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글을 올리기전에 ~ 저는 대구광역시에 살고있는 30대초반 남자 입니다. 토욜 저녁에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놀다가 그냥 집에 가기가 좀 그래서~ 그냥 찜질방에서 자고 가기로 마음먹구서~평소 제가 자주 가는 찜질방으로 직행을 했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사우나 하고...흡연실 화장실 등등 투어를 마친 후에 그냥 좀 출출하기도 해서 구운계란.식혜를 탑재 하구서 찜질복으로 변신을 마쳤죠 그리고...찜질방에서 솔직히...거의 대부분 찜질 보다는 잠자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 찜질방 아니겠습니까? 물론 저 역시도...간단하게 이불이랑 배게를 들고 조용한 곳에서 자고 싶어서 바로 남자수면실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누웠답니다. 근데.. 제가 찜질방에 간 시간이 밤 10시쯤이었는데.. 주말인데 남자수면실엔 자리도 많고 사람들도 별로 없더군요...물론 한쪽 구석에... 커플로 보이는 남녀가 이불을 덮어쓰고 자고 있더군요...>< 애인이 없는 저로선 그닥 보기좋은 광경은 아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구서 잠을 청했는데... 잠이 조금 들랑말랑 할때였습니다. 제 귀에서 조금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는 것입니다. 난 무슨...환청인가 뭔가 했는데 제 귀에 들려오는 소리는...제가 자고 있는 자리에서 조금 떨어진 한쪽 구석에 서로 껴안고 자고 있는 커플들 쪽에서 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소린가해서 들어봤더니... 그..아마 남자분들이라면 보통 야동에서...자주 들어보던 그런 소리~그러니까 쭈쭈바(?) 빠는 소리가 들리는것입니다.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살짝 고개를 돌려서 커플이 자고있는 쪽을 봤더니.. 조금전과는 다르게...그니까 남자가 이불을 완전히 덮어쓰고 누워 있는데 아랫쪽이 볼록 솟아서 이불이 들쭉날쭉 하면서 계속...그 야릇한 소리가 들려오면서 나중에는 이상한 신음소리도 들려오더군요~>< 그리고 둘이서 조용하게 속삭이는 소리가...완전 짜증나더군요 " 오빠~좋아? 더 빨아줄가? " - " 쌀거같으면 손으로 흔들어줘 " 이런식으로 둘이서 속삭이는데 정말로 맘같아서는 당장에 년놈들 발로 처밟아버리고 싶었으나 참기로 했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제가 변태니 뭐니 하면서 혼자 상상했냐느니...꿈 꿨냐느니...온갖 말씀들을 하시겠지만..저는 분명히 그 광경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도저히 열받아서 참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커플 분들~ 서로 넘 사랑해서 잠시도 떨어져있기싫고 스킨쉽도 즐기는거 물론 좋습니다. 저도 충분히 이해하구요~ 근데... 공공장소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야할건 지켜줘야되지 않습니가? 그리고...나이 어린 여자분들!! 찜질방 흡연실에서 담배 꼴아물고 육두문자 써가면서 그러는 꼴도 참.. 이해가 안갑니다. 오죽하면 흡연실 앞에 지나가는 아저씨들이 혀를 차면서 지나가겠습니까~ 제발~ 커플 여러분들과 여자분들 각성 좀 하세요!! 공공장소 예절 좀 지킵시다!! 732
찜질방에서 자다가 열라 빡쳐서 올리는 글 입니다. ><
안녕하세요.
먼저 글을 올리기전에 ~ 저는 대구광역시에 살고있는 30대초반 남자 입니다.
토욜 저녁에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놀다가 그냥 집에 가기가 좀 그래서~
그냥 찜질방에서 자고 가기로 마음먹구서~평소 제가 자주 가는 찜질방으로 직행을 했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사우나 하고...흡연실 화장실 등등 투어를 마친 후에
그냥 좀 출출하기도 해서 구운계란.식혜를 탑재 하구서 찜질복으로 변신을 마쳤죠
그리고...찜질방에서 솔직히...거의 대부분 찜질 보다는 잠자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
찜질방 아니겠습니까?
물론 저 역시도...간단하게 이불이랑 배게를 들고 조용한 곳에서 자고 싶어서
바로 남자수면실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누웠답니다.
근데.. 제가 찜질방에 간 시간이 밤 10시쯤이었는데.. 주말인데 남자수면실엔 자리도 많고
사람들도 별로 없더군요...물론 한쪽 구석에...
커플로 보이는 남녀가 이불을 덮어쓰고 자고 있더군요...>< 애인이 없는 저로선 그닥 보기좋은
광경은 아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구서 잠을 청했는데...
잠이 조금 들랑말랑 할때였습니다.
제 귀에서 조금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는 것입니다. 난 무슨...환청인가 뭔가 했는데
제 귀에 들려오는 소리는...제가 자고 있는 자리에서 조금 떨어진 한쪽 구석에
서로 껴안고 자고 있는 커플들 쪽에서 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소린가해서 들어봤더니...
그..아마 남자분들이라면 보통 야동에서...자주 들어보던 그런 소리~그러니까
쭈쭈바(?) 빠는 소리가 들리는것입니다.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살짝 고개를 돌려서 커플이 자고있는 쪽을 봤더니..
조금전과는 다르게...그니까 남자가 이불을 완전히 덮어쓰고 누워 있는데
아랫쪽이 볼록 솟아서 이불이 들쭉날쭉 하면서 계속...그 야릇한 소리가
들려오면서 나중에는 이상한 신음소리도 들려오더군요~><
그리고 둘이서 조용하게 속삭이는 소리가...완전 짜증나더군요
" 오빠~좋아? 더 빨아줄가? " - " 쌀거같으면 손으로 흔들어줘 "
이런식으로 둘이서 속삭이는데 정말로 맘같아서는 당장에 년놈들 발로 처밟아버리고
싶었으나 참기로 했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제가 변태니 뭐니 하면서 혼자
상상했냐느니...꿈 꿨냐느니...온갖 말씀들을 하시겠지만..저는 분명히 그 광경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도저히 열받아서 참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커플 분들~ 서로 넘 사랑해서 잠시도 떨어져있기싫고 스킨쉽도 즐기는거 물론 좋습니다.
저도 충분히 이해하구요~ 근데... 공공장소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야할건 지켜줘야되지 않습니가?
그리고...나이 어린 여자분들!! 찜질방 흡연실에서 담배 꼴아물고 육두문자 써가면서 그러는 꼴도
참.. 이해가 안갑니다. 오죽하면 흡연실 앞에 지나가는 아저씨들이 혀를 차면서 지나가겠습니까~
제발~ 커플 여러분들과 여자분들 각성 좀 하세요!!
공공장소 예절 좀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