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지리멸렬한 말꼬리 잡기. 언제 끝날까요?

jungkhan 2012.10.14
조회1,569

저는 여자친구는 있으나... 의지할 곳이 없으므로 음슴체...

라고 하기는 그렇고........

 

제가 일단 조금 남자친구 될만한 능력이 모자라고 먼저 고개 숙이고 들어가겠습니다.

 

지금 사귄지 105일 정도 되었는데요.

 

알고 지낸지는 2년이 좀 넘었어요.

 

그런데 대화가 항상 이렇게 길게 늘어져요. 카톡 대화 보여 드릴게요.

 

댓글 부탁드려요. 저에 대한 지적도 좋고 여자친구에 대한 지적도 좋습니다.

 

저는 이 누나하고 잘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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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3일 오후 11:49, 이상은 : 안자?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0, 나(본인) : 화내서 미안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0, 여자친구 : 응...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0, 여자친구 : 갑자기왜그래;;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0, 여자친구 : 니안답게^^;;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0, 나(본인) : 나는 관대하니까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1,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1, 여자친구 : 관대안해도좋아..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1, 여자친구 : 그냥 니마음가는대로해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1, 나(본인) : 마음 가는대로 하고 있잖아ㅡㅡ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1, 여자친구 : 다 받아들일게..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1, 나(본인) : 흠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2, 나(본인) : 왜 하고 있는데ㅋㅋ 자꾸 따지고 듬?ㅋㅋ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2, 여자친구 : 따지고들어?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3, 여자친구 : 나 계속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3, 여자친구 : 생각해봤는데...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3, 나(본인) : 응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4, 여자친구 : 그때 뭐 남자들이싫어하는말에 써있어서 말하기 좀 그런데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4, 나(본인) : 응 해봐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4, 여자친구 : 우리 한달동안 자기만의시간을 가져볼까?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4, 나(본인) : 쯧쯧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5, 여자친구 : ㅡㅡ?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5, 여자친구 : 진지하게 말하고있는건데...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5, 나(본인) : 나도 진지하게 하고 있는데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5, 여자친구 : 대답해봐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5, 여자친구 : 어떨거같아?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5, 나(본인) : 별론데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6, 여자친구 : 별로야? 나에대한 생각도정리하고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6, 여자친구 : 좀 지내다보면 반감이 좀 줄어들수도있고 내가보기엔 나한테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6, 여자친구 : 아직 쌓인게많은거같은데..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6, 나(본인) : 흠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6, 나(본인) : 그게 아닌데ㅋㅋ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6, 여자친구 : 좀 생각해볼수도있고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7, 나(본인) : 나 그렇게 깊이 생각 안해 요즈음엔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7, 나(본인) : 생각한다고 해결이 안됨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8, 여자친구 : 그래도 나도 니한테 어떻게해주면 더좋을까? 발전할수있을까? 이런생각해보는시간 좋은거같은데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8, 여자친구 : 어떻게생각해?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8, 여자친구 : 그동안 나의행동을 뒤돌아볼수있는시간도될거같고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8, 나(본인) : 그거는 생각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계속 해보면서 시행착오 하는거야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8, 나(본인) : 너 혼자 문제를 안고 있으면 해결이 안됨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9, 여자친구 : 그러니까.. 여러가지 나도 연구해볼테니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9, 나(본인) :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봐야 되는걸 너는 니 방식 끝까지 고집해서 안되면 포기하더라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9, 나(본인) : 연애는 책으로 생각으로 배우는게 아니다

