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엔 처음뵈요 내일 6시출근인데도 불과하고 글쓴이는 해투보다가 야간매점<< 코너때문에 안고프던 배가 급으로 고파져서.. 고추참치에 밥 비벼먹었다는......'0';; 먹고나서후회중........ 너무많이먹엇나봄... 소화도시킬겸(?)ㅋㅋㅋㅋ 판으로 달려왓지요 아참, 그리고 4탄은 너무 급으로 끝낸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누구보다 빠른 칼퇴이기때문에ㅋㅋㅋㅋ 쓰다가 급마무리지어버렷슴... 히힣ㅎㅎㅎㅎ ------------------------------------------------------------------------- 처음만낫던날부터 지금까지에 스토리를 쫘-악 적어볼 예정으로 내용이 길수도 있으니 긴 글 읽기 지겨우신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지요 정말 누르실거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요즘 많이들 쓰시는 음슴체로 가겟음 ----------------------------------------------------------------------- 우리셋(?)은.. 삼겹살집에서 그렇게 사소한 이야기를 주고받앗슴 나님은 고기가 콧구멍으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먹는둥마는둥 계속계속 소주잔만 열심히 비워대고있엇슴ㅠㅠㅠ 그런 나님을 보더니 언니분이 하신말.. 전 여자친구 - 술 잘먹나보네여 . 혹시 남자친구는있어요? 나님 - 아니여..왜여;;;? 전 여자친구 - 왜없어요? 착하고 귀여우신데^^ 나님 - 하하....감사합니다..;;; 내님 - 인기는많을거야 내동생ㅎㅎ 남자들이 좋아하는스타일이야 (읭?....;;;남자들말고 내님만 좋아해주면안되남요?ㅠㅠㅠㅠㅠ) 나님 - 하하하///;;;;; 전 여자친구 - 근데 둘인 어떻게 알게된거야? 나님 - 네?;;아..그게;;; 내님 - 뭐가그렇게궁금해~ 전 여자친구 - 뭐야..그냥 궁금해서~그렇게 나오니까 더 궁금하네ㅎㅎ 뭔데뭔데~어떻게 알게된거에요~? 나님 - 그게....;; (쪽팔려게임해서 내가 번호 물어봤어요!!!왜요!!!) 내님 - 내가 연락처좀알려달라고했어 전 여자친구 - 어????진짜???너가? 너성격에???? 나님 - ;;;;;;;;;;;;;;;ㅇ_ㅇ;; 전 여자친구 - 진짜에여??진짜 얘가 물어봣어요? 나님 - 네??;;아... 내님 - 그래!! 왜~~~~~ 전여자친구 - 별일이네..ㅎㅎ 질투난다 크킄 (.....???질투..? 그리고 그 의미심장한 웃음은뭐임....) 내님 - 너가 왜 질투가나~ 전 여자친구 - 왜긴~좋아하니까 나지, 몇년동안 알고지냇는데 그런모습도있다는거에 좀 놀랬다 (헉............... 뭐라고요?????좋.아.하.니.까???.. 하.......ㅠㅠㅠㅠㅠㅠㅠㅠ이여자 지금 무슨말을 하는거임?..) 나님은 충격아닌 충격을 받앗슴........혼자 소주만 홀짝홀짝 마셔댓슴... 그리고 이어지는대화..... 전 여자친구 - 주희씨 (나님 가명으로 하겟슴;;) 제가 이 친구랑 7년?가까이 만낫는데 정말 이런남자 흔하지않아요 친구로써든. 애인으로든. 오빠로써든. 동생으써든. 그리고 아들로도 정말 최고에요 최고, 근데 곁에있을땐 모르고 제가..ㅎㅎㅎ 지금 매달리는중인데 안받아주네요 주희씨가 좀 도와주세요 ㅎㅎ ( 이 언니....취햇나봄.... 술은 내가 다 마셧는데 왜그러심............나님 미춰버리겟슴.......) 나님 - 네?;;;;아...하하핳... 내님 - 너 왜그래 취했어? 전 여자친구 - 아니? 말짱해~ (이 자리 괜히 왓단 후회가 밀려옴...) 그리고 급 어색해진 분위기... 전 여자친구 - 주희씨 저랑 나이 차이는 좀 나지만 편한 언니처럼 생각하고 우리 자주자주봐여^^ 내님 - 너가 왜 자주자주봐~ 나님 - 왜그래~네 그래요 언니^^ (나님 가식덩어리인가봄...겉과속이달라도 너~무 달라..) 휴...........그렇게 불편하고 짜증나고 어색햇던 자리가 끝이나고, 자리에서 일어낫슴. 