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얘기모음 3탄

엄마2012.10.13
조회57,455

 

 

 

 

 

소소한 웃음 드린답시고 올린건데 추천도 해주시고 톡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ㅜㅜ

그리고 출처말인데요 전 고대로 퍼오는게 아니라 사이트 검색을 통해서

제가 봤을때 웃긴것만 뽑아놓은담에 옮겨쓰는건데 그럼 한얘기당 출처 하나씩 적어야해서

출처는 네이버검색 으로 하겠습니다....ㅠ 얘기 공유해주신 모든 네이버 블로그님들 감사해요~안녕

글이 거의 JPG 형식이여서 모바일배려로 직접 타자로 씁니당

 

 

 

 

 


버스를 탔는데 좀 옛날 버스였어요

전 맨 뒷자석 왼편에 앉고 제 반대편 끝쪽에 한 남자분이 앉았는데
옛날 버스라 그런지 턱이 굉장히 높았어요

그런데 달리다가 버스기사 아저씨가 방지턱을 못봤는지
버스가 점프했는데 제가 맨뒤에 앉아서 천장에 머리를 제대로 박은거에요ㅋㅋㅋㅋ
무슨 충격의 정도가 머리뼈에 금이가는줄 알았음;
근데 혼자 앉아있어서 엄청 아파 뒤지겠는데 아픈척도 못하겠고 하다가
무심코 반대편 남자쪽을 봤는데 천장 뿌셔져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무것도 아니였던거임

 

 

 

 

 


술먹어서 엄마한테 집에 늦게간다고 문자하는데 술취해서 오타가 잘 안보였다
담날 보낸 문자함보니까 "애미나늦어요" 집에 들어가서 10년맞을꺼 옴팡지게 쳐맞았다

 

 

 

 

 

 

어떤분아빠 술취해서 컴퓨터켜봐라 갑자기 이러시길래 켜드렸더니
쥬니어 네이버 옷입히기를 하셨다고함

 

 

 

 

 

 

어떤분 언니가 밥먹을때 국먹냐고 물어봐서 안먹는다 그러니까
"인생 그렇게 살지마"...........순식간에 죄인되기ㅡㅡ

 

 

 

 

 

 

아빠한테 애교부리면서 "아빠!! 목아팡 ㅜㅠ" 이랬는데
아빠 다음날 모카빵 사오심.

 

 

 

 

 


여름에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맞나 암튼 이거 보면서 식겁먹고 있는데 누가 문 두드려서
"ㄲ끼양꺆ㄲ꺆!!!!!!!!!!" 했더니
치킨배달하는 형이 밖에서 "끼야ㅑ아아악아ㅏㅇ카얔강각!!!!!!!!!!" 하더니 10분있다 왔음
남자둘이서 서로 웃겨서ㅋㅋㅋㅋㅋㅋ서로 웃음 조나 참다가 그형이 가고 뭘 안한데 있어서
뭐지? 생각해봤더니 돈을 안준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형하고 10분 있다가 다시 웃음 조카 참으면서 "여ㅋㅋ기ㅋ만ㅋㅋ사ㅋ처넌ㅋㅋ이욬ㅋㅋㅋㅋ"
...."넼ㅋ죄ㅋㅋ솤합ㅋ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이럼
지금생각해보니 조카 웃기네

 

 

 

 


어떤분이 할머니랑 티비보고 있었는데 티비에서 화재장면이나온거임
그래서 할머니가 티비에 물을 뿌리셨다고

 

 

 

 