2012년 10월 13일 오후 11:59, 나(본인) : 해보는거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0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0, 여자친구 : 그래도 어느정도 생각하는시간갖는것도 괜찮지않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0, 나(본인) : 그러면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고 이렇게 해도 되는지 확인받고 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0, 나(본인) : 나는 안됨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1, 여자친구 : 히메언니한테 물어볼께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2, 나(본인) : 히메 한테 내 말도 전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2, 여자친구 : 응.. 뭐라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2,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2, 나(본인) : 연애는 한달동안 연락 안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는 나의 말이 맞는가 아닌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3, 여자친구 : 응 전하고 나도 물어볼게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6, 나(본인) : 그리고 내가 계속 짜증낸다고만 하지마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6, 여자친구 : 응?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6, 나(본인) : 그거에 대해서 말하려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6, 여자친구 : 응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6, 나(본인) : 짜증낸다고 말하지마 어쨌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7, 여자친구 : 얘기해 어쨌든이어딧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7, 나(본인)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7, 여자친구 : 알았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7, 여자친구 : 아 히메언니한테?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7, 나(본인) : 그래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8, 여자친구 : 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8, 여자친구 : 아까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9, 여자친구 : 아니양 징징안거릴게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0, 나(본인) : 하던 말은 계속 해ㅋ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1, 여자친구 : 아니 내가 그동안 너무많이 징징댄것도있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1, 여자친구 : 한달동안 이제 안그러는연습도 해보력ㅜ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1, 여자친구 : 려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1, 여자친구 : 혼자 일어서야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1, 여자친구 : 너무 의지하게되는거같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2, 나(본인) : 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2, 나(본인) : 그래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3, 여자친구 : 응ㅎㅎ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4, 나(본인) : 근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4, 여자친구 : 응?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5, 나(본인) : 의지를 안하는게 혼자 다 한다는게 아닌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5, 나(본인) : 너는 의지를 안하면 혼자하는걸로 인식하나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5, 여자친구 : 아니 내가 조금이라도 힘들면 괜히 누가옆에있으면 더 징징대는거같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5, 여자친구 : 힘들다고 그러는거같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6, 여자친구 : 그래서 니가 더힘드니까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6, 여자친구 : 아무도없다생각하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6, 나(본인) : 흠 나 안힘든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6, 여자친구 : 나혼자 여러가지해보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6, 나(본인) : 딱히ㅋ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6, 여자친구 : 응?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7, 나(본인) : 나 안힘들어ㅋ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7, 여자친구 : 안힘들어? 정말이야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7,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7,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8, 여자친구 : 대답해 왜 선뜻대답못하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8, 나(본인) : 응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8, 나(본인)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8, 나(본인) : 안 힘든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8, 나(본인) : 요즈음에 여러가지 해탈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9, 여자친구 : 해탈?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9, 여자친구 : 나에대한것도해탈?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9, 나(본인) : 해탈 검색 찾아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9, 나(본인) : 너 징징 거리는거는 아직 덜 해탈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9, 여자친구 : 뜻을모른다는게아니라ㅡㅡ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9, 나(본인) : ㅋ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0, 나(본인) : 야 그럼 해탈 안하면 고뇌의 연속인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0, 나(본인) : 너도 나처럼 해탈해라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0, 여자친구 : 그니까.. 내가 한달동안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0, 나(본인) : 쯧쯧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0, 여자친구 : 귀찮게?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0,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0, 여자친구 : 왜 쯧쯧ㅡㅡ?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1, 나(본인) : 그니까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1,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1, 나(본인) : 아직 뭔가를 잘 몰라ㅋㅋ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1, 나(본인) : 사람하고 소통하는법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1, 여자친구 : ㅡㅡ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1, 나(본인) : 귀찮다고 한적 없다 나는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1, 나(본인) : 한번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1, 나(본인) : 그런적 없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1, 여자친구 : 꼭 그걸말로해야아나..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1, 나(본인) : 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1, 여자친구 : 알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2, 나(본인) : ㅋㅋ너의 가장 착각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2, 나(본인) : 너가 다른 사람 마음을 다 알고 있다는 착각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2, 나(본인) : ㅋㅋㅋㅋㅋㅋ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2, 여자친구 : (놀람)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2, 여자친구 : 나 그럼 더 귀찮게할꺼양(메롱)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3, 여자친구 : 으히으히히히(부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3, 나(본인) : 영어공부나 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3, 여자친구 : 나중에 딴소리하기없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3, 여자친구 : 갑자기왜?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4, 여자친구 : 응 이제할거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4,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4, 나(본인) : 그래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4, 나(본인) : 애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5, 여자친구 : 히히(부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5,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5, 나(본인)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5, 여자친구 : 애기ㅡㅡ?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6, 나(본인)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6, 나(본인) : 응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6, 나(본인) : 그래 누님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6, 나(본인) : 중전 마마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7, 여자친구 : 뽀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7, 여자친구 : 뽀뽀하고싶당 (부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8, 여자친구 : 말하는거보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8, 여자친구 : 내가 더 애기같긴하네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8, 여자친구 : (곤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0,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0, 여자친구 : 이뿌니몇시에쟈?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1, 나(본인) : 한 두시간정도 안살걸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1,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1, 여자친구 : 안살걸?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1, 여자친구 : 안잘걸?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1, 나(본인) : 안잘걸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1, 나(본인) : 그냥 알아들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1, 여자친구 : 그럼 나 코좀풀어줘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1, 여자친구 : ㅎㅎ^^;;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1, 나(본인) : 응ㅎㅎ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2, 여자친구 : 감기(이모티콘)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2, 여자친구 : 다리도 주물러줘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3, 나(본인) : 응ㅎㅎ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3, 나(본인) : 해줄게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3, 여자친구 : 야호-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3, 여자친구 : (반함)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3, 여자친구 : 자상하당ㅠ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4, 여자친구 : 키스(뽀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4, 여자친구 : 뽀뽀도해줘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4, 나(본인) : 응ㅎㅎ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4, 여자친구 : 으히으히ㅎ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4, 여자친구 : 이뿌니...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5, 여자친구 : 역시너무조아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5, 여자친구 : 흑흑ㅠㅠ(눈물)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7, 여자친구 : 나중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8, 여자친구 : 내방에서 영화보쟈^^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8, 나(본인) : 그래ㅎ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8, 여자친구 : ㅎㅎ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8, 여자친구 : 도대체 사진누구야ㅎㅎ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9, 여자친구 : 귀여워죽겠넹ㅎ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0, 여자친구 : 이뿌니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0, 나(본인) : ㅇㅇ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0, 여자친구 : 참 나.. 그 배터리 너무 빨리닳아서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1, 여자친구 : 시간 체크해봤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1, 여자친구 : 얼마동안지속하나!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1, 여자친구 : 3시간정도;; 한번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1, 여자친구 : (절규)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1, 나(본인) : ㅋ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1, 여자친구 : 빨리닳는거맞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1, 나(본인) : 배터리만 따로사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1, 여자친구 : 따로산건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2, 여자친구 : 잃어버려서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2, 여자친구 : 따로산건데이게?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2, 여자친구 : 빨리닳는거맞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2, 나(본인) : 그럼 또 따로사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2, 나(본인) : 맞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3, 여자친구 : 물론 내가 시험해봤으니 자꾸 만지작거리긴했오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3, 여자친구 : 그런데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3, 나(본인) : 응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4, 여자친구 : 빨리닳는거맞네..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4,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55, 나(본인) : 바보 자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56, 나(본인) : 야 자냐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57, 여자친구 : 폰배터리갈았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58, 여자친구 : 집에와서 10시에 새배터리갈앗는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58, 여자친구 : 세시간만에 또 감ㅜ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58, 나(본인) : 방금 동영상보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58, 나(본인) : 울었어ㅋ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58, 여자친구 : 무슨동영상?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58, 여자친구 : 이뿌니울지마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59, 나(본인) : 무슨 동영상이 중요하지ㅋ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59, 여자친구 : 그러니까물어봣자나..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59, 나(본인) : 유튜브에서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59, 여자친구 : 응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0, 나(본인) : Homeless boy steals the talent show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0, 나(본인) : 봐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0, 여자친구 : 아 제목부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0, 여자친구 : 슬프넹..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0, 나(본인) : 봐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1, 여자친구 : 응.. ㅇㅋ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1, 나(본인) : 미루지 말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1, 나(본인) : 지금 봐라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1, 여자친구 : 미룸;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1, 나(본인) : 쯧쯧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1, 여자친구 : 잉?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1, 나(본인) : 미루는게 습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1,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1, 여자친구 : 아닌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1, 여자친구 : 난 미리미리함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2,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2, 여자친구 : 나 물어볼거있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2, 나(본인) : 응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2, 나(본인) : 그냥 물어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2, 여자친구 : 나 좋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2, 나(본인) : 응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3, 여자친구 : 아직좋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3, 나(본인) : 응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3, 여자친구 : 응 알았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6, 여자친구 : 나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6, 여자친구 : 진짜로 이제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6, 나(본인) : 응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7, 여자친구 : 급하게안먹을게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7,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7, 나(본인) : 응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7, 여자친구 : 근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7, 여자친구 : 갈수록 나한테 냉정해지는거같아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8, 여자친구 : ㅠ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8, 여자친구 : 슬푸당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8, 나(본인)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9, 나(본인) : 왜....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9, 나(본인) : 길게 얘기하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9, 여자친구 : 응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9, 나(본인) : 자꾸 되물어보니까 그렇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9, 나(본인) : ㅋ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9, 여자친구 : 계속 단답이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9, 여자친구 : 응 아니면 그래

