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 한명을 팔뿌러지고, 한명은 발목 나가고, 한명은 손가락 짤릴뻔하고 또 한명은 불에 데이고
두달만에 저런거예요
나 ; 그럼 오빠는 심하게 안다쳤어요?
그분 ; 손가락만 벌써 몇번을 베이는지 몰라요.. 아무리 칼질이 서투르다 쳐도 어떻게 똑같은데만 계속 베이겠어요..장난 아니예요 진짜.. 혼자 가게 손님 없을때 홀에 있으면 주방에서 별소리 다들려요~ 걸려있던 냄비가 떨어지질않나;; 칼이 떨어지질않나;; 칼쓰려고 원래 뒀던데 찾으려고 보면 저기 구석탱이에서 발견되구요
점보러갔더니 도깨비가 장난치는 거래요..그 소리듣고 이제 주방 아무도 안써요 제가 다하지
그래서 알바도 주말만쓰는거예요.. 차라리 내가 죽는게 났지..애들 치료비만 200이 넘게 들어갔다니까요!!
나혼자 무서운 이야기 3
안냐세염^^
간만에 왔네요ㅎㅎ
오션*드 가서 잼나게 놀구 감기 처걸려서
코에 휴지틀어막고.....쓰고 있네염ㅠ.ㅠ
자~ 오늘도 별얘기는 아닌데..걍 저는 원래 잘믿고 잼있어 하다보니
이렇게 생각난김에 쓰게 되네요..오늘 얘기는 짧습니다
친한동생 남친의 얘기임
이오빠는 음식점을 운영하고 계시는 싸장님임
술을....오지게 잘먹고 오지게 좋아함(소주 7~8병정도? 마셔도 끄떡없음;;;천하무적;;;)
키가 엄청 큰데 아마도 술로 키를 키웠나봄;;;;;
기가 무쟈게 쎔;; 또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 배꼽빠짐.. 웃다보면 배꼽찾기힘들정도
아!! 이제 이분 얘기 시작하겠음
이분네 가게서 가끔 술을 마심
어느날 보니 손가락에 밴드가..
그분 : 아 손가락이 남아나질않네..밴드를 몇달째 붙이고 있는지 몰라
나 : 왜요? 손 베이셨어요?
그분 : 네!! 맨날 이래요 맨날;; ( 존댓말쓰심;;)
나 : 주방 이모 두시면 되잖아요~ 왜 맨날 오빠가 하세요?
그분 : 아효~ 안써본게 아니죠..벌써 네명이나 그만뒀어요
나 : 헙!!! 왜요?
그분 : 도꺠비가 장난을 쳐서요
나 : -ㅁ-;;;; 잉? 도..도깨비요? 귀신도 아니고 도깨비요?????
그분 : 넼ㅋㅋ 장난 아니예요. 여기 주방 일했던사람들 다다쳐서 나갔어요
나 : 정말요?
그분 : 한명을 팔뿌러지고, 한명은 발목 나가고, 한명은 손가락 짤릴뻔하고 또 한명은 불에 데이고
두달만에 저런거예요
나 ; 그럼 오빠는 심하게 안다쳤어요?
그분 ; 손가락만 벌써 몇번을 베이는지 몰라요.. 아무리 칼질이 서투르다 쳐도 어떻게 똑같은데만 계속 베이겠어요..장난 아니예요 진짜.. 혼자 가게 손님 없을때 홀에 있으면 주방에서 별소리 다들려요~ 걸려있던 냄비가 떨어지질않나;; 칼이 떨어지질않나;; 칼쓰려고 원래 뒀던데 찾으려고 보면 저기 구석탱이에서 발견되구요
점보러갔더니 도깨비가 장난치는 거래요..그 소리듣고 이제 주방 아무도 안써요 제가 다하지
그래서 알바도 주말만쓰는거예요.. 차라리 내가 죽는게 났지..애들 치료비만 200이 넘게 들어갔다니까요!!
나 : 아...그래서 아무래도 오빠네는 장사잘되나부다~
그분 : 맞아요.. 이쪽 주위로 저희 건물만 장사 잘되요!! 다른데는 다 망해서 나가요
나 : 신기하네욬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얘기는 끝남..
참...세상 별일 다 있지 않음??
불가사의 한일도 많고;;;;
암튼 오늘은 여기서 이야기 마치겠습니당
불금들 되십시다~!!!!!!!!!!!!!!!!!!!!!!!!!!!!!!!!!!!!!!!!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