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박 3일(10.05~07)로 멕시코, 뉴질랜드, 터키 그리고 한국인 친구들 이렇게 비엔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가슴벅찼던 기억을 여러분 앞에 조심스레 꺼내볼게요
"Vienna"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음악, 커피, 빈 소년 합창단, 클림트 등등 많은 것이 떠오르시겠지만,
비엔나에서 단연 으뜸으로 꼽히는 관광명소는 바로 "쉔부른(쇤부른) 궁전"입니다.
유서깊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쉔부른은 아름다운 샘(Schonner Brunnen)’에서 유래한 이름에 걸맞은 빼어난 모습을 보려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죠!!
- "Palace and Gardens of Schonbrunn" 에 대한 짤막한 소개.
쉔부른 궁전은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가의 여름별궁으로 6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곳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96년에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곳에서 1918년 왕권이 무너지고, 공화국으로 선포했던 방이 있습니다.
쉔부른이 낯설다구요? 그렇다면 베르사유의 궁전을 떠올려보세요.
아름다운 쉔부른의 탄생 배경에는 사연이 있습니다. 과거 알력관계에 있던 이웃나라 프랑스에 국력을 과시하려는 의도도 다분히 있었던 터라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 견줄 만한 화려하고 아름다운 궁전이 탄생하게 됩니다.
베르사유 궁전에 가본적은 없지만, 연말에 가게되면 꼭 비교 분석에 들어가려구요. (다분한 오스트리아 편애모드로 ㅋㅋ)
궁전은 부드러운 황색의 외벽이 인상적인 거대한 3층 건물로 방이 1441개나 됩니다. 바로크 양식의 건물에 화려한 로코코 양식의 실내장식을 해 전체적으로 화려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로 햇살이 비치면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일반인의 출입이 허용된 45개의 방을 통해 합스부르크 왕가의 화려했던 과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신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가장 유명한 여왕인 마리아 테레지아의 딸이 었습니다. 마리아 테레지아의 거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방, 남아메리카산 장미나무 뿌리로 꾸민 방 등 어느 곳이든 일반인의 눈에 호사스럽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궁전 꾸미기에 직접 왕족들이 참여하고 왕은 검소한 생활을 했던 것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사방이 온통 거울로 둘러싸인 ‘거울의 방'은 여섯 살 된 모차르트가 마리아 테레지아 앞에서 피아노를 연주했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베르사유보다 규모는 작으나, 여름 별궁으로 사용되었던 것 치고는 꽤 크죠?
그런데 정말 놀라운게, 이 유명하고 큰 쉔부른 궁전 입구와 출구에서 삼성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건 입구고
이건 출구에요. 캠리로서 어찌나 뿌듯하던지 바로 찰칵 찰칵 !!!!!
궁전 뒤로는 1.7㎢ 달하는 광대한 프랑스식 정원이 펼쳐집니다.
정원 끝 언덕에정원 끝 언덕에는 프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해 세운
일종의 개선문인 글로리에테(Gloriette)가 있습니다. 언덕을 올라 글로리에테 앞까지 가려니 까마득 했지만, 사진을 위해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아치형의 주랑과 정교한 조각이 일품인 신전풍의 건물 자체도 아름답지만, 이곳에서 바라보는 궁전과 정원의 전망이 좋기로 유명해서 많은 연인들과 친구들이 잔디밭에 삼삼오오 모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이 근처에 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
화단과 분수, 정교한 조각상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원은 궁전과 함께 무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죠 !!
쉔부른 궁전에 오니 우리나라의 경복궁, 덕수궁과 같은 고궁들이 생각났습니다.
서양건축물들과는 엄연히 다른 동양의 멋을 지닌 우리의 고궁들도 관광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쉔부른 같이 부분별로 입장료를 받고, 관리를 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광화문을 떠오르게 하는 글로리에테 앞에서 한동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글로리에테 안에는 이렇게 멋진 식당도 있어서 돈을 꽤 벌수 있을 것같았어요.
저는 관광을 하면 왜 자꾸 사업구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관광지 안에도 이렇게 우리 전통음식을 파는 공간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엔나 여행후기. 베르사유 뺨치기 작전!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 2박 3일(10.05~07)로 멕시코, 뉴질랜드, 터키 그리고 한국인 친구들 이렇게 비엔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가슴벅찼던 기억을 여러분 앞에 조심스레 꺼내볼게요
"Vienna"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음악, 커피, 빈 소년 합창단, 클림트 등등 많은 것이 떠오르시겠지만,
비엔나에서 단연 으뜸으로 꼽히는 관광명소는 바로 "쉔부른(쇤부른) 궁전"입니다.
