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여자사람입니다. 회사에 입사한지는 3개월 정도 됐고, 회사에서 제일 나이가 어리죠... 그러다보니 남자직원분들이 다른여직원들 앞에서 나이를 가지고 장난을 친다던가 절 이유없이 장난으로 이뻐해주시면 엄청 눈치 보입니다....ㅜㅜ 그건그렇다치고, 저희 회사는 8층까지 있는데 층 마다 여자화장실 하나 , 남자 화장실 하나 이런식으로 되어있어서 제가 근무하는 층에는 화장실이 없어, 밑 층으로 내려가야합니다. 밑 층 문을 열고 들어 갈 때 , 모든 직원들이 정말 정신없이 열심히 모니터만 보며 일을 하십니다. 저를 쳐다 보시지도 않죠.. 워낙 사람들이 화장실가려고 자주 들어오니까요 눈이 마주치면 당연히 인사드립니다. 업무에 방해가 될까봐 조용히 화장실 갔다가 올라오곤 하는데 어느날 부르시더라구요 인사 좀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혼내신건 아니지만 주의를 주셨습니다. 사실 조금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근무하고 계시는데 아무도 절 안쳐다보는데 굳이 제가 큰소리로 인사하는것도 좀 뭐하고.. 일일이 눈마추려 쳐다보는 것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건 다 각 사내 분위기가 있으니까 저 스스로 이해가 안간다고 부정하면 안되니까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해서 죄송하다고, 인사 잘하겠다고 사과드렸습니다. 하지만 그 뒤부터 밑 층 화장실 가는게 엄청 부담스럽더라구요 저랑 같은 층에 근무하시는 여직원분께 조심히 여쭈어봤더니 본인도 눈 마주치면 인사하지 굳이 가서 인사하진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다음부턴 일부러 문열자마자 뜸들이고 서있다가 눈 마주치는 한사람이라도 계시면 인사하고 화장실 갔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 수록 제가 인사해도 딱딱하게 받으시는 분도 계시고 단체가 서 계실때 인사드리면 아예 안받는 분도 계십니다.... 문열려고 할 때는 안쪽에서 저를 위아래로 계속 훑다가 제가 들어가면 못 본 척 컴퓨터만하시고 쳐다보셨으면 인사 받아 주시지 왜 갑자기 고개는 돌리시나요ㅜㅜ 같은 층 여직원 분은 제가 너무 예민한거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사회생활이 부족하다거나... 한 날은 남자 직원분께서 인사 제대로 안하고 휙휙 가버리면 싸가지 없어 보일 수 있으니, 니가 먼저 가서 싹싸하게 잘하라고 충고해주셨습니다. 근데 다른 층에 가면 업무적으로 자주 부딪힐 일은 없는 사이지만 그 층의 여직원분들은 항상 아이컨택이 되고, 제가 인사하면 너무나 밝게 고마울정도로 인사해주시고 먹을 것도 주십니다. ㅠㅠ 다가가서 애살있게 하기 편하게 해주신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밑 층분들은 다가 갈 수가 없습니다. 질문해도 가끔은 한숨을 쉬신다거나, 항상 단답, 무표정이세요 제 입장에서만 쓴 글이라 조금 치우친 글일지도 모르나 많은 사회경험을 하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p.s 다른 여직원들과는 정말 잘지냅니다. 막내라고 이뻐해주시고 제가 눈치보면 걱정말라고까지 해주시는데 유독 밑 층 직원분들만 그러시네요ㅜㅜ 3
인사때문에 여직원들이 절 싫어하는거 같아요 -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저는 23살 여자사람입니다.
회사에 입사한지는 3개월 정도 됐고, 회사에서 제일 나이가 어리죠...
그러다보니 남자직원분들이
다른여직원들 앞에서 나이를 가지고 장난을 친다던가
절 이유없이 장난으로 이뻐해주시면
엄청 눈치 보입니다....ㅜㅜ
그건그렇다치고,
저희 회사는 8층까지 있는데
층 마다 여자화장실 하나 , 남자 화장실 하나 이런식으로 되어있어서
제가 근무하는 층에는 화장실이 없어, 밑 층으로 내려가야합니다.
밑 층 문을 열고 들어 갈 때 ,
모든 직원들이 정말 정신없이 열심히 모니터만 보며 일을 하십니다.
저를 쳐다 보시지도 않죠.. 워낙 사람들이 화장실가려고 자주 들어오니까요
눈이 마주치면 당연히 인사드립니다.
업무에 방해가 될까봐 조용히 화장실 갔다가 올라오곤 하는데
어느날 부르시더라구요
인사 좀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혼내신건 아니지만 주의를 주셨습니다.
사실 조금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근무하고 계시는데 아무도 절 안쳐다보는데 굳이 제가 큰소리로 인사하는것도 좀 뭐하고..
일일이 눈마추려 쳐다보는 것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건 다 각 사내 분위기가 있으니까
저 스스로 이해가 안간다고 부정하면 안되니까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해서
죄송하다고, 인사 잘하겠다고 사과드렸습니다.
하지만 그 뒤부터
밑 층 화장실 가는게 엄청 부담스럽더라구요
저랑 같은 층에 근무하시는 여직원분께 조심히 여쭈어봤더니
본인도 눈 마주치면 인사하지 굳이 가서 인사하진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다음부턴 일부러 문열자마자 뜸들이고 서있다가
눈 마주치는 한사람이라도 계시면 인사하고 화장실 갔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 수록 제가 인사해도 딱딱하게 받으시는 분도 계시고
단체가 서 계실때 인사드리면
아예 안받는 분도 계십니다....
문열려고 할 때는
안쪽에서 저를 위아래로 계속 훑다가
제가 들어가면 못 본 척 컴퓨터만하시고
쳐다보셨으면 인사 받아 주시지 왜 갑자기 고개는 돌리시나요ㅜㅜ
같은 층 여직원 분은 제가 너무 예민한거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사회생활이 부족하다거나...
한 날은 남자 직원분께서 인사 제대로 안하고 휙휙 가버리면
싸가지 없어 보일 수 있으니, 니가 먼저 가서 싹싸하게 잘하라고 충고해주셨습니다.
근데 다른 층에 가면 업무적으로 자주 부딪힐 일은 없는 사이지만
그 층의 여직원분들은 항상 아이컨택이 되고,
제가 인사하면 너무나 밝게 고마울정도로 인사해주시고
먹을 것도 주십니다. ㅠㅠ
다가가서 애살있게 하기 편하게 해주신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밑 층분들은 다가 갈 수가 없습니다.
질문해도 가끔은 한숨을 쉬신다거나, 항상 단답, 무표정이세요
제 입장에서만 쓴 글이라 조금 치우친 글일지도 모르나
많은 사회경험을 하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p.s 다른 여직원들과는 정말 잘지냅니다.
막내라고 이뻐해주시고 제가 눈치보면 걱정말라고까지 해주시는데
유독 밑 층 직원분들만 그러시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