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원 닮은 훈남 오빠 1 #

150cm2012.10.14
조회833

 

 

안녕하세요 히히 -  .. ( 욕 no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관심 no ( 글쓴이 매우 소심 )

 

 

이 세상에 모든 커플 들 은 !

지금 처럼 예쁘고 , 싸우지 말구 행복하게 사랑 하세요 # @ _ @ # 부끄

 

그리구 !

애인 없다고 슬포하는 판 언니 오빠 동생 친구들 ~

좋은 분들 얼릉얼릉 만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쓰요 ! 파이팅임돠 ~! 짱

 

( 음슴체 ? 난 키가 아주 작기 때문에 음슴체로 쓰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키가 안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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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집은 콤푸터가 엄슴 ㅠㅠㅠ 가슴아픈 자취생의 슬픔이여 ㅠ ....................

그래서 스릉흐는 내 갤럭시 노트뤄 즐겨보곤함 ㅋㅋㅋㅋ 보면서 혼자 꺄꺄꺄꺄꺄 미소가 나오고

가끔은 느므 오바해서 우리 오빠 등드리 후려 치면서 좋아하고 부러워하고 그러다가 진지하게

내 님 손을 부여잡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써보고 싶다고 하닌깐 쓰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싸이 아이디가 엄쓰닌깐 ( 탈퇴 ㅠㅠ ) 재 가입해서 판 쓸려닌깐 가입하는게 어려워졌어 헷갈려 ㅡㅡ

결극 내님 아이디로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쓰라고 허락은 해줬지만 이쁘게 안쓰믄 혼날끄갸틈

말 솜씨도 엄찌만 예쁴게 쓰보겠스무니다 !!!!!!!!!!!!!!!!!!!!!!!!!!!!!!!!!!!!!!!!!!!!!!!!!!!!!!!!!!!

 

 

제목 그대로  우리 오빠는 잘생김 ... 흐흐 ... 내 틴그들도 다 그럼 ... 그냥 짱임 주원 닮음

24 살 이 남자 뱀띠면서 뱀은 겁나 시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뱀띠인지 모르겠다고 뱀띠 하기

싫다고 하는 겁나 이상한 넘 ............. 또x이

 

그에 반해 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는 한살 어린 말띠 소녀임 ㅋㅋㅋㅋㅋㅋㅋ

( 말띠라고 말해주니 말닮았다고 겁나 놀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x 식이 ㅡ,.ㅡ )

근데 이쁘지가 않음 .......... 키도 겁나 작음 147cm , 내 님은 180cm ........ 뮤슨 키다리 아저씨와

난쟁이 똥짜루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만 있으면 100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신ㄱ ㅣ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헛소리 치우고  시작 !!!!!!!!!!!!!!!!!!!!!!!!!!!!!! 띄어쓰기가 유행이라던데 .....

 

 

 

글쓴이는 집이 경상도 ㅋㅋㅋㅋㅋㅋ 훈남 은 경기도 ㅋㅋㅋㅋㅋ 사투리와 표준말의 만남 험악

 

훈남이랑 만나지 않고 카톡할때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겁나 씹었음

놀기 바쁘고 귀찮아서 그래도 꾸준하게 훈남은 카톡 날려 주심 에헴 ( 놀꺼 다 놀면서 ㅋㅋㅋㅋㅋㅋ )

그렇게 별 흥미도 없고 뭐도 없이 글쓴이는

경상도에서 놀다가 버스를 타고 경기도  0 0 시외버스 터미널 딱 도착 ...

 

헐 근데 .......... ㅠㅠㅠ 느므 늦게옴 버스 엄씸 .......... 하 .......... 택시 ? 돈도 없씸 .........

글쓴이는 짐도 많고 .......... 멍멍이도 데리고 있어서 느므 느므 고단했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훈남한테 염치없이 연락해서 사정말하고 도와달라고 그르닝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심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는데 터미널은 이제 문을 닫음

밖에서 말안듣는 우리 멍뭉이랑 쭈그려 앉아서 기다리닌깐 30분뒤에 내 앞에 차가 딱 섬 ㅋㅋㅋㅋ

 

하 훈남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타닌깐 겁나 좋은 향기 폴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므 느므 힘든 날 위해

어빠야가 삼겹살 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에 또 환장하는 글쓴이 일주일 내내 먹어도 살 안찜

먹어도 안찌는 체질은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만큼 키는 안큼 ㅋㅋㅋㅋㅋㅋㅋ 다리몽뎅이를

확 늘리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겹살에 소주 한잔 캬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술도 겁나 못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됨 왈왈

그렇게 서로 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어빠야가 날 보면서 말함

 

