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용인에서 평택으로 가는날임 엉망이었던 내 다리는 괜찮아짐 왠지 오늘 충분히 걸을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었음 찜질방 나오자마자 음료수 하나 겟 해주시고 나에게필요한 비타민과 타우린11mg 터미널까지와서 맞은편에서 먹은 아침 라면 겁나 마시쪙! 보통 라면 사먹으면 아까운느낌이 들었는데 여긴 네버; 국도로 올라가고있음 45번국도 32km 이제시작 ? 31km?? 한참걸은거같은데?? 전사진이랑 비교하니까 15분차이 걷는속도 4km/h요 걷다가 첫휴식 11시쯤 왼쪽발목이 아픈거임; 압박붕대 가지고있던거 꺼내서 감아줬음 이후로 신세계를 경험함 물이 반통도 없음?? 붕대감다가 다 흘린듯 -- 님들 국도에는 이런곳도 있음요 12시 30분넘어서 점심먹으려고 두번째휴식 국도 옆길로 나와서 바닥에 그냥 앉음; 편의점에서 산 오늘의 점심 저 샌드위치 지금보니 또 화남 -- 왜냐하면 -- 이런 샌드위치 개객끼 1/3정도 온듯 이때.. 뭔가 멘탈 크리티컬을 받았는지 엄청 돌아가고싶었음 지금 겜방에앉아서 어제일을 쓰고있는 걸 보면 장하다는 느낌이듦..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더라고 그냥 걸음.. 다른사람들 국토대장정하면 이런느낌이었겠구나 생각함 다들 성공하니까 나도성공하겠지하고 그냥 걸음.. 걷다가 다리위에서 무심코 아래를봤는데 오리6마리가 횡단중이요 고추잠자리 잘안보임 나만그런거? 이사진이 3시쯤 여기서 물 채우고 갔는데 이 가게 뒷쪽이 완전 자연농원 암닭들이 새끼들이랑 무리지어서 그냥 돌아다님; 사진찍으려 했으나 다들 도망가서 알다싶이 폰카는 멀리있는사진 찍으나마나요 그냥 멍하게 닭쳐다보다 나옴 81년도에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 이때 나이가 280이라니 지금은 300살 넘은 나무임; 가까이보면 엄청큼 날 격하게 반겨준 강아지와 고양이??? 고양이가 사람 반겨주는건 또 처음봄; 4시쯤 16km남음 이때부터 마음이 급해짐; 용인에서 해지고나면 엄청 춥다는걸 몸소느낀후라 빨리 가야했음 4시20분쯤 편의점앞에서 쉬다가 찍은 사진 강아지가있으니 역시 한장 찍음 그리고 벤치에서 쉬다가 뒤를 무심코 뒤를 돌아봤는데 응? 닭이 도망을 안감요;; 다시 출발후 5시쯤 찍은 사진 여기가 덕봉서원이라고함 설명사진은 아래쪽에 올림 사실 여기 안들어가고 지나가려했는데 여기 바로앞이 버스정류장이더라고 그래서.. 여기 구경하고 그냥 버스타고 평택들어가기로함 해가 너무 빨리지고있음 덕봉서원 입구 입구를 들어가면 바로보이는곳 여기 느낌이 뭐랄까 이제훈이랑 수지가 건축학개론에서 빈집에 들어갔을때 그런느낌??????????? 나밖에 없었음 좀무섭기도했고 문을 열어보려 했으나 안열림 방금 그 건물 뒤쪽에 문이 하나더 들어가면 이런곳이 서원안에있는오래되어보이는나무.jpg 그러합니다 버스타고 여기까지옴 5km정도 타고온듯 이제 6km좀 넘게남음 이때 시간이 6시; 한시간후면 깜깜해짐 걷다가보니 보이는 음식점 여기 한식집임 처음에 관광지인줄알았음; 그리고 더 걸으면나오는 수타 짜장 전문점 그냥 걷다가 귀신에 홀린듯 들어감 배가고팠음 올ㅋ 맛있음 가격 5천원 좀비싼듯하지만 수타니까 후식으로 퍼먹을수있는 아이스크림 이거말고 냉커피도있는데 무튼 이거 먹으면서 개후회함 추움 -- 평택 여긴 평택대학교정문임 안쪽이 매우 예쁘게 잘 꾸며져있음 공원같다고해야하나 우리학교가 갑이지만 ㅈㅅ 그리하여 도착한 평택시청 근데 왼편에서 쿵쿵쿠우쿠웈우쿵쿠우쿵쿵쿠우우쿵 반짝반짝반짝반짜가바나짝반짝 ????????????????????? 