전 여자친구 - 둘이는 좋겟다. 집도 가까워서^^ (네...너무너무좋네요........) 내님 - 택시타. 택시번호적어둘게 (..........그래..언니도 여자니까...같은 여자로써 걱정도되지만 한편으로는....내님이 저런말을 내가아닌 언니한테 하는걸 들으니...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앗슴.... 그래...그리고 내님은 아직 내님이 아니니까...................) 슬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훌쩍 나님 - 조심히들어가세요 언니^^;; (애써 웃음을 지엇슴...) 전 여자친구 - 주희씨 담에또봐요, 오늘 반가웠어요^^ 나님 - 네^^;;; 내님 - 들어가~ 드디어.......정말 오랜만에(?)ㅜㅠ있어보는 내님과 둘만의시간.... 집이 멀엇으면 좋으련만ㅠㅠㅠㅠㅠ 집까지는 걸어서 15분거리.. 그래도 그 15분마저 감사햇슴.... 내님 - 오늘 많이 불편햇지? 담부턴 그냥 둘이보자~ 게가 하도 궁금하다길래, 보여달래서..불편했지? 나님 - 아녀...아니에요 내님 - 오늘 술 많이 먹던데 괜찮어? 나님 - 아니요, 안괜찮아요 내님 - 속안좋아? 약사줄까?? 나님 - 아니요.. 내님 - 왜그래;; 기분이 안좋아보이네..; 나님 - 근데요 오빠~민희언니 다시 만날생각으로 만나는거에여? 내님 - 그건 왜..? 나님 - 아니, 그게아니면 이렇게 만날이유도없지않아요..? 내님 - 글쎄..모르겟어. 편해서그런건가... 아무래도 날 잘아니까, 친구처럼 그렇게 만나는거같아 나님 - 그게뭐에요....그래도 사겻던사인데.. 그리고 민희언니는 아직 오빠 좋아한다잖아요 내님 - ...........(10초간 침묵) 근데 그건 왜 물어봐? 모르겠슴......이때 글쓴이는 예상치도못한 말을 내뱉어버렷슴.. 술기운60% , 속상함20% , 조바심15% , 욱함4% , 용기1%.... 지금 아니면 정말 앞으로 기회조차 없을지도 모른단 생각에....ㅠㅠㅠ 나님 - 나 오빠 좋아해요;;...... (뜨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결국 저질러버렷슴) 내님 - 어?? 나님 - 나 오빠 좋아한다구요... 또 다시 침묵.....................................;;;;;; 그리고 이어진 대화와 행동이 날 더 슬프게 만들엇슴.. 내님 - 으구 꼬맹이 많이 취햇나보네 ( 신사의품격 중, 윤이옵빠가 메아리 머리 쓰담쓰담 해주는 장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장면 정말 이쁘고 좋았는데. 나님의 쓰담쓰담 현실은 슬펏슴ㅠㅠㅠㅠㅠㅠ) 나님은..................정말 꼬맹이일뿐인가......그런거임? 나님.........정말 정말 다신ㅠㅠㅠㅠㅠㅠ좋아한다는 이 말 못할거같음... 그렇게 아무말없이 집앞에 도착햇슴.... 나님...아까 삼겹살집에서 혼자 홀짝홀짝 마셧던게.. 걸음걸이도 삐뚤빼뚤이되버리고.....고백이 술주정이 되버린거임.. 내님 - 조심히들어가고, 푹자~ 이렇게 되버린 김에 나님...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또 말해버렷슴.. 나님 - 왜 대답안해줘여..? 나 오빠 좋아한다니까여? 내님 - 갑자기왜그래;; 나님 - 갑자기가 아니라...전부터 좋아하고있엇어요... 내님 - 일단 많이 취한거같으니까 다음에 다시 얘기하자, 나님 - 지금 얘기해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왜그랫을까ㅠㅠㅠ어린애처럼......흑 ) 내님 - 꼬맹이 많이 취햇어 지금,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요 나 취햇슴요. 하지만 진심이라구!!!!!!흐엉 아무대답도 아무말도못듣고 집으로 들어와버렷슴 .. 그리고 누워서 생각햇슴........ 괜히말햇어.............괜히 말했어!!!!!!!!!