훈남 왈 : 너 나랑 사귀자 , 진심으로 하는 얘기야 , 처음부터 별로라고 생각했으면 니가 내 카톡

             십을때부터 나도 니  번호 다지우고 했을텐데 느낌이 좋아 , 행복하게 해줄께

 

하지만 처음에 글쓴이는 생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훈남이 ? 별 볼일 없는 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짱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도 호감이 있었으닌깐

 

 

 

그래도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몇일 못가겟지 또 헤어지겠지 뭐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한 머저리같은 생각이 엿음

 

 

초반에 저런 생각때문에 혼자서 내가 나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깊이 빠져들지 말라

최면까지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훈남은 잘해주고 잘 챙겨줘도 좋으면서

괜히 멀리하게 돼는 그런기 있지않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러다가

 

찜질방에서 사건이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잘못해씀 통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랑연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별 생각없이 아는 사이고 해서 그냥 심심해서 했던거임 .............. 훈남이 그걸 봄

 

그리고 훈남이 조용히 불러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렇게 진심으로 느낀적이 없다고 , 처음에도 말했 듯이 너가 내 카톡 다씹고 그랬으면은

번호 다 지우고 카톡도 차단 했고 . 나도 다른 사람 만났으면 된다고 근데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는

감정을 느꼈고 잘해주고 싶고 진심으로 사랑 한다고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부터 글쓴이 두뇌회전 돌리고 남자들 연락 다 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냥 글 쓰는거라서 그런지 몰라도 오빠는 정말 내 두눈 똑바로

보면서 진지하게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내게도 꽃피는 봄이 온다 짱 

 

아무튼 우리의 처음 은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에피소트 1 #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결벽증이 심함

손을 하루쟁일 씻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갔따 들어왔을땐 당연한거고

화장실 볼일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래 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거지하고 그리고

아펭 잠깐 쓰레기 봉투 버리러 갔따왔는데도 손 꼭 비누로 씻고

입 속에 말하다가 벌레들어갈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루루루루 거림 ㅋㅋㅋㅋ

시도떄도 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는 집에서 화장도 안지우고 자면서 왜 그렇게 깔끔한척 ?

푸루루루루루 왜 그런거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러면서 지도 따라함 어떡해 하는지 )

 

 

 

 

 

 

 

 

 

 

에피소트 2 #

 

훈남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괴롭히는거 짱 좋아함 반응이 재밌다고 ..............

귀엽다고 ................. 한날은 자꾸 괴롭혀서  글쓴이가 " 하지마아아아 ~~ " 하면서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너무 귀여웠나봄 그담날부터 계쏙 하지마아아아 하지마아아아

하면서 따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부러 괴롭히면서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즘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안함 그냥 주먹이 먼저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키 작아서 배 까지 박에 손이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불굴의 의지로 점프해서 머리통 후려침

 

 

에피소트 3 #

 

글쓴이 .............. 판에 보닌깐 남자친ㄱ구 앞에서 응가 사신 분들 고민거리 글 본적 있음 ........

근데 훈남 앞에서 그런건 아닌데 ........... 화장실에 사람이 안ㄴ ㅏ와 ...............  하 .............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진짜 나한테 최면걸면서 이것도 못 참아 참아 참으라고 그러면서 땀 뻘뻘뻘

흘리면서 걷지도 못하고 힘내는ㄷ 도 사람 안나옴 ............ 변기통이랑 사귐 .. ? 하 .................

참다 참다 안돼서 결국 쌈 ................ 하 .............. 눈물나오는줄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속옷은 안베림 ......... 그날이라서 패드를 하고있었는데 ................................. 하 .........

그래도 드러움 .......... 내가 느므    드러움 .............................. 생각나는거 훈남 밖에 없음

훈남한테 진지학 ㅔ카톡함 ...............

 

훈남 진지하게 대답옴 :   자책하지마 아무도 못봤잖아 집에 가서 빨리 씻어 나도 그런적 있어

                                  자책하지말라는말만 몇번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글쓴이 집에 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샀데요 똥샀데요 ? 읭 ? ㅠㅠㅠㅠ 개놈

 

.....

 

 

 

 

 

 

 

 

 

글을 처음 써봐서 디기 밋밋해요 그래도 ! 관심 가져주시고 안가져주셔도 이제 어떡해쓰는지

알았으니 한번 더 써보고싶은 욕구가 치밀어 오르네용 헤헹 깔깔 다음엔 더 많은 에피소드를 가지고

올꼐요 ㅎㅎ 이야기 거리 엄청 많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재미없어도 이쁘게 봐주세요 ! 추천 해주시면   정말 재미있는 에피소드

주원닮은 우리 오빠 사진 투척함 ㅠㅠㅠㅠㅠ

 

오빠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피시방에서 나가자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뇽히 주무셔용 판 언니 오빠 동생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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