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5탄! 이렇게 빨리 쓸줄은 몰랐는데 하루에 2~3편씩 쓰다보니까 이렇게 빨리 쓰게된거같아요 어쩌면 톡커님들이 호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그거에 힘입어 더 많이 쓰고 더 재밌게 쓰려고 노력했던 것도 있는거같네요 지금 분명 '글쓴이 말투 원래 안저런데 왜저러징...?' 이러는 언니들 있을꺼야 26탄이 마지막이니까 25탄부터 조금더 조신하고 도도한여자로 남고싶어섴ㅋㅋㅋㅋㅋㅋ 더 쓰고 싶어요 그냥 평범한 나랑 오빠 사랑 얘기로 톡커님들 잠시나마 공부에대한 스트레스 직장에 대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날려드리고 싶어서 조금 끄적여본건데 이렇게 사랑받을 줄은 몰랐어요ㅠㅠ 제가 오빨 처음으로 만난건 9월달 오빠가 군대간건 3월7일 사실 길지 않았던 시간이죠 6개월이라면 그 안에 오빠가 서울로 이사를 가기도 했고, 일도하는 바람에 서로 만날시간이 많지 않았던걸 사실이구요 그래서 지금은 오빠가 군대에 있기도 하고 전화도 매일매일 오는것이 아니라서 어떤 스토리를 써야할지 고민되더라구요 싫어하는 찌질강산오빠 카톡대화를 올릴정도였으면^^; 마지막 25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어제는 불금 오늘은 불토!!!!!!!!!!!!!!!!! 집밖으로 나가라언니들!아!!!!!!!!!!!!!!!!!!!!!!!!!!!!!! ㅈㅅ 시작.. 오빠가 군대가기한달전 2월 중순쯤이였을거야 부모님들도 나랑 오빠랑 사귀는거 다 아시고하니까 오빠랑 있다 그러면 안심하시곤 하셔 근데 어느날 어머님한테 전화가 온거야 어머님: 아가 미키 군대 갈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여행이라도 다녀오는게 좋을꺼같은데.. 하시는거야 그래서 나: 좋아요! 제가 다 알아보고 어머님한테 전화드릴게요 엄마아빠한테도 말씀드리구요 했더니 어머님: 아니 나랑 미키아빠는 빼고, 아가 부모님도 빼고 미키랑 아가랑 둘이만 다녀오라고 나: 아.. 저는 다 같이 가는게 좋은데.. 어머님: 미키가 너랑 가고싶다고 말하더라구 다녀와 아줌마는 괜찮으니까 이렇게 말씀해주시는거야 오빠랑 가는것도 좋지만 난 다같이가는게 더 좋거든 어머님이 그렇게 말씀하셔서 어쩔수 없이오빠랑 여행을 가게됬어 그래서 한참 펜션도 예약할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고 이쁜 곳 찾아보고 있었는데 어머님 한테 또 전화가 오더라구 어머님: 아가 놀러갈 준비는 잘하고있니? 나: 네 지금 찾아보고잇어요 ㅎㅎ 같이 가시면 더 좋을텐데ㅠㅠ 하고 찡찡 거렸거든 근데 어머님이 어머님: 지금 나갈수 있으면 카드 잔액한번 확인해보고 그걸로 펜션 예약하고 먹을것도 사고 해 하시는거야? 나는 무슨소린지 몰라서 우선 알았다고 하고 끊었거든 바로 나가서 카드에 잔액을 확인해보니까 200만원이 들어와 있더라구 나한테 원래 있던돈 까지 350이 있었어 너무 놀래서 어머님한테 전화해서 나: 아.. 이돈 어머님이 보내신거에요? 어머님: 아가랑 미키랑 재밌고 뜻깊게 놀다오라고! 둘다 아직 어려서 돈도 없을거니까 아가 부모님이랑 상의해서 미키아빠랑 같이 돈 넣은 거니까 부족하진 않을거야 라고 말씀해 주시는거야ㅠㅠ 거기서 또 아니에요 됐어요 이럴수도 없고 너무너무 고맙고 저희 둘만 놀러가서 너무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더니 나중에 미키 전역하면 다같이 놀러 가자고 하시더라 그래서 전화를 끊고 어머님이 이렇게 챙겨주시는데 그냥 대충 갔다오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정말 여행코스 하나하나 꼼꼼하게 준비를 하고 예쁜 펜션도 예약도 하고! 오빠는 놀러가기 2일전에 호텔일을 그만뒀고 어차피 군대 가야하니까 우리 엄마아빠 배웅 받으면서 나랑 오빠는 강릉으로 갔어 가면서 오빠랑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휴게소에 들려서 맛있는것도 사먹고 아름 다운 강산 오빠들이랑 갈때랑은 기분이 차원히 틀리더라^^;; 그래서 도착을 했고 들어본 언니들도 있을거같은데 유명하진않은데 동애해수욕장이라고 있어 근데 지금은 없어졌나봐 ㅠㅠ 아니면 다른 이름으로 바뀐건지.. 