2012년 10월 14일 오전 1:09, 여자친구 : 뭐 열받으면 막말에 짜증내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0, 나(본인) : 그냥 긍정 해주는 거야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0, 여자친구 : 예전엔 안그랬는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0, 나(본인) : 예전에는 계속 싸우기만 했으니까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0, 여자친구 : 아닌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1, 여자친구 : 나 아직도 인섭좋아하는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1, 나(본인) : 응 나도 좋아해ㅎㅎ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1,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2, 여자친구 : 우리 통했네ㅋㅋ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2, 나(본인) : 오오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2, 나(본인) : 일본 드라마 보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2, 여자친구 : 응?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2, 여자친구 : 일본싫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2, 여자친구 : 이제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3, 나(본인) : 일본드라마 재미있는거 없을까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3, 여자친구 : 없는듯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3, 여자친구 : 요즘 한국드라마도 잼있는거없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3, 나(본인) : 으하하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3,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4, 나(본인) : 여자친구 귀엽네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4, 여자친구 : 갑자기(으으)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4, 나(본인) : 휴... 한 22살이면 좋겠다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4, 여자친구 : 왜?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4,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4,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4, 나(본인) : 그냥 정신연령하고 맞추게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4, 여자친구 : ㅡㅡ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4, 나(본인) : ㅋㅋㅋㅋㅋㅋ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4, 여자친구 : 나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5, 여자친구 : 돌아가고싶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5, 여자친구 : ㅠ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5, 나(본인) : 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5, 나(본인) : 그냥 난 지금이 좋은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6, 나(본인) : 22살 때는 너무 멍청했어 지금도 멍청하지만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6, 여자친구 : 아니.. 난 그때로돌아가고싶어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6, 나(본인) : 내가 그런소리 하지 말랬는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7, 여자친구 : 22살때로 가고싶다고 먼저 말꺼냇자나..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7, 나(본인) : 가고싶다고 한적 없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7, 나(본인) : 위로 올려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7, 여자친구 : 아 여기서 22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7, 나(본인) : 너가 22살이면 좋겠다는거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8, 여자친구 : 응?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8, 여자친구 : 내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8, 나(본인) : 난 25살로 오케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8, 여자친구 : 22살이면좋겟다머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8, 나(본인) : 그래 너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8, 나(본인) : 나 말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8, 여자친구 : (절규)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8,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8, 나(본인) : 난 응당 살아와야 될 과정을 거쳤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9,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9, 여자친구 : 진짜...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9, 나(본인) : 왜....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9, 여자친구 : 나한테 못하는소리가없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9, 나(본인) : 또 불만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9, 여자친구 : 내가 젤 싫어하는말했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9, 나(본인) : 헐 미안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9, 나(본인) : 죄송

