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노정을 걷는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에게 필요한 율법을 주시기 위해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신다. 모세는 40일 동안 금식한 뒤, 하나님께서 친수로 기록하신 십계명을 받아 산에서 내려온다.
한편 산 아래에 있던 백성들은, 시내산에 올라간 모세가 오랫동안 내려오지 않자 필시 죽었다고 생각했다. 백성들은 자신들을 인도해줄 신이 필요하다며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는 지경에 이른다. 시내산에서 내려온 모세는 이 광경을 보고 십계명 돌비를 던져 깨뜨려버린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진노로 삼천 명이나 죽임을 당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행위를 크게 뉘우치고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회개한다. 회개의 결과로 하나님께서는 두 번째 십계명을 허락하신다. 두 번째 십계명은, 백성들의 죄를 용서하신다는 하나님의 자비하신 뜻이기도 했다.
성력 7월 10일,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시내산에서 내려온다.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백성들이 일 년 동안 지은 죄를 사함 받는 대속죄일로 제정하시고, 대대로 기념하게 하신다. 또한 대속죄일을 잊지 않고 자신들의 죄를 절실히 느껴 회개하도록 대속죄일 10일 전부터 나팔을 불게 하시니, 이날이 성력 7월 1일 나팔절이다.
2012 나팔절 대성회
ⓒ 2012 WATV
ⓒ 2012 WATV
9월 16일(성력 7월 1일) 가을 절기의 시작을 알리는 나팔절 대성회가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거행됐다.
어머니께서는 3차의 절기 중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지막 가을 절기를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전 세계에 회개를 촉구하는 나팔을 힘차게 불어 모두가 대속의 은혜를 덧입기를 기도하셨다. 또한 자녀들이 하늘과 땅에서 지은 죄를 낱낱이 자복해 깨끗한 심령으로 회개의 열매를 맺고 천국에 이르길 간구하셨다.
나팔절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회개’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죄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 천국이 가까이 다가온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 예수님이 오신 목적도 바로 ‘회개’라며 탕자의 비유(눅 15장 11~24절)를 통해 “회개해야만 비로소 하늘 부모님의 품으로, 우리 본향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전한 회개를 이룬 사람은 다른 사람도 회개의 길로 돌이켜 아버지 어머니께로 인도한다”며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해 온 세계를 회개시키는 회개의 역사를 이루자”고 촉구했다(딤후 4장 1~5절).
예배 후, 어머니께서는 “대속죄일까지 열흘간 마음을 가다듬고 온 정성을 다해 회개의 기도를 드리자”고 부탁하시며 전 세계의 자녀들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아버지 앞에 정결한 모습으로 설 수 있기를 축복하셨다.
이날부터 대속죄일까지 지난날의 죄와 허물을 자복하는 대속죄일 기도주간 예배가 조석으로 드려졌다. 절기의 의미를 되새긴 성도들은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에 힘쓰며 가슴 깊이 우러나는 회개의 시간을 가졌다.
2012 대속죄일 대성회
ⓒ 2012 WATV
9월 25일(성력 7월 10일), 대속의 은혜가 약속된 대속죄일 대성회를 맞았다. 열흘간 전심으로 회개 기도를 올린 성도들은 경건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시온에 나아왔다.
