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26살 흔녀임미다 남자친구는 있지만 지방에 있으므로 음슴체 ㄱㄱ 때는 바야흐로 나 고딩때였음 이모부가 주유소를 하는데 방학마다 매번 알바를 하러 갔음 이모부가 용돈을 짭짤히 아무튼 열씨미 기름을 넣고 있었음 근데 차가 한대 들어오는거 아니겠음? 그 차는 내 촌녀 인생에 처음보는 희귀한 번호판을 가진 차였음 난 쉬고있고 같이 일하던 삼촌이 기름을 넣으러 갔다가 사무실로 달려갔음 먼일인가 쳐다보고있는데 안에서 이모부가 나왔음..... " 어? 저거 대사관 차잖아? " 그렇슴.... 촌년은 처음 본 그 차 번호판은 대사관??들만 단다는 흰색 번호판의 소ㅑㄹ라소ㅑㄹ라의 번호판이였음 거기서 이란사람처럼 보이는 아빠와 엄마와 아들 딸.. 단란한 4가족이 내렸음 그리고 영어로 머라머라머라머라 소ㅑㄹ랄샬라 했음........ 주유소는 당황했음 그리고 현재 배움에 있는 고딩이였던 나에게 모두 간절한 눈빛을 보내며 말했음.... 여기서 영어를 할 수 있는 용자는 너 하나 뿐이라며.......... 난 나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영어 실력을 테스트하기위해 덜덜 떨며 갔음 뻥안치고 외국이이랑 대화하는거 처음이였음................. 개 떨렸음 ㄷㄷㄷ 갔더니 대사관이란아부지께서 나에게 말했음 " ㅣㅏㅓ니허:아ㅓ냐떄ㅑㅓㅎ ? " 네.........................................? 쏘..쏘리 원모어프리즈 " 여기 용인으로 가려면 어케 가야합니까? " 대단한 대한민국의 교육!!!!! 난 원어민의 말을 알아듣고 뛸듯이 기뻤음 지금 영작하라면 못하겠지만 암튼 저렇게 나에게 물어봤음....... 그래서 나는 생각했음..... 이 길로 쭈욱~~~ 가세요 이 단어는 대체 무엇이가 나는 심히 고민했음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고민하였음 그 순간 내 머릿속을 스쳐가는 노래가 있었음 그 너의 생각 너의 관심~~ ㄴㅣ 귀에 걸려이떤 귀걸이 니 몸무게 노노노 잇써밧더웨유아~~~~~~~~~~~~~~~~~~~~~~~~~~~~~~~~~~~~~~~ 그랬음 이땐 동방신기 붐이였음 더웨이유아라는 노래가 있었고 이 노래 제목의 뜻이 " 너에게로 가는 길 " 이라고 알고있던 난 믹키유천 빠슨이였음 옳지! 이거구나 ! 더웨이유아!!!!! 믹키유천 고마워여 사랑해여 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게 손가락질로 방향까지 가리키며 말했음 " Go (가세요) away (길로) " " 왓??????? " " 고 어웨이 (이길로가세염) " " 아ㅓㅎ:ㅏㅣ너ㅒㅑ:ㅓ햬ㅑㄸㅉ 오마이갓 ㅁ아허;ㅁ나허; 왓????? ㅏ넘ㅎ;ㅏㄴ허 " " 고...고어웨이;;;;;;;; 여기여기 이쪽이쪽 " 이란대사관 아버지의 얼굴도 썩고 어머니의 얼굴도 썩고 아가들의 얼굴도 썩었음..... 난 계속 방향을 삿대질로 가르키며 " 고고고!! 고고!! 고어웨이!!!! " 라고 말했음......... 머라고 왓더헬하던 이란가족은 차를타고 인상을 대박쓰며 그길로 떠났음..... 주유소에서는 역시 학생이라 똑똑하다며 영어도 잘한다며 날 칭찬했음...... 하지만 난 느꼈음..... 이거슨 잘못된것이란걸... 먼가 심상치않다는거슬 그리고 고어웨이가 " 꺼져 " 라는 뜻이란걸 안건 투에니원덕분요 .............Aㅏ... 그래서 그런거였구나........ 갑자기 카톡하다 생각나서 판씀 다들 영어공부 열심히해요 이란대사관아저씨 미안했어요. 난 그뜻이 아니였어요
주유소 알바하다 영어로 개망신 당한 과거..
