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5살 남편은 40살입니다. 4살인 딸 하나 있습니다. 저희 아버님은 공무원이셨습니다. 지금은 퇴직하시고 가게하고 있습니다. 아버님 퇴직하고 집에서 놀면 뭐하냐고 퇴직금하고 집 담보 대출 받아서 가게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게 잘못돼서 지금 집 차압 들어가게 생겼습니다. 빚만 2억원정도 됩니다. 제 남편에게 약 그정도의 여윳돈이 있습니다. 남편이 시부모님 집 사드릴려고 모아놓은 돈입니다. 우선 급해서 그 돈 친정부모님 드리면 안되냐고 했더니 남편 안 된다고 딱 잡아떼네요. 시부모님 재개발 지역에 사십니다. 10년전부터 재개발 지역이였다고 그러네요. 자기가 태어난 곳이고 부모님 친구분도 다들 아직 그 동네에 있어서 그냥 사시는 거지 재개발 되면 어떻게 될 지 몰라서 여윳돈 가지고 있는거라고 합니다. 형들이랑 나눠서 집하라고 그래도 남편 이빨도 안 들어갑니다. 형들 형편도 안되고 자기가 집해주고 자기명의로 할거니까 그럴 필요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우선 친정이 급하니까 도와주자고 그래도 저렇게 막무가내이니 너무 서운하고 눈물이 납니다. 남편 지금 동산이랑 부동산 합치면 5억정도 됩니다. 이혼하면 부모님 빚 갚을 수 있을려나요? 남편이 저렇게 나오니 정도 많이 떨어지고 슬픕니다. 실은 결혼할때 우리부모님이 남편집 가난하다고 반대를 심하게 했었거든요. 남편 아직도 그게 감정의 골로 남아있나봅니다. 현재 생활비는 타다 쓰고 경제권은 남편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부모님 길거리에 나 앉게 생겼는데 남편이 너무 무심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요즘 이혼하고 그 돈으로 부모님 빚 갚을까 생각도 많이드네요. 199
친정아버지 빚 못 갚아 주겠다는 남편 너무 매정하네요.
전 35살 남편은 40살입니다. 4살인 딸 하나 있습니다.
저희 아버님은 공무원이셨습니다. 지금은 퇴직하시고 가게하고 있습니다.
아버님 퇴직하고 집에서 놀면 뭐하냐고 퇴직금하고 집 담보 대출 받아서 가게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게 잘못돼서 지금 집 차압 들어가게 생겼습니다.
빚만 2억원정도 됩니다. 제 남편에게 약 그정도의 여윳돈이 있습니다.
남편이 시부모님 집 사드릴려고 모아놓은 돈입니다.
우선 급해서 그 돈 친정부모님 드리면 안되냐고 했더니 남편 안 된다고 딱 잡아떼네요.
시부모님 재개발 지역에 사십니다. 10년전부터 재개발 지역이였다고 그러네요.
자기가 태어난 곳이고 부모님 친구분도 다들 아직 그 동네에 있어서 그냥 사시는 거지
재개발 되면 어떻게 될 지 몰라서 여윳돈 가지고 있는거라고 합니다.
형들이랑 나눠서 집하라고 그래도 남편 이빨도 안 들어갑니다.
형들 형편도 안되고 자기가 집해주고 자기명의로 할거니까 그럴 필요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우선 친정이 급하니까 도와주자고 그래도 저렇게 막무가내이니 너무 서운하고 눈물이 납니다.
남편 지금 동산이랑 부동산 합치면 5억정도 됩니다.
이혼하면 부모님 빚 갚을 수 있을려나요? 남편이 저렇게 나오니 정도 많이 떨어지고 슬픕니다.
실은 결혼할때 우리부모님이 남편집 가난하다고 반대를 심하게 했었거든요.
남편 아직도 그게 감정의 골로 남아있나봅니다.
현재 생활비는 타다 쓰고 경제권은 남편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부모님 길거리에 나 앉게 생겼는데 남편이 너무 무심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요즘 이혼하고 그 돈으로 부모님 빚 갚을까 생각도 많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