신혼부부가 아직도 방구를 안텄음 근데 신랑이 스마트폰을 샀나봄
그래서 와 검색해보자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뎅
마누라가 와 그래 해보자 하면서 숙였는데 방구가 나온거임
막 당황해서 어머 뭐라고 검색 됐는지 볼까?하고 봤는데 '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 아는 언니께서 홍대 카페에서 일하는데 빅뱅이 온거에요
근데 탑이 그 언니한테 "뮈쥐군한물줨 주쉐요" 이랬대요
그래서 갔다주니까 탑이 마시더니 막 껄걸 웃더래요 그래서 왜웃냐니끼
"워쭴 이렇게 온둬를 잘 뫄주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주걱턱이 컴플렉스인데 그친구랑 나랑 같이 치과를 갔음
의사가 친구한테 "입벌려보세요~" 이래서 친구가 입벌렸는데 의사가
"턱은 내밀지 마시구요~"
그뒤로 내친구 치과따위 안감

 

 

 

 


나 세상에서 젤 쪽팔린겈ㅋㅋㅋㅋㅋㅋ우리집앞 수영장에 VJ특공대 촬영왔는데
초4때 수영모자쓰고 "여기로~오세요!!!!!!!!!!!!" 하면서 물속으로 뛰어든거
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그걸 몇일전에 우리반 남자애가 티비 돌려보다 그걸 봤대

 

 

 

 

 

노래 다운받으려고 한 20분을 찾았는데 안 나오는거
알고보니 '임재 - 고해범' 이라고 쓰고 찾고있었네;; 휴..

 

 

 

 


지상렬이 장애우 봉사활동가서 너무 힘들어서 쉬고있는대
갑자기 사람들이 와서 씻겨주고 밥먹여준거

 

 

 

 

 

어떤사람이 장난전화로 중국집에 전화해서막 흐끄끄흐끄극흐끄그으아!!!!거흐그끅 절규하며

우는척 했는대 갑자기 전화받은 사람이 정색하면서 "뭐드실꺼예요"
해서 그냥 짬뽕먹음.

 

 

 

 


어떤 할머니가 새우젓들고 버스에 탔는데 막 움직이니까 "아이고!!내젓터진다!!!!"
ㅋㅋㅋㅋㅋ뭐야

 

 

 

 

 

어떤 사람이 새우깡을 사서 버스타고 새우깡 의자에 놔두고 돈 내고 왔는데
새우깡이 없어졌길래 봤더니 뒷자석에 앉은 일진들이자기 새우깡 먹고있는거임
그래서 고민하다가 가서 "새우깡 줘!!!!!!" 이랬더니 웃으면서 한주먹 주길래

"더 줘!!!더!!!내꺼잖아 더 줘!!!!" 이랬는데 또 주는거임.
그래서 만족하고 자리로 갔는데
자기 새우깡은 발 밑에 떨어져 있었음
그래서 다음정거장에서 조용히 내렸다고..

 

 

 

 

 

엄마랑 이마트에서 장보다가 햄이랑 고기보고 막 흥분해서 막 카트에 집어넣었는데
진짜 막 닭고기랑 소고기랑 막 쳐넣었는데 남의 장바구니였음...아줌마 ㅈㅅ...

 

 

 

 

 

님들 나 오늘 버스에서 봉 뽑았음. 당황할 순간도 없이 봉 들고 자빠지는데 봉이 또 길고 무거워서
주체가 안되는거임. 막 자빠지면서 손오공이 여의봉 휘둘르는 것처럼 하다가 뒤에 있는 사람들 머리랑
어깨 다 후려치고 난리도 아니었음.

 

 

 

 

 

어떤분 언니 컴퓨터할때 더워서 수영모자쓰고함;

 

 

 

 

 

내가 누워서하늘자전거 하고있었는데 내 남동생이
"누나는 자전거가 그리타고싶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학교선생님 중에 "난 동방신기 멤버중에 시아버님준수밖에 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지하게 말씀하셨는데 허파찌그러는줄 알았음.