어머니께서는 천상과 지상에서 지은 크나큰 죄로 죽음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던 자녀들을 위해 속죄의 절기를 세워주신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고, 애통하는 심령으로 간절히 드린 자녀들의 회개를 흠향해주시길 간구하셨다. 더불어 조석으로 통회의 기도를 올린 자녀들을 격려하시며 “하늘의 죄인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정결함을 입혀주신 이날, 아버지의 약속대로 모든 죄를 속죄받았으니 더 이상 죄를 반복하지 말고 애발스러운 마음으로 한 영혼이라도 구원해 아버지께 기쁨 드리는 사랑의 자녀가 되자”고 당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대속죄일을 맞아 구약의 대속죄일 의식 이면에 감춰진 하나님의 뜻과 숭고한 희생에 대해 설교했다. 구약시대, 평시에 백성들이 죄를 범하면 암양이나 암염소를 속죄 제물로 삼아 성소에서 번제로 드린다. 대속죄일은 대제사장이 일 년에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하는 날이다. 이때, 숫염소 두 마리를 제비 뽑는데 하나는 하나님을 위해 바치는 속죄 제물이고, 하나는 마귀를 표상하는 아사셀을 위한 것이다. 대제사장은 일 년 동안 성소가 담당했던 백성들의 모든 죄를 아사셀 염소에게 안수하고 염소를 무인지경 광야로 내보냈다. 이는 평시에 범한 우리의 죄를 성소이신 그리스도께서 임시로 맡으셨다가 절기의 이치를 따라 죄의 근원, 사단 마귀에게 넘기실 것을 표상한다(레 16장).
대속의 은혜가 최종적으로 이뤄지는 장소가 바로 ‘지성소’다. 김주철 목사는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 사함을 위해 단번에 들어가신 지성소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예표한다”며 “그리스도를 따라 지성소의 실체이신 예루살렘 어머니께로 나아가야 완전한 죄 사함을 얻는다”고 강조했다(히 10장 19~20절, 히 6장 17~20절, 계 21장 9~22절, 갈 4장 26절). 또한 자녀들의 죄를 속량하시기 위해 번제단에 올려지는 속죄 제물의 실체가 되어 온갖 고통을 마다하지 않으신 아버지 어머니를 생각하며 다시는 죄를 가까이 하지 말고, 온 인류를 엘로힘 하나님께로 인도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새 심령을 덧입은 성도들은 앞으로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회개의 삶을 살겠노라 다짐하고, 온 세계가 하늘 어머니께 나아와 회개하는 영광의 길이 신속히 열리길 소망했다.
2012 나팔절 대성회∙대속죄일 대성회-지키는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 김주철)
2012 나팔절 대성회∙대속죄일 대성회
[2012-09-25] 온 세계를 하늘 어머니께 인도하는 회개의 역사 이루자
애굽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노정을 걷는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에게 필요한 율법을 주시기 위해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신다. 모세는 40일 동안 금식한 뒤, 하나님께서 친수로 기록하신 십계명을 받아 산에서 내려온다.
한편 산 아래에 있던 백성들은, 시내산에 올라간 모세가 오랫동안 내려오지 않자 필시 죽었다고 생각했다. 백성들은 자신들을 인도해줄 신이 필요하다며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는 지경에 이른다. 시내산에서 내려온 모세는 이 광경을 보고 십계명 돌비를 던져 깨뜨려버린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진노로 삼천 명이나 죽임을 당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행위를 크게 뉘우치고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회개한다. 회개의 결과로 하나님께서는 두 번째 십계명을 허락하신다. 두 번째 십계명은, 백성들의 죄를 용서하신다는 하나님의 자비하신 뜻이기도 했다.
성력 7월 10일,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시내산에서 내려온다.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백성들이 일 년 동안 지은 죄를 사함 받는 대속죄일로 제정하시고, 대대로 기념하게 하신다. 또한 대속죄일을 잊지 않고 자신들의 죄를 절실히 느껴 회개하도록 대속죄일 10일 전부터 나팔을 불게 하시니, 이날이 성력 7월 1일 나팔절이다.
2012 나팔절 대성회
ⓒ 2012 WATV
ⓒ 2012 WATV
9월 16일(성력 7월 1일) 가을 절기의 시작을 알리는 나팔절 대성회가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거행됐다.
어머니께서는 3차의 절기 중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지막 가을 절기를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전 세계에 회개를 촉구하는 나팔을 힘차게 불어 모두가 대속의 은혜를 덧입기를 기도하셨다. 또한 자녀들이 하늘과 땅에서 지은 죄를 낱낱이 자복해 깨끗한 심령으로 회개의 열매를 맺고 천국에 이르길 간구하셨다.
