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초등학교선생이라는 사람이2012.10.12
조회917

정말 이런사람이 초등학생2학년이라는 아이한테 담임선생이라는사람이 이럴수있나, 진짜 화가나는 일이라서 글을써봅니다.

저희 가족이 과민반응하는것인지 봐주세요

 

 

 

오늘 우리 막내동생이 대전 오월드로 소풍을 가는날이었습니다

동생이다니는 초등학교는 반도 하나씩밖에없는 시골 초등학교입니다 (저희 남동생반은 남동생을 포함해서 10명입니다)

 일단 선생님이 아이들을 대리고 놀이기구를 하나씩 타라고 시킨다음 자신은 벤치에 앉아서 아이들이 다 타고나면 다시 대리고 가고 다른거 태우고.. 그런식이었다고 들었습니다.

놀이기구타는데에서는 별문제가 없었다고 했구요.

마지막으로 동물들을 구경하라고 지시한다음 벤치에앉아서 그선생님은 기다렸고요. 아이들은 10명이 다모여서 이것저것 보면서 돌아다녔고요. 아이들이 동물구경을 다 했을때 아이들이 선생님을 찾아서 뛰어갔습니다 그때 제동생도 같이 뛰었지만 선생님도 아이들도 보이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동생은 반아이들의 가방이 있는 벤치가 기억이나서 그곳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선생님은 제동생을 발견하고는

"애들이 얼마나 걱정했는 줄알아?? 애들 한명한명한테 다 사과해" 라고 했던것입니다

 

제동생은 아이들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동생은 엄마께 길을 잃어버렸었다는 애기를 하고

저희 엄마는 길을 잃어버렸었다는 애기만 들으시고 선생님께서 애찾느라고 고생하셨을까 싶은 마음에 전화를 하셨습니다

 

엄마가 전화를 하셨을때 그선생님은 동생이 길을 잃어서 걱정을 했다며 놀랐을꺼라고 위로를 해줬다고 하였고 저희 엄마는 평소에도 저희 동생을 약간 면박주는 면이있던 선생님이여서 요즘 아이 학교 생활은 어떻냐고 물어보셨습니다(전화를 할때까지 엄마는 제동생이 사과 했다는 말도 듣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동생이 많이 소심하고 말을 잘못하고...안그래도 친구들과 사이가 안좋은것도 다 그탓으로 돌려버리는 말이었습니다

 

그런식으로 전화가 끝나고 저희 엄마는 다시 동생에게 자세히 말을 들었고

제가 학교에서 돌아왔을때 저애기들을 들었습니다 '

'

 

 

  제가 들은 그선생은 학부모 참관 수업떄에도 제동생이 발표를 잘하지못하자 다른 부모님이 계시는데도 면박을 주던 선생이었습니다 그전에도 그런식으로 많이 과도하게 혼낸적이 있어서 저희 엄마와 몇번 전화로 말한적이 있었고 그럴떄마다 동생이 너무 소심하고 적극적이질 못하다 집에서 누가 기를 죽이느냐 이런 식으로 저희 엄마를 되려 이상한 취급을 하던 선생입니다 

 

지금 제동생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거나 그럴때도 괜히 주눅이 들어서 장난으로 넘어갈일인데도 자기혼자 스트레스를 받고 집에서 말합니다. 그 선생이 부당하게 지도를 했다는 소리를 한두번 듣는것도 아니고 괜히 그선생이 학교에서 친구들앞에서 지적하고 면박을 주고 그런 면떄문에 다른 아이들이 그러는 것이 아닌가 이제 그런생각도 듭니다

 

 

제 동생이 그렇게나 많이 잘못해서 아이들에게 사과를 했었어야 했나요..

 

 

 

 

 

 

 

 

 

 

ㅂㄱ초등학교 장애 ㅈ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