 

 

 

 


우리오빠 예전에 너무 배고파서 짜장면 다먹고 햝아먹었더니 배달부가 그릇 찾으러 와서

여기 개키우냐고..ㅋ

 

 

 

 


버스 기다리다가 람보르기니 지나가길래 나도 모르게

"람..람보르기니!!!!!!!!!!!!" 하면서 옆에 사람 때렸음
버스 기다리는데 사람들이 조카 쳐다봐 ㅜ

 

 

 

 

 

우리오빠 자판기에서 커피 한잔 뽑아서 차안에 던져 넣음. 병신임

 

 

 

 

 

내친구 뷔페 맛있게 먹고 신발끈 묶는데 토함

 

 

 

 

 

저는 친구한테 오래가는 애완동물을 추천해 주랬더니.....
그럼 소나무를 키워보라고...천년을 간다고....흑흑ㅠㅠㅠㅠㅠ
근데 거기서 천년의 사랑 노래가 생각나서 갑자기 나도 모르게
천년이 가도~난 너를 잊을 수 없어~사랑했귀 때문에~ 조카 열창해버림ㅡㅡ내가미쳤지

 

 

 

 

 

나 고1올라갈때 학원차타고 학원가고있었는데 차에 중딩들이 가득 있었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서있었는데 내가 원래 버스에서 중심을 잘 못잡음
그래서 커브할때 중심잃고 뒤로 쏠림 내가 맨앞이어서 도미노처럼 애들이 밀렸음
조카 쪽팔려서 다신 안넘어지려고 의자를 꽉 잡고 있었음 그러다가 차 멈췄을때 잠깐
MP3 만지다가 급출발해서 의자 급하게 다시 잡았는데 의자 시트 뽑힘
시발 아까보다 더 크게 도미노처럼 애들 다 밀림
중딩들한테 웃음거리되고 나 혼자 맨앞에 보조의자 펴놓고 앉아서 감......

그리고 몇일뒤에 학원끟음

 

 

 

 


나 고1때 봉고차에서 어떤 뚱뚱보언니 조카 웃겼음.

그뚱뚱한언니 지정석이 봉고아저씨 운전석 옆자리였음
그언니가 옆으로 고개만 축 늘어져서 턱괴고 자고 있는데 봉고차가 방지턱을 밟은거임
그언니 순간 봉고아저씨 의자에 머리 한번 뙇 들이박고 원위치로 돌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푹식푹신한 의자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충격으로 그 언니 머리카락 다 날라감 완전 휘몰아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드뱅잉 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
의자가 푹신푹신한 의자여서 스프링 튕기듯 튕겨져 나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언니 머리는 다행히 안다침 그다음날도 자다가 또 그럼..

그래서 그언니 별명 락커였음

 

 

 

 


내동생 생긴건 멀쩡하게 생겼는데 지 핸드폰 배경화면이 지 똥사진임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꿈 꿨었는데 조카 입으로 물이 어찌그리 들어오던지
퉷퉷퉷텥텥퉷퉷투퉅퉷텥퉷!!!!!!!! 온 힘을 다해 뱉었는데 그러다 깼는데
조카 베개흥건

 

 

 

 

 

자다가 경련일어나서 필통쳐서 2분단까지 날라간거ㅋ난4분단ㅋ

 

 

 

 

 

엠블랙 첨 나왔을때 내친구네오빠가 "쟤들이 엠벌레가?"

 

 

 

 

 

 

중3때 어떤남자애 살색양말 신고왔는데 과학수업중에 과학쌤이 걔한테
조용히가서 너 왜 양말 안 신고 왔냐고 하심

 

 

 

 

 

난 초딩때 감기걸려서 이비인후과갔는데 "아~해보세요" 하길래 입만 아 벌리고 있었는데
트름이 나오려고 하는거임 참았는데 결국 쏴버렸음. 하...죄송합니다

 

 

 

 

 

 

가족끼리 택시탔는데 평소에 울아빠 입냄새가 원래 심한편임

그날 아빠가 택시기사 옆자석에 앉았는데 아빠가 "ㅇㅇ가주세요" 했는데

택시기사가 "아우..가족끼리 은행따오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