안녕하세여
26살 흔녀임미다
남자친구는 있지만 지방에 있으므로 음슴체 ㄱㄱ
때는 바야흐로 나 고딩때였음
이모부가 주유소를 하는데 방학마다 매번 알바를 하러 갔음
이모부가 용돈을 짭짤히
아무튼 열씨미 기름을 넣고 있었음
근데 차가 한대 들어오는거 아니겠음?
그 차는 내 촌녀 인생에 처음보는 희귀한 번호판을 가진 차였음
난 쉬고있고 같이 일하던 삼촌이 기름을 넣으러 갔다가 사무실로 달려갔음
먼일인가 쳐다보고있는데 안에서 이모부가 나왔음.....
" 어? 저거 대사관 차잖아? "
그렇슴....
촌년은 처음 본 그 차 번호판은
대사관??들만 단다는 흰색 번호판의 소ㅑㄹ라소ㅑㄹ라의 번호판이였음
거기서 이란사람처럼 보이는 아빠와 엄마와 아들 딸..
단란한 4가족이 내렸음
그리고 영어로 머라머라머라머라 소ㅑㄹ랄샬라 했음........
주유소는 당황했음
그리고 현재 배움에 있는 고딩이였던 나에게 모두 간절한 눈빛을 보내며 말했음....
여기서 영어를 할 수 있는 용자는 너 하나 뿐이라며..........
난 나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영어 실력을 테스트하기위해 덜덜 떨며 갔음
뻥안치고 외국이이랑 대화하는거 처음이였음................. 개 떨렸음 ㄷㄷㄷ
갔더니 대사관이란아부지께서 나에게 말했음
" ㅣㅏㅓ니허:아ㅓ냐떄ㅑㅓㅎ ? "
네.........................................?
쏘..쏘리 원모어프리즈
" 여기 용인으로 가려면 어케 가야합니까? "
대단한 대한민국의 교육!!!!!
난 원어민의 말을 알아듣고 뛸듯이 기뻤음
지금 영작하라면 못하겠지만 암튼 저렇게 나에게 물어봤음.......
그래서 나는 생각했음.....
이 길로 쭈욱~~~ 가세요
이 단어는 대체 무엇이가
나는 심히 고민했음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고민하였음
그 순간 내 머릿속을 스쳐가는 노래가 있었음
그 너의 생각 너의 관심~~ ㄴㅣ 귀에 걸려이떤 귀걸이 니 몸무게 노노노
잇써밧더웨유아~~~~~~~~~~~~~~~~~~~~~~~~~~~~~~~~~~~~~~~
그랬음
이땐 동방신기 붐이였음
더웨이유아라는 노래가 있었고
이 노래 제목의 뜻이 " 너에게로 가는 길 " 이라고 알고있던 난 믹키유천 빠슨이였음
옳지! 이거구나 !
더웨이유아!!!!! 믹키유천 고마워여 사랑해여
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게
손가락질로 방향까지 가리키며 말했음
" Go (가세요) away (길로) "
" 왓??????? "
" 고 어웨이 (이길로가세염) "
" 아ㅓㅎ:ㅏㅣ너ㅒㅑ:ㅓ햬ㅑㄸㅉ 오마이갓 ㅁ아허;ㅁ나허; 왓????? ㅏ넘ㅎ;ㅏㄴ허 "
" 고...고어웨이;;;;;;;; 여기여기 이쪽이쪽 "
이란대사관 아버지의 얼굴도 썩고 어머니의 얼굴도 썩고 아가들의 얼굴도 썩었음.....
난 계속 방향을 삿대질로 가르키며 " 고고고!! 고고!! 고어웨이!!!! "
라고 말했음.........
머라고 왓더헬하던 이란가족은 차를타고 인상을 대박쓰며 그길로 떠났음.....
주유소에서는 역시 학생이라 똑똑하다며 영어도 잘한다며 날 칭찬했음......
하지만 난 느꼈음..... 이거슨 잘못된것이란걸... 먼가 심상치않다는거슬
그리고 고어웨이가 " 꺼져 " 라는 뜻이란걸 안건
투에니원덕분요
.............Aㅏ... 그래서 그런거였구나........
갑자기 카톡하다 생각나서 판씀
다들 영어공부 열심히해요
이란대사관아저씨 미안했어요. 난 그뜻이 아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