2012년 10월 14일 오전 1:19, 여자친구 : 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 나(본인) : 나도 듣기 싫어하는말을 무심코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 나(본인) : 죄송합니다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 나(본인) : 진짜 미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 나(본인) : 미안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 나(본인) : 살려주세요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 여자친구 : 듣기싫은말이아니라 니 본심을알았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 나(본인) :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 여자친구 : 그걸로됐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 나(본인) : 내 본심이 뭔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0, 나(본인) : 얘기 해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 나(본인) : 내 본심은 나도 좀 의지하고 싶다는건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 여자친구 : 그냥 내가 지금 26인게 못마땅한거야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 나(본인) : 뭐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 여자친구 : 정신연령낮은누나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 나(본인) : 내가 그말 할줄 알았다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 여자친구 : 휴.. 22살이엇으면좋겠다는거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 나(본인) : 그게 아니고 그냥 나도 의지하고 싶다는거야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1, 나(본인) : 그렇게 말한건 미안한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 나(본인) : 내가 자꾸 우울한게 의지 할 곳이 없어서 그런거야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 나(본인) : 그런 의미 아니야...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2, 여자친구 : 나 정신연령도 낮고 의지할사람도 안되는거같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 나(본인) : 그래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 나(본인) : 정신연령 낮다고 했나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 여자친구 : 아냐 알았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 나(본인) : 그런 말 안했는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 나(본인) : 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3, 나(본인) : 도대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 나(본인) : 나는 누구한테 이해받아야 되는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4, 여자친구 : 나 누굴 이해해주는사람도 못되는듯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5, 나(본인) : ...... 도대체 본인이 듣기 싫어하는 말투를 남한테는 왜하는거냐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5, 여자친구 : 시간이지나면 해결해줄거야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5, 나(본인) : 이렇게 너한테 길게 길게 얘기하면 계속 싸우잖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6, 나(본인) : 내가 불만인건지 그냥 세상에 불만인건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6, 여자친구 : 예전에 니가 한번한말같은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6, 여자친구 : 우린 서로 이해받으려고만하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6, 여자친구 : 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6, 나(본인) : 아니 난 이해 안해줘도 되는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6, 여자친구 : 이해해주는사람을 찾는거같아 서로가좋은게아니라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6, 나(본인) : 너가 계속 따지고 들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7, 나(본인) : 그건 너지 난 더 이상 아니야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7, 여자친구 : 응..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7, 나(본인) : 너가 계속 대화가 안되는건 너가 다른 사람 마음을 안다고 착각하는 전제에서 대화를 하기 때문이야

