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냉정하게 판단부탁드릴게요.(글이 길어여ㅜ.ㅜ) 제가 운동하면서 자주 보는 남자가 있었어요. 인사한마디, 말한마디 나누지 않던 사람인데 자꾸 눈이가고 관심이 생겨서 친해지고싶다고 전회번호 줄수있냐고 물어봐서 받았었거든요. 처음 카톡을 보냈을때 답장이 그 다음날 오고그래서 아, 그냥 예의상 준건가 싶어서 우울했다가 이틀뒤에 안부카톡을 했더니 답장이 바로오는거에요.. 그래서 하루종일 신나게 카톡하면서 서로 이것저것 물어가며 차차 알아가고 있었어요..체육관에서 만나면 인사도하고... 그러고나서 몇일 지나서 카톡했는데 카톡을 읽고 답장도 안하고, 그러고 하루가 지났어요.. 제가 좀 성격이 급해서 화도나고 술 기운에 내가 연락하는게 싫거나 그런거냐구 그런거면 말해달라했더니 카톡 자주하는게 부담스럽대요.. 그 아이가 아직 학생이라 아침시간 아님 점심시간때만 카톡하고 하루에 대화오가봤자 4-5마디정도? 인데...그래서 내가 눈치없이 굴어서 미안하다고 진작에 말해주지그랬냐구.. 말하고바보같이 나중에 내가 편해지면 그때 연락달라고하고 끝냈어요.이게 추석 전주 일이니깐 벌써 3주가 다되가네요.. 그러고나서 추석주에 운동끝나고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술자리가 있었는데 그아이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를 했어요.원래 어울려다니는걸 싫어하는 애고, 체육관 사람들이랑은 더더욱 그렇고.. 말도 잘 없고 그런애라고;전화번호는 왜준거래? 물어봤더니 체육관에서 마주치면 어색할까봐 준거라고 하더라구요... 부담스럽다는 말 듣고 몇일새 안보이길래 피하는게 맞냐고 물어봤더니 맞다며..잘 될 확률이 조금도 없을까 했더니 너무 단호히 없다라고 말해서 상처받고 술만 진창먹었던 기억이....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좋아서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나중에 후회하지않게 결론은 이미 나있더라도 고백이라도하자! 라는 마음에 디데이를 세고있었는데제 친구가 걔 성격이라면 전화해서 나오라고해도 안나올거같은데? 라는 말에 혹시나하고 그 아이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안나올거같다고... 원래 친구들이 불러도 잘 안나온다며ㅎㅎㅎㅎㅎㅎ 고백도 못해보는건가 싶더라구요 제 친구는 니가 고백해서 걔가 널 피하거나 운동 재등록안해서 못보면 니가 더 슬프지 않겠냐, 그냥 포기해라.. 어차피 부담스럽다고 얘기 들었으면 이미 끝이다. 집도 가까운데 마주치기라도하면 얼마나 어색하겠냐 등등 비수를 꽂는데 으악..ㅜ.ㅜ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좋아요..더 알고싶고 얼굴도 보고싶고.. 부담스럽다는 말 듣고 번호도 지우고 카톡도 친구삭제했는데(술먹고 실수할까봐....;) 매일 친구추천에 뜨는 그 아이 이름보면서 언제쯤 연락올까 날 삭제하진 않았느 매 시간 확인하는 제 모습이 어찌나 한심하던지... 한번 안부 카톡이라도 보내볼까...싶다가도 질척인다고 생각할까봐 못보내겠고정말 요즘 하루하루 너무 슬프네요.. 제가 연상이라 부담스러운걸까요아님 원래 성격이 그래서?아님 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가 왠지 맞을거같지만. 저 그냥 그 아이 너무 좋지만...포기하는게 맞는거겠죠?정말 답이없는 상황이네요ㅜㅜㅜㅜ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냉정하게 판단 부탁드려요
제가 운동하면서 자주 보는 남자가 있었어요. 인사한마디, 말한마디 나누지 않던 사람인데 자꾸 눈이가고 관심이 생겨서 친해지고싶다고 전회번호 줄수있냐고 물어봐서 받았었거든요.
처음 카톡을 보냈을때 답장이 그 다음날 오고그래서 아, 그냥 예의상 준건가 싶어서 우울했다가 이틀뒤에 안부카톡을 했더니 답장이 바로오는거에요.. 그래서 하루종일 신나게 카톡하면서 서로 이것저것 물어가며 차차 알아가고 있었어요..체육관에서 만나면 인사도하고...
그러고나서 몇일 지나서 카톡했는데 카톡을 읽고 답장도 안하고, 그러고 하루가 지났어요.. 제가 좀 성격이 급해서 화도나고 술 기운에 내가 연락하는게 싫거나 그런거냐구 그런거면 말해달라했더니 카톡 자주하는게 부담스럽대요.. 그 아이가 아직 학생이라 아침시간 아님 점심시간때만 카톡하고 하루에 대화오가봤자 4-5마디정도? 인데...그래서 내가 눈치없이 굴어서 미안하다고 진작에 말해주지그랬냐구.. 말하고바보같이 나중에 내가 편해지면 그때 연락달라고하고 끝냈어요.이게 추석 전주 일이니깐 벌써 3주가 다되가네요..
그러고나서 추석주에 운동끝나고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술자리가 있었는데 그아이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를 했어요.원래 어울려다니는걸 싫어하는 애고, 체육관 사람들이랑은 더더욱 그렇고.. 말도 잘 없고 그런애라고;전화번호는 왜준거래? 물어봤더니 체육관에서 마주치면 어색할까봐 준거라고 하더라구요... 부담스럽다는 말 듣고 몇일새 안보이길래 피하는게 맞냐고 물어봤더니 맞다며..잘 될 확률이 조금도 없을까 했더니 너무 단호히 없다라고 말해서 상처받고 술만 진창먹었던 기억이....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좋아서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나중에 후회하지않게 결론은 이미 나있더라도 고백이라도하자! 라는 마음에 디데이를 세고있었는데제 친구가 걔 성격이라면 전화해서 나오라고해도 안나올거같은데? 라는 말에 혹시나하고 그 아이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안나올거같다고... 원래 친구들이 불러도 잘 안나온다며ㅎㅎㅎㅎㅎㅎ
고백도 못해보는건가 싶더라구요
제 친구는 니가 고백해서 걔가 널 피하거나 운동 재등록안해서 못보면 니가 더 슬프지 않겠냐, 그냥 포기해라.. 어차피 부담스럽다고 얘기 들었으면 이미 끝이다. 집도 가까운데 마주치기라도하면 얼마나 어색하겠냐 등등 비수를 꽂는데 으악..ㅜ.ㅜ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좋아요..더 알고싶고 얼굴도 보고싶고..
부담스럽다는 말 듣고 번호도 지우고 카톡도 친구삭제했는데(술먹고 실수할까봐....;) 매일 친구추천에 뜨는 그 아이 이름보면서 언제쯤 연락올까 날 삭제하진 않았느 매 시간 확인하는 제 모습이 어찌나 한심하던지...
한번 안부 카톡이라도 보내볼까...싶다가도 질척인다고 생각할까봐 못보내겠고정말 요즘 하루하루 너무 슬프네요..
제가 연상이라 부담스러운걸까요아님 원래 성격이 그래서?아님 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가 왠지 맞을거같지만.
저 그냥 그 아이 너무 좋지만...포기하는게 맞는거겠죠?정말 답이없는 상황이네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