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녀중에녀 진국 크림녀 대령이오

나는나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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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ㅋㅋㅋㅋ하세요.. 태연녀,현영녀,은정녀를 한번에 몰아보고 필받아서 찾아온 사람입니다요

 

근데 뭐 다들 반말+존댓말 섞으면서 믹스언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믹스언슴 똥침

 

크림녀는 그냥 아이스크림을 4계절 내내 달고다니기에 크림녀라고 지음 ㅋㅋㅋ 연예인 이름쓰면 솔까 여러분들 기분 나쁘잖아 ...그렇지?

 

그림 이제 이야기를 시작할께 ^0^

 

나는 산골짜기도 그렇다고 대도시도 아닌 어중간한 지역에사는 고딩 말봉이야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 상고야 실업계학교지 .. 내가 공부를 못해서 여기 온건 절대 아니야 강력하게 나혼자 부정하겠어 이 지역에서도 발랑까진 학교 TOP3안에 들정도의 나쁜 학교지...참아 우리학교라 쓰레기라고는 못하겠고..ㅋㅋ

 

난 잘나가는것도 그렇다고 아래서 빌빌기는쪽도 아니야 중간에서 엄청난 붙임성으로 살아가는 학생이야 그런 내가 무서운 학교에 발을 들였어 .. 물론 공부못해서 강제로 온건 아니니깐 잘 살아남아보겠다고 다짐하고 신입생 모이는 날 강당으로 향했지 우글우글 똑같은 교복이 모여서 다니니깐 꼭 곤충들이 몰려있는거 같았어..잡말 미안하구.. 중간중간 아는 애들이있길래 반가운 마음으로 아이들곁으로가서 폭풍 수다를하는데 크림녀가 눈에띄는거야

 

크림녀랑 나는 같은 여중을 나왓지 그래 여중..동정하지마 지금은 공학이니깐 하하ㅏ하핳휴ㅠㅠ 그때의 크림녀는 그냥 조용하고 잘나가는애들이랑 어울리는 평범하게생긴 여자애? 나의 관심밖이였지 근데 강당에서 본 크림녀는..늘씬 귀엽 청순 그 자체였어 와 ㅋㅋㅋ 용됫다 이러고 넘어갔어

 

그래 기억나 그날도 크림녀는 딸기 아이스크림을 들고있었지 하핳ㅋㅋㅋㅋㅋㅋ..ㅋ

 

난 진도빠른걸 좋아하는 저돌적인 여자니깐 시간은 스킵~

 

반배정이되고 한달이 지난날이였지 1학년때는 크림녀랑 나는 같은반이아니였어 그런데 어느날 내 친구 ...음 뭐라고짓지 얼굴 눈 코 입 다 동글동글하니깐 동글이라고하겠어 여튼 여기저기 듣고다니는걸 좋아하는 동글이가 폭풍수다를 하고있는 우리곁으로와서 용된 크림녀랑 3학년 선배랑 사귄다는 소식을 들려줬지 그래 뭐 ...그러려니 이쁘니깐~ 벌써 3학년눈에도 띄는구나 했지 그래 그렇게 넘어갔어

 

이쁘겠다 인기도 많겠다 친구들도 잘나가겠다 3학년 남친도있겠다 ... 크림녀의 치마길이는 처음봣을때의 그 치마길이가 아니였고..블라우스도 ..아우 숨은쉬나? 라는 생각 ?ㅋㅋㅋㅋ 뭐 저때도 나댄다라기보단 역시나 용됫다는 생각뿐 ..

