 집에들어가 하루를 마감하는 이런식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이사람 저를 속이고 겜방을가서 게임을 합니다.
솔찍히 저도 게임하는 사람인지라 크게 뭐라고 하진않아요.. 대신에 할일은 하고 겜을 하자는 맘이죠
그래서 저녁에 퇴근후 만나서 같이 겜방데이트도 하고 그랬었죠..
요즘엔 한참 공부에 집중할 시기라 판단해서
일주일에 토요일 하루 데이트날로 지정해 놓은상태로 지내고있습니다.
일요일 오후쯤.. 할일없어 심심했던 저는 같이 게임하던 게임을 로그인했는데
집에 있다던 남자친구가 로그인되어 게임중인것으로 나왔고
게임기록을 보니 몇시간동안 한것으로 판단이 되어 문자를 보냈지요.. 뭐하냐고.. 2~3시간 후쯤에 답장이
집에서 티비보다가 잠들어버렸다며 넉살좋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꺼내며
곧 친구 잠깐 만나러 나갈꺼라네요.. 휴.. 일단 이날은 잠들기전에 조용히 말했습니다.
"난 알면서 모르는척 속아주는 성격도 안되고,그런짓 못하겠고
자기는 그런연기 못하는것같으니깐 하지말라고 그만하라고"
게임과 친구들 좋아하는건 이미 알고있으니 일단 홧병날것같아 생각않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 이제는 큰일이네요..
도서관가는 시간에 겜방가서 겜을하며 저에게는 공부하고있다 말하고있네요..
지금시간에 같이 게임하는친구는 없는데 혼자 겜방에앉아서 게임을 하고있네요..
이 나이에 다른친구들은 부랴부랴 돈모으랴 일하랴 정신없는데
저녁에 일마친후 스트레스풀며 즐기는 취미생활 게임으로는 이해가 되는데 이건 아닌것같아요
제가 잔소리 하는것만으로는 그냥 잔소리로 끝날것같고 고쳐지지는 않을것같네요
이남자 어떻게하면 정신을 좀 차릴까요...
게임말고 다른 취미를 가지자고 유도를 하고있긴한데..
막상 저도 게임을 좋아하는 여자라 딱히 다른 취미가 어떤것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