2012년 10월 14일 오전 1:29, 여자친구 : 노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0, 나(본인) : 짧게 말하면 짧게 말한다고 뭐라하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0, 나(본인) : 뭔말하면 너가 다 아는것 같이 말하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0, 여자친구 : 다 내가 또 잘못했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0, 나(본인) : 잘못했다고 하지 않았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2, 나(본인) : 나 잘게 그만 싸우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3, 여자친구 : 난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3, 여자친구 : 더 바라는거없는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3, 나(본인) : 응 알겠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3, 여자친구 : 그냥 니가 해달라는대로해줄게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3, 나(본인) : 응 알았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5, 여자친구 : 지금까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5, 여자친구 : 나봐준것도 그래.. 고맙게생각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5, 나(본인) : 봐준적 없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6, 여자친구 : 아까 나니까 봐준다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6, 나(본인) : 아 그렇게 말하긴 했는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7, 여자친구 : 그럼.. 빈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7, 나(본인) : 흠 그런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7, 나(본인) : 난 빈말은 안하는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7, 나(본인) : 말꼬리 그만 잡고 자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8, 여자친구 : 나는 사실 자꾸 싸우면서까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8, 나(본인) : 난 싸운적 없다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8, 여자친구 : 알았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9, 나(본인) : 사귀면서 재미있는 얘기는 안하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9,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9, 나(본인) : 너 다른 남자 얘기하고 내가 하자하는거 거부당하고 푸념 들어주기만 한것 같다