주문진에서 가깝게 있어 사람도 없고 물도 진짜 깨끗! 예약한 펜션에 짐을 풀고 오빠랑 바닷가도 걸고 장난도 치고 바다에 갔으니 매운탕이랑 회랑 쐬..ㅈ..주는 당연한거겟지?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기분좋게끔 짠~짠!도 하고 폭죽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만원어치를사서 .. 펑펑 터트리고 발도 담그고 싶엇지만 ..ㅠㅠ... 그때가 2월달이라서 바닷물ㅇ ㅣ얼음장..ㅠㅠ 그래서 오빠 양말벗겨서 오빠 발만 담궜어.. 나대신.. 대리로.....헤헤 11시쯤 되니까 되게 춥더라고 술도 들어가고 몸도 으슬으슬 떨리고 오빠가 보다가 도저히 안되겠는지 들어가자그래서 걷고 있는데 오빠가 내손을 꼭잡는거야 그리곤 미키: 고마워 라고 말하길래 나: 내가 더 고맙지 오빠 부모님 안본다고 찡찡 거린게 미안해질정도로 너무너무 좋으신 분들이고 처음에 오빠 안좋게 봤던거에 비해 세상에서 자기가 최고고 나 지금 너무너무 행복해! 미키: 오빠 군대 갔다오면 꼭 결혼하자 정말로 그러길래 나: 응! 그리고 손꼭 잡고 펜션으로 들어갔어 씻고 나왔는데 추운데 있다가 따뜻한데 들어오니까 더 어질어질한거야 얼굴은 빨갛고 쇼파에 털썩 앉았더니 오빠가 어디 아프냐고 나 안아서 침대에 눕혀주고 오빠가 팔베개 해주고 그러고 있는데 나를 꼭 안더니 미키: 아 시간 안갔으면 좋겠다 하길래 나: 원래 오빠 9월달에 가는건데 나때문에 미룬거잖아 기다려줄게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건강히만 다녀와 내조는 내가 확실히 해줄테니까! 했더니 이뻐보였는지 키스를 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술도 먹었겟다 ㅋㅋㅋ... 오빠 목잡고 키스를 하는데 여기까지 ! 마지막탄 에서 봐 언니들! * 그리고 24탄에서 강산오빠랑 카톡대화한 것중에 실명이 거론됫는데 김상혁이란 사람은 오빠아니구요 그냥 .. 그즤섹기잇음 추천 댓글 꾹! 45
**우리 오빠도 훈남! <25>**
벌써 25탄!
이렇게 빨리 쓸줄은 몰랐는데 하루에 2~3편씩 쓰다보니까
이렇게 빨리 쓰게된거같아요
어쩌면 톡커님들이 호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그거에 힘입어 더 많이 쓰고 더 재밌게 쓰려고 노력했던 것도 있는거같네요
지금 분명 '글쓴이 말투 원래 안저런데 왜저러징...?'
이러는 언니들 있을꺼야
26탄이 마지막이니까 25탄부터 조금더 조신하고 도도한여자로 남고싶어섴ㅋㅋㅋㅋㅋㅋ
더 쓰고 싶어요 그냥 평범한 나랑 오빠 사랑 얘기로 톡커님들
잠시나마 공부에대한 스트레스 직장에 대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날려드리고 싶어서 조금 끄적여본건데 이렇게 사랑받을 줄은 몰랐어요ㅠㅠ
제가 오빨 처음으로 만난건 9월달 오빠가 군대간건 3월7일
사실 길지 않았던 시간이죠 6개월이라면
그 안에 오빠가 서울로 이사를 가기도 했고,
일도하는 바람에 서로 만날시간이 많지 않았던걸 사실이구요
그래서 지금은 오빠가 군대에 있기도 하고
전화도 매일매일 오는것이 아니라서 어떤 스토리를 써야할지
고민되더라구요
싫어하는 찌질강산오빠 카톡대화를 올릴정도였으면^^;
마지막 25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어제는 불금
오늘은 불토!!!!!!!!!!!!!!!!! 집밖으로 나가라언니들!아!!!!!!!!!!!!!!!!!!!!!!!!!!!!!!
ㅈㅅ 시작..
오빠가 군대가기한달전
2월 중순쯤이였을거야
부모님들도 나랑 오빠랑 사귀는거 다 아시고하니까
오빠랑 있다 그러면 안심하시곤 하셔
근데 어느날 어머님한테 전화가 온거야
어머님: 아가 미키 군대 갈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여행이라도 다녀오는게 좋을꺼같은데..
하시는거야
그래서
나: 좋아요! 제가 다 알아보고
어머님한테 전화드릴게요 엄마아빠한테도 말씀드리구요
했더니
어머님: 아니 나랑 미키아빠는 빼고,
아가 부모님도 빼고 미키랑 아가랑 둘이만 다녀오라고
나: 아.. 저는 다 같이 가는게 좋은데..
