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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홈201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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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육군장교, 여대생 때리고 부사관과 주먹질 | 기사입력 2012-10-14 16:52 광고 【속초=뉴시스】김경목 기자 = 현역 육군 장교가 여대생을 폭행하고 부사관과 싸움을 벌여 경찰이 출동했다.

뉴시스 취재결과 14일 오전 4시10분께 강원 속초시 교동 먹거리촌에서 육군 모 부대 이모 장교가 여대생 A(21)씨가 만나주지 않는다며 홧김에 A씨를 폭행했다.

이 과정에서 함께 있던 부사관 고모 중사가 상급자인 이씨를 폭행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이씨와 고 중사의 신병을 헌병대에 인계했다.

한편 최근 북한군 병사가 동부전선 철책을 넘어 귀순하는 과정에서 육군 22사단의 허술한 경계근무가 들통나 대통령의 문책 지시가 내려진 가운데 이 같은 폭행사고가 발생, 군 기강해이 문제가 또 다시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photo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