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의 조언 듣고싶어요. 중학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친구들이 저를 피합니다. 같이 다니는 친구를 A B C 로 말할게요. A는 일진이라 그러죠. 그 무리구요. B는 딴 반에 있는 친구들이랑 학교 끝나면 몰려다녀요. 한 열명가량? 평범한 학생이구여. C도 그냥 평범한 학생. 2학기 들어가서 C가 저를 싫어하는 걸 너무 티내더라구요. A가 쉬는 시간마다 나가고, 저희는 셋이 놀아요. 근데 2학기 되서 셋이 얘기하는데 C가 B만 보고 그러더라구요. 내가 무슨 얘기하면 장난식으로 애교섞인 식으로 시렁~!! 뭐 얘기하면 넌 아니다 넌 별로다 등등...장난이라고 하기엔 A B 한테는 안그러고 저한테만 그러구요. 짜증이 나잖아요. 아무튼 중간고사 기간 때 시험 대형으로 되있어서 책상이 다 떨어져있잖아요. 근데, 원래 점심시간 때는 넷이 책상 두 개에 앞뒤로 앉아서 같이 먹었는데 갑자기 한 책상에 셋이 다닥다닥 붙어서 먹더라구요. 당황했는데 그냥 제가 그 뒤에 앉고 "야 나 너무 심심해. 한 명 뒤로 와 " 이랬더니 귀찮다 그러고 대답이 없더라구요. 그렇게 시험기간 3일 내내 저는 혼자 먹었구요. 아무도 저한테 말 안걸고 쌩깠어요. 시험기간 중에 C가 청포도를 가져와서 A 한테 주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나도! 이랬는데, "너 줄 껀 없엉!" 이래서 어이없었는데, 바로 앞에 청포도 봉지가 텅텅 비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아 없나보다'했어요. 근데 점심시간에 제가 밥 먹고 공부하고 있었는데, 그 뒤에서 C가 B랑 B의 친한 친구한테 사탕을 주더라구요(B랑 B의 친구,C는 같은 학원을 다녀요) 어이가 없어서 친언니한테 얘기를 했어요. 친구가 나를 싫어하는데 이거 어떡하냐고. 그랬더니 언니가 똑같이 대하지 말고, 제가 C를 좋아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서 걔가 진심으로 뉘우치고 미안해하도록 하래요. 그래서 초콜릿 사서 애들 다 줬어요. 하지만 점심은 혼자 먹었구요. 그리고 나서 추석 연휴 쫙 쉬었는데, 10월 3일에 제 생일이였는데 이 셋 모두 전화는 커녕 카톡이나 문자 한통이라도 안오더라구요. 그리고 계속 전 혼자 다니고, 혼자 밥 먹구요. 애들이 절 아는 척도 안해요. 다가갔는데 애들이 완전 무시하고 저는 면박 당할까봐 말도, 카톡도, 연락도 아무것도 못 합니다. 근데 그러다보니깐 학교 가는게 스트레스, 학교 가도 초긴장상태여서 머리가 아프고, 피곤하고, 힘들어요. 괜찮은 척 하는 것도 지치구요...이 친구들과 다시 잘 지내고 싶어요. 아직 2학기도 남았고, 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고쳐야 앞으로 새 학년으로 올라가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잖아요.. 저 어떡해야하죠? 근데 제가 초등학교 때 따돌림 당한 적이 되게 많거든요. 그 때는 제가 너무 어려서 저밖에 몰랐고, 잘 삐지고, 뒷담화도 심하고, 친구한테 막 대했었어요. 점점 크면서 깨닫고, 고쳤거든요. 그리고 가정환경이 그냥 보통 평범한 가정과는 좀 달랐어요. 많은 사랑 받으며 자라지 못했구요... 사랑 받고 자란 애랑 못 받고 자란 애랑은 다르잖아요... 그리고 또 하나! 애들이 저를 피하기 전에 항상 둘이 있으면 어색해요. 저는 누구랑 있든지 둘이 있으면 어색한 것 같아요. 어떡하죠?ㅠㅠ 저는 친구관계도 넓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거든요. '마당발'이라 그러죠.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 누구랑도 잘 지내고, 친구들이 좋아하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 대해 대충이라도 아셔야 할 것 같아서 이것 저것 붙여 쓰다보니 글이 복잡하네요. 읽고 조언 좀 부탁드려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월요일이 걱정되고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 15
친구들이 저를 피해요...친구 많고 대인관계 잘 하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방탈죄송합니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의 조언 듣고싶어요.