어머님: 미키가 너랑 가고싶다고 말하더라구
다녀와 아줌마는 괜찮으니까
이렇게 말씀해주시는거야
오빠랑 가는것도 좋지만 난 다같이가는게 더 좋거든
어머님이 그렇게 말씀하셔서 어쩔수 없이오빠랑 여행을 가게됬어
그래서 한참 펜션도 예약할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고
이쁜 곳 찾아보고 있었는데
어머님 한테 또 전화가 오더라구
어머님: 아가 놀러갈 준비는 잘하고있니?
나: 네 지금 찾아보고잇어요 ㅎㅎ
같이 가시면 더 좋을텐데ㅠㅠ
하고 찡찡 거렸거든
근데 어머님이
어머님: 지금 나갈수 있으면
카드 잔액한번 확인해보고 그걸로
펜션 예약하고 먹을것도 사고 해
하시는거야?
나는 무슨소린지 몰라서 우선 알았다고 하고 끊었거든
바로 나가서 카드에 잔액을 확인해보니까 200만원이 들어와 있더라구
나한테 원래 있던돈 까지 350이 있었어
너무 놀래서 어머님한테 전화해서
나: 아.. 이돈 어머님이 보내신거에요?
어머님: 아가랑 미키랑 재밌고 뜻깊게 놀다오라고!
둘다 아직 어려서 돈도 없을거니까
아가 부모님이랑 상의해서 미키아빠랑
같이 돈 넣은 거니까 부족하진 않을거야
라고 말씀해 주시는거야ㅠㅠ
거기서 또 아니에요 됐어요 이럴수도 없고
너무너무 고맙고 저희 둘만 놀러가서 너무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더니
나중에 미키 전역하면 다같이 놀러 가자고 하시더라
그래서 전화를 끊고
어머님이 이렇게 챙겨주시는데 그냥 대충 갔다오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정말 여행코스 하나하나 꼼꼼하게 준비를 하고
예쁜 펜션도 예약도 하고!
오빠는 놀러가기 2일전에 호텔일을 그만뒀고
어차피 군대 가야하니까
우리 엄마아빠 배웅 받으면서 나랑 오빠는
강릉으로 갔어
가면서 오빠랑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휴게소에 들려서 맛있는것도 사먹고
아름 다운 강산 오빠들이랑 갈때랑은
기분이 차원히 틀리더라^^;;
그래서 도착을 했고
들어본 언니들도 있을거같은데
유명하진않은데
동애해수욕장이라고 있어
근데 지금은 없어졌나봐 ㅠㅠ 아니면 다른 이름으로 바뀐건지..
주문진에서 가깝게 있어
사람도 없고 물도 진짜 깨끗!
예약한 펜션에 짐을 풀고
오빠랑 바닷가도 걸고 장난도 치고
바다에 갔으니 매운탕이랑 회랑 쐬..ㅈ..주는 당연한거겟지?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기분좋게끔 짠~짠!도 하고
폭죽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만원어치를사서
.. 펑펑 터트리고
발도 담그고 싶엇지만 ..ㅠㅠ... 그때가 2월달이라서 바닷물ㅇ ㅣ얼음장..ㅠㅠ
그래서 오빠 양말벗겨서 오빠 발만 담궜어..
나대신.. 대리로.....헤헤
11시쯤 되니까 되게 춥더라고
술도 들어가고 몸도 으슬으슬 떨리고
오빠가 보다가 도저히 안되겠는지 들어가자그래서
걷고 있는데 오빠가 내손을 꼭잡는거야
그리곤
미키: 고마워
라고 말하길래
나: 내가 더 고맙지 오빠 부모님 안본다고
찡찡 거린게 미안해질정도로 너무너무 좋으신 분들이고
처음에 오빠 안좋게 봤던거에 비해
세상에서 자기가 최고고 나 지금 너무너무 행복해!
미키: 오빠 군대 갔다오면 꼭 결혼하자 정말로
그러길래
나: 응!
그리고 손꼭 잡고 펜션으로 들어갔어
씻고 나왔는데
추운데 있다가 따뜻한데 들어오니까 더 어질어질한거야
얼굴은 빨갛고
쇼파에 털썩 앉았더니
오빠가 어디 아프냐고 나 안아서
침대에 눕혀주고
오빠가 팔베개 해주고 그러고 있는데
나를 꼭 안더니
미키: 아 시간 안갔으면 좋겠다
하길래
나: 원래 오빠 9월달에 가는건데
나때문에 미룬거잖아 기다려줄게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건강히만 다녀와 내조는 내가 확실히 해줄테니까!
했더니
이뻐보였는지 키스를 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술도 먹었겟다 ㅋㅋㅋ...
오빠 목잡고 키스를 하는데
여기까지 !
마지막탄 에서 봐 언니들!
* 그리고 24탄에서 강산오빠랑 카톡대화한 것중에
실명이 거론됫는데 김상혁이란 사람은 오빠아니구요
그냥 .. 그즤섹기잇음
추천 댓글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