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하기 위하여 이 글을 그대에게 바칩니다.

탱이2012.10.14
조회663

안녕하세요ㅋㅋㅋ!!

 

열일곱살먹은 그냥 아~~~~~~~주 평범한 학생입니다.

 

제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웃기는 이야기이지만 연애를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얼떨결에 올해 4월달에 아주 예쁘고 착한 아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ㅋㅋ

 

그 아이는 너무 착하고 순수하게 보이고 그래서 어느순간 제 마음을 훔치게 되는데요..ㅋㅋ

 

그래서 결국 제가 한번 교제를 해 보면 안되겠느냐 해서

 

서로 마음이 맞어서 그 아이는 저와의 교제를 허락하게 됩니다ㅋㅋ

 

무엇보다도 저와 그 아이는 학생이라서 그런지

 

서로 하는 학업에 받는 스트레스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둘이기에 저희는 위로도 서로 해주며 받을수도 있었고,

 

서로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서 그렇게 하루를 보내왔습니다.ㅎㅎ

 

언제나 그렇게 둘이 없으면 못 살것 같았습니다.

 

내가 장난이라는 표현으로 그 아이에게 커서 결혼을 하자는등

 

그런말로도 농담아닌 농담들을 하고 서로 많이 행복해 했습니다.

 

정말 저는 그 아이를 좋아하고 사랑했습니다.

 

허나 어느순간 저는 바보같이 랜덤채팅이란곳에 호기심이 생겼는지

 

그곳에서 또다른 여자아이 한명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여자아이의 번호를 알게되고

 

카카오톡 친구추가를하고 서로 대화를 하면서

 

저랑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던 그 아이에게 조금씩 무심하게되고

 

랜덤채팅에서 만났던 아이와 계속 대화를 하며

 

어느순간 그 여자아이로부터 저를 사랑하고 사귀자는 말을 듣게됩니다.

 

그래서 저는 바보같이 아무생각도 없이 그 여자아이의 고백을 받아주게됩니다.

 

그리하여 어쩔수 없이 부모님이 반대를 한다는 둥 그냥 친구로 지내자는 둥 그런 비겁한 핑계로써

 

영원을 약속한 아이에게 쌀쌀맞은 이별을 고하게 되고

 

저는 무심하게 한 달이라는 기간동안 그 다른 여자아이와 사랑아닌 사랑을 약속합니다.

 

한 달이라는 기간동안 그 다른 여자아이와 사랑을 한다며 사랑한다하고

 

결국에는 일주일 전에 그 다른 여자아이와 만나기를 약속하고

 

하루를 그 아이와 영화를 보고 같이 밥을 먹고 안아 주면서 

 

그 여자아이와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가끔씩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영원하자던 그 아이에게 문자가 온 일이 몇번있었습니다.

 

추석에 잘 지내냐는것 , 힘내라는 그런 문자내용이었습니다.

 

저는 그냥 무심하게 그 아이의 문자들을 모두 무시하거나

 

아니면 그 아이에게 정말 차갑게 답을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 생각을 할 수가 없게 상황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어제도 그 다른 여자아이와 카카오톡을 하면서 대화를 하는 도중

 

영원하자던 그 아이의 이름으로 카카오톡 세통이 와 있었습니다.

 

대략 내용은

 

이젠 자기도 지칠만큼 지쳤고 더 이상 이렇게 힘들게는 보내기싫고

 

이런 친구로 지내는것은 너무나 힘든일 같다 그러니 이제 우리 연락을 끊어버리자

 

여하튼 그런 긴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어제 제가 깨달았습니다.

 

너무나 저는 생각이 없었으며

 

저는 솔직하게 그 랜덤채팅으로 만난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한적은 없었습니다.

 

단지 또 다른것의 호기심에 그런 행동을 저지른 것에 너무나 자신이 부끄러웠고

 

세상에게 얼굴을 들기가 그렇게 무안했던것은 어제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곧장 그녀에게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지만

 

그녀는 더 이상 받아 줄 마음이 없었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허나 그것은 진심이 아니더군요.

 

자신은 정말 저를 생각하지 않은 날이없었으며

 

죽을만큼 속이 찢어질것 같았다고 하면서

 

이제는 딱 한번만 기회를 줄테니 더 이상 자신을 내치지 말아달라고

 

그렇게 저한테 말했습니다.

 

정말 가슴이 뜨거워 졌습니다.

 

아직 저는 어리다는것을 알면서

 

사람때문에 그렇게 미안하다는 마음도 어제가 처음이었고

 

눈이 매워지는것도 그 아이가 처음이었습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그렇게 말했더니

 

자신은 괜찮다고 미안하면 이젠 평생 잘해주라고 하면서

 

너라는것 자체가 좋고 행복하다고 그랬습니다.

 

정말 행복했고 미안한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랑아닌 사랑을 하기는 너무나 싫어서

 

그 랜덤채팅으로 만난 아이에게 어제 당장 이별을 고하고

 

다시 그 아이에게 사과를 하면서

 

다시 시작하자고 정말 이제는 그 아이 밖에없는것 같아서

 

어제로 부터 다시 우리는 행복한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정말 저는 다른곳 안 볼것이고

 

세상에 엄마랑 그 아이 제외하고는 절대로 여자로 보이지가 않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그 아이가 없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너무 제 눈에는 예뻐보이고 모든것이 다 귀엽고 좋습니다.

 

그러니 혹시나라도 저와 비슷하게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어이없는 이별을 맞은 후

 

그 상대방에게 미안한 마음을 주지마시고 그래서 후회하지마시고 

 

정말 사랑한다면 먼저 잡아보시거나 미안하다고 말을 하셔 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정말 제 마누라는 착해서 그렇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뭐 사랑 암만큼 해봤자 한번 정떨어지면 누가 잘 안잡아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지금 커플인 사람들 저처럼 후회할짓 하지 않는게 좋을듯합니다.ㅋㅋ

 

후회할것 차라리 연애를 왜 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내 참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어제이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처럼 상대방 가슴아프게 하시는일 없으면 좋겠습니다. 판에 있는 분들님.ㅋㅋㅋㅋㅋㅋㅋㅋ

 

( 정~~~~~말....후회하고 있습니다. 얼마든지 욕해주십시요. 그거 알고 여기 올린겁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영아사랑해♡

 

 

 

 

 

p.s 밑에마누라한달동안 있었던일심경고백..흑

부러워도참고보자

제발솔로라는것은그대들잘못이아니니..

염장좀 찔러보자우리도하응아

 

                                             -프롬 곰탱이-

 

 

 

 

 

 

 

 

 

 

 

 

 

 

 

 

 

 

 

연예아니고 연애라고좀 망할할망구야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이제잘할게!

 

미안해!진짜로사랑한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하응씨♡♡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