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믓티2012.10.11
조회33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도 이해 안 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성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ㅜㅜ;;;;

 

아무래도 19 써야지 사람들이 많이보니까 양해좀 부탁드릴게요 ~_~

 

저흰 장거리 커플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하고 있구엽 전 남자입니다 -_-;

 

회사때문에 지방으로 내려와서 일을 하고있구요 여자친구 보러 일주일에 한번 꼬박꼬박 올라가고 있습니닷.

 

벌써 세달째 가 다되가네요 사귄지는 180일정도 되네욧 ;;

 

저의 고민상담을 좀해주세욧

 

첫번째 기다릴땐데요 . 기본이 20분 보통 1시간 20분 최고로 길땐 6시간 째 기다려봤네요.

 

화를 내고싶지만 일주일 에 한번 보기 때문에 스스로 절대 싸우지말자 라고 다짐하고 있거든요 물론

 

이렇게 기다리는것에 대해서 불공평하다고 얘기한적도 있죠

 

그녀 집앞에서 차에서 라디오 듣구 잡지책 보구 이젠 커피샵가서 느긋하게 기다리네요

 

근데 그녀는 화장도 안한답니다 .. 물론 그것때문에 호감 간적도 있구욧 ;; 저흰 동갑입니다

 

두번째 돈관계 처음엔 제가 다냈습니다 그땐 제가 사업하고 있어서 어느정도 융통할수있는 돈 이있었거든요 이차저차 가게가 망하는바람에 전 취직을 하게됐습니다 . 저의 사정을 물론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만..

 

주일에 30만원은 기본으로 깨지네요ㅜㅜ 그녀 가 돈내길 바라는건 아니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기분나빳던게 이번저번이 아닙니다 여자친구 는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조금 나은 제가

 

다내긴하지만 연봉 3천으로 너무너무 힘드네요 ㅠㅠ;;  세전 230받아서 여자친구 보러가는데 150씩깨집니다 모텔 잡고 기름값 6만원에 뭔놈에 기름은 이만큼 많이 잡아먹는지;; 영화보고 밥먹구 ㅜㅜ;';

 

이제 점점 경제적으로 빠듯하니 솔직히 겁나기도 합니다 이직을해서 그쪽으로 가보자는생각도 했었지만

 

거긴 연봉이 너무작아서리.. 거기서 거기 같거든요 ..  자리도 없구 ㅜㅜ

 

세번째 전 친구 약속 다깨고 주말에 보러가는데 여자친구는 친구가 더 소중하네요 아이런 망할;;

 

한번쯤은 놀수 없냐면서 ;; 이점 너무너무 서운하다고 말도 해봤지만 잘안먹히네요 .. 친구말은 잘들으면서 제발은 더럽게 안들어요

 

네번째 제차 가 여친이몰다가 박살냈습니다 외제차라 그런지 수리비가 만만치 않게 나왔거든요 .. ㅜㅜ

230만원인가 에고 돈달란소리도 안했는데 당연하다듯이 얘기해서 너무 서글픕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사귀어야 되나 싶기두하구요 ㅜㅜㅜ

 

다섯째 선물을 잘못해줍니다 올라오는것 만해두 벅찬데 그점이 너무 미안합니다 ㅜㅜ;; 선물은 사치겠죠 그래서 그닥 한 10 20 선에서 선물을해줍니다 물론 얘기도 잘하고 하지만 .. 그녀가 제게 선물해준건 고작 인형하나랑 화장품 하나 뿐인데 말이죠 ..사랑만있으면 다된다고 생각했지만 그녀와 저의 경제력이 너무차이 가 나버리니깐 그녀는 이나이먹도록 뭐했나 싶기도하고 ..

 

여섯째 게으름 전 새벽 5시 에일어나서 밥차려먹고 출근하는 남잡니다 이정도 되라고 하지도않는데 뭔놈에 여자가 열두시에 일어나는게 말이나됩니까 물론 제가 잠이 없는건 사실이다만 ㅜㅜ 피마릅니다 ..

 

일곱째 부모님 과 만날때도 됐는데 소개 시켜 주려고 하지않습니다 어느정도 알아야 서로사이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텐데말이죠 ㅜㅜ

 

여덟째 한달에 외박 10일 .. 전여자친구들은 다통금시간이있었어요 근데 그녀는 한달에 무려 10일이나 외박한답니다 근데 그걸보고 가끔씩 놀수도있지라는 말로 합니다 한달에 10일외박 이 말이나됩니까 여자가

 

친구집에서 잡니다 친구부모님들은 도대체 어떻게 생각할련지 집도없는여잔 줄 알겠다구요 ㅜㅜ

 

아홉째 나이트 클럽 너무 많이다녀요 물론 관계한다는건 아니지만 그런여자아니거든요 근데

너무자주다녀요 이제 좀 고치긴했는데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가 너무 많아요 저도 예전에 많이다녀서 알긴알거든요 . 너도 더러운짓했으면서 나보고 하지말란거냐라고 해버리면 전 무슨말은 합니까 ㅜㅜ

 

열째 주변사람들이 너무 막장입니다 .. 다백조에 미혼녀 에 술집여자들에 정말 가관입니다

전 그런 사람있으면 바로 과감히 정리해버려서 친구가 그렇게 많은편은아닙니다 제생각에

친구란 고민들어주고 어느정도 경제선이 비슷한 사람들이 친구라고 생각하는 필자입니다

 

근데 그녀는 의리가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저번엔 보증도 서줬구요

완전 맛탱이 간줄 알았어요 ㅜㅜ 물론 그쪽에서 갚긴했지만 가슴이 철렁하더라구요

남자간에도 돈관계엔 가족도 친척도 갈리는 판국에 여자간에 의리라고 보증서준다는게 정말 맛탱이간줄알았어요 정말

 

그래서 하자있는여잔줄 알고 처음엔 심부름센터 시켜서 뒷조사까지 했거든요 그만큼 너무 좋아했나봐요

 

근데 점점 골치가 아파져요 이런여자랑 살면 미래가 행복할까 잘못 잽히고 있나 이생각도 요즈음 들어요

 

주변 친구들은 니가 아깝다고 막그러지만 내귀에 그런게 들립니까 어디

 

제 여자친구를 너무 바꾸고 싶습니다

 

제가 직업군인을해서 군인정신이 틀에 박혀 있긴 하지만 막 뭐라고 할수도 없고

여태껏 사귀면서 화한번 내보지 않았습니다 욕한번 하지않았습니다 그냥 다참고 그랬죠

 

참으면 복이 온다 고 하던데 그것도 아니네요 판님들아 도와주세요

 

참고로 제여친 비형이구욧 ;;

 

화장 따윈 안하고 키 160에 48키로 정두 되구욧 ;; 애교따윈없어요 ㅠㅠㅠㅠㅠㅠ 말그대로 부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