뭔지모르지만 행사중인듯하여 가봄 근처에 가는데 익숙한 목소리가들림 '타지에서 혼자 외롭게 불렀지만 여기서는 여러분들과.....' 엥? 설마 헐? 이날 하필 평택 뮤직페스티벌 하는날 무대에 싸이가 서있음요 폰카 종범 -- 싸이가 이날 엔딩을 장식 엔딩곡을 5개 메들리로부르더니 마지막에 '언젠가는'을 부름 이때 전체조명끄고 사람들 휴대폰 들고있는모습인데 몇몇사람들이 휴대폰 라이트를 켜서 흔듦 별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음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서 아쉬움; 엔딩으로 터뜨린 폭죽 끝났구나하는데 갑자기 터져서 멍하고쳐다보다가; 뒤늦게 녹화함 확실히 추위가 무서워서 버스를타긴했지만 버스타길 잘했다는 생각이들었음.. 덕분에 도착시간 한시간 단축에 싸이 공연 관람도함 끝나고 약국에서 압박붕대 2개 더삼 신세계를 보고난후 내일부터 양발목에 감고 돌아다닐생각에 ㅋㅋ 압박붕대 감고 걸으면 확실히 통증이 줄어듭니다 이후에 평택시청근처에있는 찜질방가서 어제처럼 양 발목과 오른쪽무릎안쪽에 파스를 붙이고 잠듦 이날은 11시쯤 잠들었음; 이날걸은거리 33km이상 편의점 4850 아침 4500 저녁 5000 찜질방 8000 버스 1200 붕대 1200 PC방 1200 은근히 돈 많이썼네; 내일은 평택에서 아산임 내일저녁에 또 올림~ 다들 굿밤 [1-1]원주>여주 [1-2]여주>이천 [1-3]이천>용인 6
[스압]말년병장과 함께 가는 도보여행 1-4
오늘은 용인에서 평택으로 가는날임
엉망이었던 내 다리는 괜찮아짐
왠지 오늘 충분히 걸을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었음
찜질방 나오자마자 음료수 하나 겟 해주시고
나에게필요한 비타민과 타우린11mg
터미널까지와서 맞은편에서 먹은 아침
라면 겁나 마시쪙!
보통 라면 사먹으면 아까운느낌이 들었는데
여긴 네버;
국도로 올라가고있음
45번국도
32km
이제시작
?
31km??
한참걸은거같은데??
전사진이랑 비교하니까
15분차이
걷는속도 4km/h요
걷다가 첫휴식
11시쯤
왼쪽발목이 아픈거임;
압박붕대 가지고있던거 꺼내서
감아줬음
이후로 신세계를 경험함
물이 반통도 없음??
붕대감다가 다 흘린듯 --
님들 국도에는 이런곳도 있음요
12시 30분넘어서
점심먹으려고 두번째휴식
국도 옆길로 나와서 바닥에 그냥 앉음;
편의점에서 산 오늘의 점심
저 샌드위치 지금보니 또 화남 --
왜냐하면
--
이런 샌드위치 개객끼
1/3정도 온듯
이때..
뭔가 멘탈 크리티컬을 받았는지
엄청 돌아가고싶었음
지금 겜방에앉아서 어제일을 쓰고있는 걸 보면 장하다는 느낌이듦..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더라고
그냥 걸음..
다른사람들 국토대장정하면 이런느낌이었겠구나 생각함
다들 성공하니까 나도성공하겠지하고
그냥 걸음..
걷다가
다리위에서 무심코 아래를봤는데
오리6마리가 횡단중이요
고추잠자리
잘안보임
나만그런거?
이사진이 3시쯤
여기서 물 채우고 갔는데
이 가게 뒷쪽이 완전 자연농원
암닭들이 새끼들이랑 무리지어서 그냥 돌아다님;
사진찍으려 했으나 다들 도망가서
알다싶이 폰카는 멀리있는사진 찍으나마나요
그냥 멍하게 닭쳐다보다 나옴
81년도에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
이때 나이가 280이라니
지금은 300살 넘은 나무임;
가까이보면 엄청큼
날 격하게 반겨준 강아지와 고양이???