중학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친구들이 저를 피합니다.
같이 다니는 친구를 A B C 로 말할게요.
A는 일진이라 그러죠. 그 무리구요.
B는 딴 반에 있는 친구들이랑 학교 끝나면 몰려다녀요. 한 열명가량? 평범한 학생이구여.
C도 그냥 평범한 학생.
2학기 들어가서 C가 저를 싫어하는 걸 너무 티내더라구요.
A가 쉬는 시간마다 나가고, 저희는 셋이 놀아요.
근데 2학기 되서 셋이 얘기하는데 C가 B만 보고 그러더라구요.
내가 무슨 얘기하면 장난식으로 애교섞인 식으로 시렁~!!
뭐 얘기하면 넌 아니다 넌 별로다 등등...장난이라고 하기엔 A B 한테는 안그러고 저한테만 그러구요.
짜증이 나잖아요.
아무튼 중간고사 기간 때 시험 대형으로 되있어서 책상이 다 떨어져있잖아요.
근데, 원래 점심시간 때는 넷이 책상 두 개에 앞뒤로 앉아서 같이 먹었는데
갑자기 한 책상에 셋이 다닥다닥 붙어서 먹더라구요.
당황했는데 그냥 제가 그 뒤에 앉고 "야 나 너무 심심해. 한 명 뒤로 와 " 이랬더니 귀찮다 그러고 대답이 없더라구요.
그렇게 시험기간 3일 내내 저는 혼자 먹었구요. 아무도 저한테 말 안걸고 쌩깠어요.
시험기간 중에 C가 청포도를 가져와서 A 한테 주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나도! 이랬는데, "너 줄 껀 없엉!" 이래서 어이없었는데, 바로 앞에 청포도 봉지가 텅텅 비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아 없나보다'했어요. 근데 점심시간에 제가 밥 먹고 공부하고 있었는데, 그 뒤에서 C가 B랑 B의 친한 친구한테 사탕을 주더라구요(B랑 B의 친구,C는 같은 학원을 다녀요)
어이가 없어서 친언니한테 얘기를 했어요. 친구가 나를 싫어하는데 이거 어떡하냐고.
그랬더니 언니가 똑같이 대하지 말고, 제가 C를 좋아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서 걔가 진심으로 뉘우치고 미안해하도록 하래요. 그래서 초콜릿 사서 애들 다 줬어요. 하지만 점심은 혼자 먹었구요.
그리고 나서 추석 연휴 쫙 쉬었는데, 10월 3일에 제 생일이였는데 이 셋 모두 전화는 커녕 카톡이나 문자 한통이라도 안오더라구요. 그리고 계속 전 혼자 다니고, 혼자 밥 먹구요. 애들이 절 아는 척도 안해요.
다가갔는데 애들이 완전 무시하고 저는 면박 당할까봐 말도, 카톡도, 연락도 아무것도 못 합니다.
근데 그러다보니깐 학교 가는게 스트레스, 학교 가도 초긴장상태여서 머리가 아프고, 피곤하고, 힘들어요.
괜찮은 척 하는 것도 지치구요...이 친구들과 다시 잘 지내고 싶어요. 아직 2학기도 남았고, 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고쳐야 앞으로 새 학년으로 올라가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잖아요..
저 어떡해야하죠?
근데 제가 초등학교 때 따돌림 당한 적이 되게 많거든요.
그 때는 제가 너무 어려서 저밖에 몰랐고, 잘 삐지고, 뒷담화도 심하고, 친구한테 막 대했었어요.
점점 크면서 깨닫고, 고쳤거든요.
그리고 가정환경이 그냥 보통 평범한 가정과는 좀 달랐어요.
많은 사랑 받으며 자라지 못했구요...
사랑 받고 자란 애랑 못 받고 자란 애랑은 다르잖아요...
그리고 또 하나!
애들이 저를 피하기 전에 항상 둘이 있으면 어색해요.
저는 누구랑 있든지 둘이 있으면 어색한 것 같아요.
어떡하죠?ㅠㅠ
저는 친구관계도 넓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거든요.
'마당발'이라 그러죠.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
누구랑도 잘 지내고, 친구들이 좋아하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 대해 대충이라도 아셔야 할 것 같아서 이것 저것 붙여 쓰다보니 글이 복잡하네요.
읽고 조언 좀 부탁드려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월요일이 걱정되고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