ㅠㅠㅠㅠ 내님 얼굴 이제 어떻게 봄............. ㅎ 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이날 잠 한숨도 못잣슴.....자는둥 마는둥 후회막심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 다음날......... 출근하고, 퇴근할때까지 내님에게 연락이없엇슴.... 나님 도저히 먼저 연락 해 볼 용기가 없엇슴.... 헬스장도....안갓슴..혹시나 마주칠까봐...... 퇴근하자마자 집에와서 핸드폰만 만지작 거렷슴ㅠㅠ 그렇게 저녁 9시가되고... 죽어있엇던 나님의 전화기가 울렷슴....확인해보기도 전에 심장이 미친듯이콩닥콩닥 거렷슴ㅠㅠㅠㅠ; 속으로 내님이길...내님이길...간절히 기도하면서 실눈을 뜨고 쌩쇼를하면서 본 메세지함은, 내님!!!!!!!!!!!!!!!!!!!!!! 내님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어도됨?흐엉흐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내용은 안읽어봣지만 내님에게 연락왓단 그 기분에 날아갈거같앗슴, 진정.......워워 릴렉스~하고 확인해 본 내님의 문자, . . . . -------------------------------------------------------------------------- 앗 벌써 시간이 3시가 다됫네요ㅠㅠㅠㅠㅠ 즈는 이만 자러 가바야하겟슴요ㅠㅠ흑.... 톡커님들도 굿빰되세요 다음편이 기대된다면 추천 연상연하 커플이시면 추천 짝사랑중이시면 추천 쏠로도 추천 언니 오빠 동생 삼촌 아부지 어무이 추천 그러므로 다들 추천 감사하겟씸 25
11살 차이나는 남자를 짝사랑해요 5탄
야심한 새벽엔 처음뵈요
내일 6시출근인데도 불과하고 글쓴이는 해투보다가
야간매점<< 코너때문에 안고프던 배가 급으로 고파져서..
고추참치에 밥 비벼먹었다는......'0';;
먹고나서후회중........
너무많이먹엇나봄...
소화도시킬겸(?)ㅋㅋㅋㅋ 판으로 달려왓지요
아참,
그리고 4탄은 너무 급으로 끝낸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누구보다 빠른 칼퇴이기때문에ㅋㅋㅋㅋ
쓰다가 급마무리지어버렷슴...
히힣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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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낫던날부터 지금까지에 스토리를 쫘-악 적어볼 예정으로
내용이 길수도 있으니 긴 글 읽기 지겨우신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지요
정말 누르실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요즘 많이들 쓰시는 음슴체로 가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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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셋(?)은.. 삼겹살집에서 그렇게 사소한 이야기를 주고받앗슴
나님은 고기가 콧구멍으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먹는둥마는둥
계속계속 소주잔만 열심히 비워대고있엇슴ㅠㅠㅠ
그런 나님을 보더니 언니분이 하신말..
전 여자친구 - 술 잘먹나보네여 . 혹시 남자친구는있어요?
나님 - 아니여..왜여;;;?
전 여자친구 - 왜없어요? 착하고 귀여우신데^^
나님 - 하하....감사합니다..;;;
내님 - 인기는많을거야 내동생ㅎㅎ 남자들이 좋아하는스타일이야
(읭?
....;;;남자들말고 내님만 좋아해주면안되남요?ㅠㅠㅠㅠㅠ)
나님 - 하하하///;;;;;
전 여자친구 - 근데 둘인 어떻게 알게된거야?
나님 - 네?;;
아..그게;;;
내님 - 뭐가그렇게궁금해~
전 여자친구 - 뭐야..그냥 궁금해서~그렇게 나오니까 더 궁금하네ㅎㅎ
뭔데뭔데~어떻게 알게된거에요~?