유서깊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쉔부른은 아름다운 샘(Schonner Brunnen)’에서 유래한 이름에 걸맞은 빼어난 모습을 보려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죠!!
- "Palace and Gardens of Schonbrunn" 에 대한 짤막한 소개.
쉔부른 궁전은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가의 여름별궁으로 6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곳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96년에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곳에서 1918년 왕권이 무너지고, 공화국으로 선포했던 방이 있습니다.
쉔부른이 낯설다구요? 그렇다면 베르사유의 궁전을 떠올려보세요.
아름다운 쉔부른의 탄생 배경에는 사연이 있습니다. 과거 알력관계에 있던 이웃나라 프랑스에 국력을 과시하려는 의도도 다분히 있었던 터라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 견줄 만한 화려하고 아름다운 궁전이 탄생하게 됩니다.
베르사유 궁전에 가본적은 없지만, 연말에 가게되면 꼭 비교 분석에 들어가려구요. (다분한 오스트리아 편애모드로 ㅋㅋ)
궁전은 부드러운 황색의 외벽이 인상적인 거대한 3층 건물로 방이 1441개나 됩니다. 바로크 양식의 건물에 화려한 로코코 양식의 실내장식을 해 전체적으로 화려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로 햇살이 비치면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일반인의 출입이 허용된 45개의 방을 통해 합스부르크 왕가의 화려했던 과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신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가장 유명한 여왕인 마리아 테레지아의 딸이 었습니다. 마리아 테레지아의 거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방, 남아메리카산 장미나무 뿌리로 꾸민 방 등 어느 곳이든 일반인의 눈에 호사스럽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궁전 꾸미기에 직접 왕족들이 참여하고 왕은 검소한 생활을 했던 것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사방이 온통 거울로 둘러싸인 ‘거울의 방'은 여섯 살 된 모차르트가 마리아 테레지아 앞에서 피아노를 연주했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베르사유보다 규모는 작으나, 여름 별궁으로 사용되었던 것 치고는 꽤 크죠?
그런데 정말 놀라운게, 이 유명하고 큰 쉔부른 궁전 입구와 출구에서 삼성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건 입구고
이건 출구에요. 캠리로서 어찌나 뿌듯하던지 바로 찰칵 찰칵 !!!!!
궁전 뒤로는 1.7㎢ 달하는 광대한 프랑스식 정원이 펼쳐집니다.
정원 끝 언덕에정원 끝 언덕에는 프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해 세운
일종의 개선문인 글로리에테(Gloriette)가 있습니다. 언덕을 올라 글로리에테 앞까지 가려니 까마득 했지만, 사진을 위해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아치형의 주랑과 정교한 조각이 일품인 신전풍의 건물 자체도 아름답지만, 이곳에서 바라보는 궁전과 정원의 전망이 좋기로 유명해서 많은 연인들과 친구들이 잔디밭에 삼삼오오 모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이 근처에 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
화단과 분수, 정교한 조각상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원은 궁전과 함께 무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죠 !!
쉔부른 궁전에 오니 우리나라의 경복궁, 덕수궁과 같은 고궁들이 생각났습니다.
서양건축물들과는 엄연히 다른 동양의 멋을 지닌 우리의 고궁들도 관광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쉔부른 같이 부분별로 입장료를 받고, 관리를 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광화문을 떠오르게 하는 글로리에테 앞에서 한동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글로리에테 안에는 이렇게 멋진 식당도 있어서 돈을 꽤 벌수 있을 것같았어요.
저는 관광을 하면 왜 자꾸 사업구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관광지 안에도 이렇게 우리 전통음식을 파는 공간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즐거웠던 쉔부른 궁전을 뒤로 한채
저는 Friday night을 즐기러 시티 센터로 갔습니다. 살짝쿵 맛보여 드릴게요! 허허
관람차 ><
Have a nive day:)
설명 참조 : 네이버 백과사전 - 두산백과출처: 영삼성
[원문] [해외조/장인혜]베르사유 뺨치기 작전!
http://www.youngsamsung.com/travel.do?cmd=view&seq=67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