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지하상가 환불 교환시에 너무 불친절한거아닌가요

YUYU2012.10.13
조회1,072

 

 

얼마전 영등포지하상가에서 옷을고르다가 한 옷을 발견했습니다.

근데 저한테 작을것같아서 고민하고있는데

옆에 직원이 와서 이거 방금들어온거라고 잘나간다고 말하시더군요

제가 저한테 작을것같다고 하니까 절대 무슨소리냐며 나한테도 맞는옷이고

이거 맞는다고 안맞으면 가져오라고 하길래 입어보면 안될까요? 하니까 니트는 안된다고하네요

그래서 결국 샀어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입어봤는데.. 젠장 작은거예요...

그래서 옷을들고 다시 바로 매장을 찾아갔죠

갔더니만 죄송한데 환불은 안된다고하고 교환만 가능하데요..

도대체 왜 환불은 안되고 교환만 되는지.. 심보가 너무 못된거에요...

어차피 교환한옷 다시 다팔텐데.. 이거 너무 상술이아닌지...

 

제가 아까 안맞으면 가져오라고 하셨잖아요..

하니까 손님이 안맞는건 이해를 하는데 우리가게는 규칙상 교환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교환을 하고싶어도 지금 여기 마음에드는 옷이 없어요라고 말했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아진짜 말한번이쁘게하시네

이러더니 어디와서 그러시면 욕먹어요 내가 이깟돈은 그냥 주는데 진짜 더러워서

이러는거예요..

뭐언성을 높인것도아니고 화내면서말한것도아니고 차분하게 말씀을 드렸는데도....

그렇게 환불해주기가 싫은건가..

어디가서 그런식으로 행동하시면 다 싫어해요 하는데

제가 어떤행동으로 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물건살때는 온갖 아첨을다하면서 막상 환불할때는 개똥만큼도 취급안해주고;;

 

지금와서생각해보면 지금은 내 마음에드는 옷이 없어서 교환을 못하겠다

라고 말한게 그 직원 입장에서는 기분이 상했나봐요

나름 자기가 이쁜옷만 가져왔다고 생각했을텐데

그런식으로 제가 그 직원의 옷가게의 자부심을 건드렸나..

라고생각을 해봤는데..

어떤옷가게를가도 다 자기마음에드는 옷만 널려있는게 아니잖아요..

제가 그렇게 심한말을 한건지....

 

 

 

막 지하상가 이런데 환불 별로 안해주는거 대충은 알고있어요

직원이 안맞으면 가져오라고해서 가져간거고

 

그리고 왜 지하상가는 환불을 안해주는건지;;

교환만 된다는건 꼭자기옷한번사가면 마음에안들어도 자기네가게에서 옷을 다른걸로 교환해야한다는거잖아요..

 

이래서.. 백화점을 가야하는건가요..

제가 환불받은가격도 적은가격은 아니였는데...

 

 

하아 입어보지도 못하게하면서 환불도안해주는..

다시는 그가게 안갈려구요..

직원이 3~4명정도였는데 아주 한명이랑 대화하는데 옆에 직원들은 날 얼마나 야리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