나님 - 그게....;;
(쪽팔려게임해서 내가 번호 물어봤어요!!!왜요!!!
)
내님 - 내가 연락처좀알려달라고했어
전 여자친구 - 어????진짜???너가? 너성격에????
나님 - ;;;;;;;;;;;;;;;ㅇ_ㅇ;;
전 여자친구 - 진짜에여??진짜 얘가 물어봣어요?
나님 - 네??;;아...
내님 - 그래!! 왜~~~~~
전여자친구 - 별일이네..ㅎㅎ 질투난다 크킄
(.....???질투..? 그리고 그 의미심장한 웃음은뭐임....
)
내님 - 너가 왜 질투가나~
전 여자친구 - 왜긴~좋아하니까 나지,
몇년동안 알고지냇는데 그런모습도있다는거에 좀 놀랬다
(헉...............
뭐라고요?????좋.아.하.니.까???..
하.......ㅠㅠㅠㅠㅠㅠㅠㅠ이여자 지금 무슨말을 하는거임?..)
나님은 충격아닌 충격을 받앗슴........혼자 소주만 홀짝홀짝 마셔댓슴...
그리고 이어지는대화.....
전 여자친구 - 주희씨 (나님 가명으로 하겟슴;;) 제가 이 친구랑
7년?가까이 만낫는데 정말 이런남자 흔하지않아요
친구로써든. 애인으로든. 오빠로써든. 동생으써든.
그리고 아들로도 정말 최고에요 최고,
근데 곁에있을땐 모르고 제가..ㅎㅎㅎ
지금 매달리는중인데 안받아주네요
주희씨가 좀 도와주세요 ㅎㅎ
( 이 언니....취햇나봄....
술은 내가 다 마셧는데
왜그러심............나님 미춰버리겟슴.......)
나님 - 네?;;;;아...
하하핳...
내님 - 너 왜그래 취했어?
전 여자친구 - 아니? 말짱해~
(이 자리 괜히 왓단 후회가 밀려옴...
)
그리고 급 어색해진 분위기...
전 여자친구 - 주희씨 저랑 나이 차이는 좀 나지만
편한 언니처럼 생각하고 우리 자주자주봐여^^
내님 - 너가 왜 자주자주봐~
나님 - 왜그래~네 그래요 언니^^
(나님 가식덩어리인가봄...겉과속이달라도 너~무 달라..
)
휴...........그렇게 불편하고 짜증나고 어색햇던 자리가
끝이나고, 자리에서 일어낫슴.
전 여자친구 - 둘이는 좋겟다. 집도 가까워서^^
(네...너무너무좋네요........)
내님 - 택시타. 택시번호적어둘게
(..........그래..언니도 여자니까...같은 여자로써 걱정도되지만
한편으로는....내님이 저런말을 내가아닌
언니한테 하는걸 들으니...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앗슴....
그래...그리고 내님은 아직 내님이 아니니까...................)
슬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훌쩍
나님 - 조심히들어가세요 언니^^;;
(애써 웃음을 지엇슴...
)
전 여자친구 - 주희씨 담에또봐요, 오늘 반가웠어요^^
나님 - 네^^;;;
내님 - 들어가~
드디어.......정말 오랜만에(?)ㅜㅠ있어보는 내님과 둘만의시간....
집이 멀엇으면 좋으련만ㅠㅠㅠㅠㅠ 집까지는 걸어서 15분거리..
그래도 그 15분마저 감사햇슴....
내님 - 오늘 많이 불편햇지? 담부턴 그냥 둘이보자~
게가 하도 궁금하다길래, 보여달래서..불편했지?
나님 - 아녀...아니에요
내님 - 오늘 술 많이 먹던데 괜찮어?
나님 - 아니요, 안괜찮아요
내님 - 속안좋아? 약사줄까??
나님 - 아니요..
내님 - 왜그래;; 기분이 안좋아보이네..;
나님 - 근데요 오빠~민희언니 다시 만날생각으로 만나는거에여?
내님 - 그건 왜..?
나님 - 아니, 그게아니면 이렇게 만날이유도없지않아요..?
