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권태기라는거 극복하면 정말 예쁜사랑 다시 가능하단거 나 여러번 들었는데 왜 ㄴ막상 우리에게 닥친 권태기는 극복할 생각도 못하고 날카로워져버렸을까 끝이라는 말 함부로 뱉는거 아니었는데 정말 내가 미안해 사실 니가 잡아줄줄알았어 그래서 끝내자고 하지않고 우리 끝인거냐고 물어본거야 미안해 그 상황에서 내가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했어야했어 나는 아직 널 사랑하고 니가 권태를 느껴도 기다려줄 수있다고 내가 더 노력하겠다고 우리 예쁘게 만날 수 있다고 힘내자고 그렇게 말했어야했는데 내가 너무 날카로웠어 그상황에서 내가 그래선 안되는거였는데 그날 내가 연락 없는 니가 미워서 그랬나봐 왜냐면 난 하루종일 휴대폰 잡고 살았거든 .. 아 어쨌든 이건 변명이고 핑계니까 넘어가고 다시 나에게 이런 상황이 온다면 난 다신 그렇게 바보같이 대처하지않을래 너도 잘 살길바래 그래도 한번은 나 떠올려줬음좋겠다 '아.. 걔만큼 날 사랑해주는 여자는 없었구나..' 하고 한번은 문득 생각해줬음좋겠어 내 행도에 정말 후회가된다 여자친구로서 애교도 부리고 지친 너를 위로하고 보듬어줄줄도 알아야했는데 니가 너무 편해서 너무 친구처럼대했나봐 미안해 좋은사람 만나고 나도 잘 살게 안녕...
이제야 후회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