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좀 읽어주세요 도와주세요 톡커분들..

~2012.10.13
조회320

운영자분이 자꾸 제 글 내리시는것같아요 저는정말 심각해서 이렇게 용기내서 글 올리는건데

어디 말할곳도 없어서 여기에 말하는건데 자꾸 내리지 말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북도에 작다면 작은 지역에 사는 17살 여고생입니다

처음부터 말하자면 말이 너무 길어지기때문에 간추려서 말할게요

저는 초등학교2학년때부터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빠랑 살게됬어요

그리고 초등학교4학년때부터 아빠가 외로운걸 못참으시고

언니랑 저를 건들기시작햇어요 밑에 여동생이 한명 잇긴한데 언니랑 제가 잇으니까

동생은 다행히 안건드시더라구요

중간에 새엄마가 생겻었는데 그땐 안건드시다가 헤어지시고나서 다시 건드셨어요 저희를.

자다보면 제 ㄱㅅ에 아빠 손이 와잇고(물론 방 따로썻을때에요 제방으로 건너오셔서 건드신거에요.이 일은 올해 초에 있었던일이에요 4월쯤)

예전에는 매일같이 언니한테 저랑 동생이 잘때

"니가 지금 나 ㅇㅁ 안해주면 A(저에요) 건들것같다."

는식으로 되도않는 협박을 하셧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제걱정해서 매일같이 아빠 ㅇㅁ해드리고..

그리고 아빠가 만족하면 2만원씩을 줫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냥 술집여자 대하는것같네요;;

그리고 최근에는(2주전쯤) 또 언니한테 카톡으로

"B야(언니) 요즘 가을이라그런지 아빠가 많이 외롭구나.혹시나 강제로 하더라도 이해 부탁할게.ㅅㅇ은 안하더라도 ㅇㅁ만이라도 부탁한다.미리 용기내서 말한다."

라고 햇대요..새벽에 언니한테 카톡이왓어요 아빠가 보낸거라고 복사해서 보내준거네요 ..

이게 용기내서 말하는 아빠라는 인간이 딸한테 할수잇는말인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ㅋㅋㅋㅋ

집에있는것도 무섭고 아무리 더워도 민소매,반바지 입는것도 무서워요...

아빠랑 따로 살려고 마음은 먹고 외가쪽에도 말해서 방 얻어준다는데

어떻게 말을해야될지도 모르겟고 따로 산다 해도 아빠가 혼자살다가 혹시라도 잘못될까봐 ..

톡커분들 저희아빠 어떻게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