내님 - 글쎄..모르겟어. 편해서그런건가...
아무래도 날 잘아니까, 친구처럼 그렇게 만나는거같아
나님 - 그게뭐에요....그래도 사겻던사인데..
그리고 민희언니는 아직 오빠 좋아한다잖아요
내님 - ...........(10초간 침묵) 근데 그건 왜 물어봐?
모르겠슴......이때 글쓴이는 예상치도못한 말을 내뱉어버렷슴..
술기운60% , 속상함20% , 조바심15% , 욱함4% , 용기1%....
지금 아니면 정말 앞으로 기회조차 없을지도 모른단 생각에....ㅠㅠㅠ
나님 - 나 오빠 좋아해요;;......
(뜨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결국 저질러버렷슴)
내님 - 어??
나님 - 나 오빠 좋아한다구요...
또 다시 침묵.....................................;;;;;;
그리고 이어진 대화와 행동이 날 더 슬프게 만들엇슴..
내님 - 으구 꼬맹이 많이 취햇나보네
( 신사의품격 중, 윤이옵빠가 메아리 머리 쓰담쓰담 해주는 장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장면 정말 이쁘고 좋았는데. 나님의 쓰담쓰담 현실은 슬펏슴ㅠㅠㅠㅠㅠㅠ
)
나님은..................정말 꼬맹이일뿐인가......그런거임?
나님.........정말 정말 다신ㅠㅠㅠㅠㅠㅠ좋아한다는 이 말 못할거같음...
그렇게 아무말없이 집앞에 도착햇슴....
나님...아까 삼겹살집에서 혼자 홀짝홀짝 마셧던게..
걸음걸이도 삐뚤빼뚤이되버리고.....고백이 술주정이 되버린거임..
내님 - 조심히들어가고, 푹자~
이렇게 되버린 김에 나님...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또 말해버렷슴..
나님 - 왜 대답안해줘여..? 나 오빠 좋아한다니까여?
내님 - 갑자기왜그래;;
나님 - 갑자기가 아니라...전부터 좋아하고있엇어요...
내님 - 일단 많이 취한거같으니까 다음에 다시 얘기하자,
나님 - 지금 얘기해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왜그랫을까ㅠㅠㅠ어린애처럼......흑
)
내님 - 꼬맹이 많이 취햇어 지금,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요 나 취햇슴요. 하지만 진심이라구!!!!!!흐엉
아무대답도 아무말도못듣고 집으로 들어와버렷슴 ..
그리고 누워서 생각햇슴........
괜히말햇어.............괜히 말했어!!!!!!!!!ㅠㅠㅠㅠ
내님 얼굴 이제 어떻게 봄.............
ㅎ 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이날 잠 한숨도 못잣슴.....자는둥 마는둥
후회막심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 다음날.........
출근하고, 퇴근할때까지 내님에게 연락이없엇슴....
나님 도저히 먼저 연락 해 볼 용기가 없엇슴....
헬스장도....안갓슴..혹시나 마주칠까봐......
퇴근하자마자 집에와서 핸드폰만 만지작 거렷슴ㅠㅠ
그렇게 저녁 9시가되고...
죽어있엇던 나님의 전화기가 울렷슴....확인해보기도 전에
심장이 미친듯이콩닥콩닥 거렷슴ㅠㅠㅠㅠ
;
속으로 내님이길...내님이길...간절히 기도하면서
실눈을 뜨고 쌩쇼를하면서 본 메세지함은,
내님!!!!!!!!!!!!!!!!!!!!!! 내님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어도됨?흐엉흐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내용은 안읽어봣지만 내님에게 연락왓단 그 기분에 날아갈거같앗슴,
진정.......워워 릴렉스~하고 확인해 본 내님의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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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벌써 시간이 3시가 다됫네요ㅠㅠㅠㅠㅠ
즈는 이만 자러 가바야하겟슴요ㅠㅠ흑....
톡커님들도 굿빰되세요
다음편이 기대된다면 추천
연상연하 커플이시면 추천
짝사랑중이시면 추천
쏠로도 추천
언니 오빠 동생 삼촌 아부지 어무이 추천
그러므로 다들 추천
감사하겟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