2012년 10월 14일 오전 1:39, 나(본인) : 너 과거 얘기 들어주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0, 여자친구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0, 나(본인) : 너가 물어 보는거 답해주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0, 나(본인) : 나 잘게 이만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0, 여자친구 : 나랑 사귀면서 좋았던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0, 여자친구 : 기억은 하나도없었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0, 여자친구 : 지금 기억속에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0, 여자친구 : 좋은기억하나없네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1, 여자친구 : 나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1, 나(본인) : 너는 그렇게 해놓고 좋은기억 좋은 기억 노래를 ㅂ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1, 나(본인) : 부르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1, 나(본인) : 그게 개선의 여지가 없는거야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1, 여자친구 : 좋은기억까진아니더라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1, 여자친구 : 나에대한 안좋은감정만가지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1, 여자친구 : 대하잖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1, 여자친구 : 지금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1, 나(본인) : 감정 없는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2, 여자친구 : 그러니 불만만얘기하잖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2, 나(본인) : 객관적인 상황을 말한거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2, 여자친구 : 난 힘들었던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2, 나(본인) : 그럼 사실을 얘기하지 나는 사람인데 있었던 일 말 못하는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2, 여자친구 : 좋은기억만 생각하는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2, 여자친구 : 그럴거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2, 여자친구 : 왜 억지로 사귀고있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3, 나(본인) : 쯧쯧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3, 여자친구 : 객관적인상황에서 지금 난 아닌사람인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3, 나(본인) : 너는 사귀는게 이 사람하고는 좋은기억 남겼다고 자서전에 쓸려고 하는거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3, 여자친구 : 니성격상 먼저 사람한테 말못해서 그러는건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4, 나(본인) : 말 잘하는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4, 나(본인) : 너는 니 멋대로 했으니까 좋은 기억이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4, 여자친구 : 자꾸 요즘에 짜증만내고 화내고 소리지르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4, 여자친구 : 내멋대로?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4, 나(본인) : 너는 안그랫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4, 여자친구 : 니가 나힘든게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5, 여자친구 : 한건 생각도안하고 니도 니힘들었던건만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5, 여자친구 : 생각하잖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5, 나(본인) : ㅜ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5, 나(본인) : 제발 다른 사람 생각을 아는것처럼 말하지 말라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6, 나(본인) : 힘들었다 아니다가 중요한게 아니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6, 나(본인) : 지금 관계가 이지경이 된 원인을 설명하잖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6, 나(본인) : 끝까지 감정 내세우네ㅋㅋ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7, 여자친구 : 우리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7, 나(본인) : 계속 사귀니까 싸우고 있는거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7, 여자친구 : 아니 나때문에 힘들고 상처받은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8, 여자친구 : 보상받고싶어서이러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8, 나(본인) : 계속 사귀려고 노력하는 과정이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8, 여자친구 : 되돌려주고싶어서...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8, 나(본인) : ㅜ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8, 나(본인) : 제발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8, 나(본인) : 난 그런 생각 한적 없어요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9, 여자친구 : 난 기억다잊었는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9, 나(본인) : 자꾸 얘가 왜 이럴까에 집중하지 말고 지금 이 대화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나에 집중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9, 여자친구 : 내가 많이 힘들게했나보ㅓ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9, 나(본인) : ㅜ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9, 나(본인) : 혼잣말 죄송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9, 여자친구 : 자꾸 예전기억으로 날대하는거같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49, 나(본인) : 그건 너지ㅜㅠ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0, 여자친구 : 잊을만하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1, 여자친구 : 예전에 니가했던행동을생각하라그러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1, 여자친구 : 자꾸 그 미안한감정 다시 들춰내잖아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1, 여자친구 : 다 끝난얘기아니야? 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1, 나(본인) : 얘기는 끝났는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1, 나(본인) : 너 똑같에 바뀐게 없어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2, 여자친구 : 끝났는데? 오늘 대화해도 예전에 상처준거얘기 몇번은했는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2, 나(본인) : 흠 알았어 내가 잘못했으니 말꼬리 그만잡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3, 여자친구 : 니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4, 여자친구 : 나와의 안좋았던점만 생각하는거같아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4, 나(본인) : ?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4, 여자친구 : 말하는거만보면ㅠ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4, 나(본인) : 뭔소리니 또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4, 여자친구 : 자꾸 예전에 내가 어떻게했다는거에 집착하는듯ㅠㅠ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5, 나(본인) : 별로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5, 여자친구 : 그래 그만큼 내가 못한다는거겠지..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6, 나(본인) : 너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대화하면 이상함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6, 나(본인) : 너 혼자 말하고 있는 느낌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7, 여자친구 : 그냥 나한테상처받았다는생각을 자꾸하는거같은데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8, 나(본인) : 그런 말한적 없다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8, 나(본인) : 자꾸 너의 생각을 다른사람한테 투영하지마라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8, 여자친구 : ㅠㅠ 말을그렇게하잖아!

2012년 10월 14일 오전 1:59, 여자친구 : 알았어 안그럴게...

2012년 10월 14일 오전 2:01, 여자친구 : 잘자

2012년 10월 14일 오전 2:01, 나(본인) : 잘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