나팔절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회개’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죄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 천국이 가까이 다가온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 예수님이 오신 목적도 바로 ‘회개’라며 탕자의 비유(눅 15장 11~24절)를 통해 “회개해야만 비로소 하늘 부모님의 품으로, 우리 본향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전한 회개를 이룬 사람은 다른 사람도 회개의 길로 돌이켜 아버지 어머니께로 인도한다”며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해 온 세계를 회개시키는 회개의 역사를 이루자”고 촉구했다(딤후 4장 1~5절).
예배 후, 어머니께서는 “대속죄일까지 열흘간 마음을 가다듬고 온 정성을 다해 회개의 기도를 드리자”고 부탁하시며 전 세계의 자녀들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아버지 앞에 정결한 모습으로 설 수 있기를 축복하셨다.
이날부터 대속죄일까지 지난날의 죄와 허물을 자복하는 대속죄일 기도주간 예배가 조석으로 드려졌다. 절기의 의미를 되새긴 성도들은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에 힘쓰며 가슴 깊이 우러나는 회개의 시간을 가졌다.
2012 대속죄일 대성회
ⓒ 2012 WATV
9월 25일(성력 7월 10일), 대속의 은혜가 약속된 대속죄일 대성회를 맞았다. 열흘간 전심으로 회개 기도를 올린 성도들은 경건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시온에 나아왔다.
어머니께서는 천상과 지상에서 지은 크나큰 죄로 죽음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던 자녀들을 위해 속죄의 절기를 세워주신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고, 애통하는 심령으로 간절히 드린 자녀들의 회개를 흠향해주시길 간구하셨다. 더불어 조석으로 통회의 기도를 올린 자녀들을 격려하시며 “하늘의 죄인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정결함을 입혀주신 이날, 아버지의 약속대로 모든 죄를 속죄받았으니 더 이상 죄를 반복하지 말고 애발스러운 마음으로 한 영혼이라도 구원해 아버지께 기쁨 드리는 사랑의 자녀가 되자”고 당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대속죄일을 맞아 구약의 대속죄일 의식 이면에 감춰진 하나님의 뜻과 숭고한 희생에 대해 설교했다.
구약시대, 평시에 백성들이 죄를 범하면 암양이나 암염소를 속죄 제물로 삼아 성소에서 번제로 드린다. 대속죄일은 대제사장이 일 년에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하는 날이다. 이때, 숫염소 두 마리를 제비 뽑는데 하나는 하나님을 위해 바치는 속죄 제물이고, 하나는 마귀를 표상하는 아사셀을 위한 것이다. 대제사장은 일 년 동안 성소가 담당했던 백성들의 모든 죄를 아사셀 염소에게 안수하고 염소를 무인지경 광야로 내보냈다. 이는 평시에 범한 우리의 죄를 성소이신 그리스도께서 임시로 맡으셨다가 절기의 이치를 따라 죄의 근원, 사단 마귀에게 넘기실 것을 표상한다(레 16장).
대속의 은혜가 최종적으로 이뤄지는 장소가 바로 ‘지성소’다. 김주철 목사는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 사함을 위해 단번에 들어가신 지성소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예표한다”며 “그리스도를 따라 지성소의 실체이신 예루살렘 어머니께로 나아가야 완전한 죄 사함을 얻는다”고 강조했다(히 10장 19~20절, 히 6장 17~20절, 계 21장 9~22절, 갈 4장 26절). 또한 자녀들의 죄를 속량하시기 위해 번제단에 올려지는 속죄 제물의 실체가 되어 온갖 고통을 마다하지 않으신 아버지 어머니를 생각하며 다시는 죄를 가까이 하지 말고, 온 인류를 엘로힘 하나님께로 인도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새 심령을 덧입은 성도들은 앞으로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회개의 삶을 살겠노라 다짐하고, 온 세계가 하늘 어머니께 나아와 회개하는 영광의 길이 신속히 열리길 소망했다.
ⓒ 2012 WATV
출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WAT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