고양이가 사람 반겨주는건 또 처음봄;
4시쯤
16km남음
이때부터 마음이 급해짐;
용인에서 해지고나면 엄청 춥다는걸 몸소느낀후라
빨리 가야했음
4시20분쯤 편의점앞에서 쉬다가 찍은 사진
강아지가있으니 역시 한장 찍음
그리고 벤치에서 쉬다가 뒤를 무심코 뒤를 돌아봤는데
응?
닭이 도망을 안감요;;
다시 출발후 5시쯤 찍은 사진
여기가 덕봉서원이라고함
설명사진은 아래쪽에 올림
사실 여기 안들어가고 지나가려했는데
여기 바로앞이 버스정류장이더라고
그래서.. 여기 구경하고 그냥 버스타고 평택들어가기로함
해가 너무 빨리지고있음
덕봉서원 입구
입구를 들어가면 바로보이는곳
여기 느낌이 뭐랄까
이제훈이랑 수지가 건축학개론에서 빈집에 들어갔을때
그런느낌???????????
나밖에 없었음
좀무섭기도했고
문을 열어보려 했으나 안열림
방금 그 건물 뒤쪽에 문이 하나더
들어가면 이런곳이
서원안에있는오래되어보이는나무.jpg
그러합니다
버스타고 여기까지옴
5km정도 타고온듯
이제 6km좀 넘게남음
이때 시간이 6시;
한시간후면 깜깜해짐
걷다가보니 보이는 음식점
여기 한식집임
처음에 관광지인줄알았음;
그리고 더 걸으면나오는
수타 짜장 전문점
그냥 걷다가 귀신에 홀린듯 들어감
배가고팠음
올ㅋ
맛있음
가격 5천원
좀비싼듯하지만 수타니까
후식으로 퍼먹을수있는 아이스크림
이거말고 냉커피도있는데
무튼 이거 먹으면서 개후회함
추움 --
평택
여긴 평택대학교정문임
안쪽이 매우 예쁘게 잘 꾸며져있음
공원같다고해야하나
우리학교가 갑이지만 ㅈㅅ
그리하여 도착한 평택시청
근데 왼편에서
쿵쿵쿠우쿠웈우쿵쿠우쿵쿵쿠우우쿵
반짝반짝반짝반짜가바나짝반짝
?????????????????????
뭔지모르지만
행사중인듯하여 가봄
근처에 가는데 익숙한 목소리가들림
'타지에서 혼자 외롭게 불렀지만 여기서는 여러분들과.....'
엥? 설마
헐?
이날 하필 평택 뮤직페스티벌 하는날
무대에 싸이가 서있음요
폰카 종범 --
싸이가 이날 엔딩을 장식
엔딩곡을 5개 메들리로부르더니
마지막에 '언젠가는'을 부름
이때 전체조명끄고 사람들 휴대폰 들고있는모습인데
몇몇사람들이 휴대폰 라이트를 켜서 흔듦
별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음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서 아쉬움;
엔딩으로 터뜨린 폭죽
끝났구나하는데 갑자기 터져서
멍하고쳐다보다가; 뒤늦게 녹화함
확실히 추위가 무서워서 버스를타긴했지만
버스타길 잘했다는 생각이들었음..
덕분에 도착시간 한시간 단축에 싸이 공연 관람도함
끝나고 약국에서 압박붕대 2개 더삼
신세계를 보고난후 내일부터 양발목에 감고 돌아다닐생각에 ㅋㅋ
압박붕대 감고 걸으면 확실히 통증이 줄어듭니다
이후에 평택시청근처에있는 찜질방가서
어제처럼 양 발목과 오른쪽무릎안쪽에 파스를 붙이고 잠듦
이날은 11시쯤 잠들었음;
이날걸은거리 33km이상
편의점 4850
아침 4500
저녁 5000
찜질방 8000
버스 1200
붕대 1200
PC방 1200
은근히 돈 많이썼네;
내일은 평택에서 아산임
내일저녁에 또 올림~
다들 굿밤
[1-1]원주>여주
[1-2]여주>이천
[1-3]이천>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