 

그렇게 남친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약 ...약..그러니깐 약...대충 여름쯤이였지 다시 말하지만 내가 머리 나빠서 상고온건 아니야 기억해둬 안찔림

 

크림녀한테는 어릴적부터 붙어다녔던 소꿉친구가 한명있어 좀 무식하게 생기고 힘만 더럽게쎄서 힘돌이라고할께 크림녀는 항상 힘돌이랑만 붙어다녔어

 중딩때부터 같이놀던 여자애들은 밥먹을때나 집에갈때만 찾곤했지 힘돌이는 다른반에 렌즈두겹끼고다니는 여친이있었지 그래서 그 여자는 오렌즈 ㅋㅋㅋㅋㅋㅋㅋ성이 오씨야 아 힘돌이는 우리반이였어 

 

제3자인 우리는 크림녀랑 힘돌이랑 뭘하던 상관안했어 안하려고했어 노력했어! 근데 크림녀가 쉬는시간마다 계속 우리반으로와서 아주그냥 성대에 크림묻혔나 니글니글한 목소리로

 

"힘돌앙~~~~~~~으아아아앙" 

 

진심이랬어 음성지원안됨? 아 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앙 이게 포인트 윙크

 

저러고 달려들어서 뒤에서 꼭 껴안았어

 

더 짜증나는건...힘돌이가 내 앞자리다 ^^.. 수업시간에  잘때는 가리개로 편했지만 이런건 좀 엄청 싫었어

 

앞에서도 말햇지만 정말 상관하기싫었다 진심이다 ㅡㅡ 근데 크림녀 무리랑 같이다니던 여자애 두명이 우리반이고 나랑 좀 친해

한명이 내 짝인데 겁나이뻐 씁..ㅋㅋㅋㅋㅋ 이뿨 그냥 이뿨 누구 닮았냐? 몰라 그딴거 그냥 이뻐 그래서 요 아이는 엄이뿨 라고하겠어

 

엄이뿨가 보다못해 크림녀한테

 

"야 크림녀"

 

겁나 띠겁게 불렀지 입꼬리 한쪽만 올리고 저년뭐하는년여기서뭐하는년 이런 표정으로 ..

 

"으..응?"

 

살짝 겁먹은 크림녀가 당황해서 대답을하는데 ㅋㅋㅋ 엄이뿨는 중딩때부터 같이다니던애니깐 장난이였다는듯 표정 똭 풀고 다시 웃으면서 말했어

 

"^0^ 너 남친은? 자꾸 쉬는시간마다 힘돌이보러오는데 우리가 좀 불편하다.."

 

"아..웅.ㅎㅎ 미안미안 앞으로 안그럴께.."

 

이러면서 아련돋는 눈을하고 입삐죽내밀면서 말하는데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 엄이뿨 손 부들가리는게 아직도 생각나네 엄이뿨가 좀 다혈질이야..

어때 공평하지 아너? 신은 이 아이에게 이쁨을주셧고 성격을 뺏으셨지 뭐? 이쁘면 용서가된다고? 조용해 ㅡㅡ

 

생각해보니깐 좀 이상했어 남친은 언제만나나... 사귄지 2달정도 지낫을꺼같은데 주말에만 만나나? 왜 계속 힘돌이한테 붙지..아무리 소꿉친구라지만 이성친군데 ...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지 난 오지랖이 좀 넓어 그래서 난 이지랖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혼자 빵터지네 집에 아무도없는데..여튼

 

여자셋이서 그렇게 짧은 대화하는 내내 힘돌이 표정은 어디서 우리 크림녀한테 그런표정과 말투로 그런말을하느냐 썩 물러까라 이런? 표정이엿어 상상에 맡길께

 

 

 

오늘은 여기까지할께 ㅎ.ㅎ 혼자서 뭐 저렇게 쓸대없는 말을 늘어놓냐 말많다 잡담하지마라 이런XXXX 뭐 그런 욕같은건 시러ㅋㅋㅋㅋㅋㅋㅋ웃는게 아니야 원래 그 못써 이해해줘 좀 정신없어도 이해해줘 그래야만해 당신들은 착하니깐 

 

내가 원래 말많고 말하다가 생각나면 바로말하는 성격이라 ..이해해줘 혼자노는거 좋아하지만 댓글이나 관심없으면 상처받어..난 혼자놀기좋아하는 상처잘받는 여학생이니깐 그럼 난 이만 ^0^ 고기먹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