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귀여운!!!) 산동네 강아지 가족

랄랄라2012.10.14
조회129,477

헉 ㅋㅋㅋ 갑자기 댓글이 많네요

많은 분들이 강아지 걱정을 해주시네요ㅜㅜ

근데 주인이 주변에 없었을 뿐이지 있긴 있나봐요~~ 댓글에 누가 달아주셨네요 ㅎㅎ

산속에 계신 대머리 아저씨라고 ㅋㅋㅋㅋ 하긴 생각해보니 털상태도 괜찮은편이고 마르지도 않았네요 ㅋ

 

개 싫어하시는 분도 있는것 같은데 ㅠㅠ

그냥 귀여워서 공유하고픈 맘에 올린거라...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주셨음 해요 ㅠㅠ ㅋ

 

그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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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에 부모님이랑 근교 야산에 놀러갔다가.........

너무 귀여운 강아지 가족을 보고 너무 귀여운 나머지 졸졸 쫓아다녔음+_+

나란 사람 강아지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키우질 못해서 강아지만 보면 한번더 쳐다보고 그러함

 

이노무 강아지 3마리가 어미개를 졸졸 쫓아다니면서 등산객 사이를 휘집고 다니는데

보는 사람마다 귀엽다고 만질려고 하니깐 어미개가 자기새끼 건드린다고 모성본능 발산~~ 으르렁 거림 ㅠㅠ

 

 

 

 

 

그래서 한번 쓰담쓰담도 못해보고 쫓아다니다가 사진만 찍었음

이 애기들이 아직 젖뗀지 얼마 안되었는지 걸어가다가도 배고프면 서있는 엄미개 밑에 파고들어 찌찌 먹고 다시 아장아장 걸어다님 ㅠㅠㅠㅠ

 

 

 

 

그런데.......

3마리 중에 한마리 유독 어리버리 한 것임..ㅋㅋ 혼자서 꽁무니에 쫓아가고 낑낑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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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도블럭 위에 올라갔다고 엄마한테 갈려고 낑낑댐... 진짜 소리가 낑깽낑깽 ㅋㅋ 이럼

깜장이는 멍때리는 중

첫째는 이미 엄마 옆에 올라옴

 

 

 

깜장이랑 막내랑 둘다 올라 가보겠다고 노력중임

막내는 아직도 낑깽낑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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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얘기하고 있는 것 같지 않음?

 

첫쨰: 엄마 쟤네봐..... 쟤 저것도 못해.... 막 부끄러워..

어미: 그러게다... 에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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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깜장이도 폴짝~! 올라왔음

근데도 막내는 부동자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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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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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이미 갈려고 고개 돌림..ㅋㅋㅋ

 

 

 

 깜장이: 야!!! 너 빨리 안와?? 빨리와~~~~~~~ 엄마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리버리 몽실이들 너무너무 귀여웠음.. +_+

 

주인이 있는지 모르겠던데.. 그래도 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