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쓰는 개인적인 생각임을 말씀드립니다. 얘기하고자 하는 내용이 다소 논란이 일어날 것 같으나 타인의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해 글을 써봅니다. 맞춤법 등이 잘못쓰여져 있을 경우 살짝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글 내용이 다소 길어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무작정 남녀 편 갈라서 싸우려고 오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한판 신나게 싸워보자는 목적으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20대, 대학생, 여자 임을 밝히고 시작하겠습니다.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선 후보들의 민심잡기 행보가 연일 각종 매체를 통해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대선 후보들에게 원하는 바람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구요.
대선을 앞둔 요즘과 같은 때가 아니더라도 늘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군가산점과 여성부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써볼까합니다.
1. 군복무가산점제도
저는 군복무가산점제도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여성분들 뿐만 아니라 남성분들도 '군복무가산점제도'라 하면 막연하게 '군대 갔다온 남자들한테 가산점 주는 제도' 라고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가산점을 어떻게 주는 지 모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군복무가산점제도는 "7급 및 9급 공무원 시험과 기능직 공무원 시험 응시자에게 적용되는 제도로서 2년 이상 군 복무를 한 사람에게는 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100만점 중 5%의 가산점을, 2년 이하 군 복무를 한 사람에게는 3%의 가산점을 주는 제도" 입니다. (오해의 소지없이 글을 쓰기 위해 인터넷을 뒤져서 따온 문장입니다.)
제가 군가산점제를 반대하는 이유는 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군가산점제는 오로지 '공무원 시험 응시자'에게만 적용되는 혜택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군복무가산점제도'를 반대한다는 것이지, 군대를 다녀온 분들에게 어떠한 혜택도 주어져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군대를 다녀온 모든 분들이 공무원이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혹, 군대 다녀온 모든 분들이 공무원이 되겠다고 하시면 저는 이 제도를 반대할 생각이 없습니다.)
군가산점제가 다시 부활하면, 공무원이 아닌 일반 회사나 기타 다른 직업을 희망하는 분들은 아무런 혜택이 없어도 괜찮은가요?
저는 피 끓는 20대 초반의 청춘을 2달도 아니고 2년이나 원치않는 군생활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 분들에게 분명 그에 걸맞는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이 될 사람들만을 위한 혜택이 아닌 군대를 다녀온 모든 분들에게 주어질 수 있는 혜택말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분들이 군대와 임신(혹은 생리, etc. )을 비교하려고 하시는데 그건 정말 말도 안되는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2. 여성가족부
저는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대한민국의 정부기관 중 가장 암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가부가 잘하고 있는 일도 분명 있겠지만 제 눈앞에 보이는 것은 왜 여성으로써도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뿐일까요.
여가부의 주된 일이 양성평등실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남녀차별이 분명히 존재했고 그만큼 여가부가 필요했던 시절이였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그 차별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요즘은 오히려 역차별까지도 존재합니다. 지금이 완벽한 양성평등의 시대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정부기관까지 남아있어야 할 시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할 일을 다 했으면 사라져야죠.
그리고 진짜 제대로 된 일을 하고 있었다면, 폐지하라 마라 말도 안나올것 같은데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몰상식한 정책과 발언들(군인들을 집지키는 개라고 표현, 등등)을 일삼는 것을 보면서, 더이상 여가부는 존재의 필요가 없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글을 쓰고자 마음먹었을 때는 이래저래 쓰고 싶은 말들이 많았는데 막상 글을 쓰다보니 잊어먹고, 빼먹고, 이상한 말들도 많네요.
시작할 때 말씀드렸듯이 싸우고자 쓴 글이 아니며, 그저 제 개인적인 생각을 펼쳐 본 것일뿐입니다.
제 생각을 먼저 내보이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궁금하여, 정말 '토론'을 해보고 싶어 글을 씁니다.
혹 위 내용 중 제가 애초부터 잘못 알고있는 내용이 있어 토론 할 거리조차 되지 못한다면 지적해주시길 바라며, 무턱대고 욕하는 댓글은 삼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군복무가산점제도와 여성가족부
우선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쓰는 개인적인 생각임을 말씀드립니다. 얘기하고자 하는 내용이 다소 논란이 일어날 것 같으나 타인의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해 글을 써봅니다. 맞춤법 등이 잘못쓰여져 있을 경우 살짝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글 내용이 다소 길어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무작정 남녀 편 갈라서 싸우려고 오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한판 신나게 싸워보자는 목적으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20대, 대학생, 여자 임을 밝히고 시작하겠습니다.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선 후보들의 민심잡기 행보가 연일 각종 매체를 통해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대선 후보들에게 원하는 바람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구요.
대선을 앞둔 요즘과 같은 때가 아니더라도 늘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군가산점과 여성부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써볼까합니다.
1. 군복무가산점제도
저는 군복무가산점제도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여성분들 뿐만 아니라 남성분들도 '군복무가산점제도'라 하면 막연하게 '군대 갔다온 남자들한테 가산점 주는 제도' 라고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가산점을 어떻게 주는 지 모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군복무가산점제도는 "7급 및 9급 공무원 시험과 기능직 공무원 시험 응시자에게 적용되는 제도로서 2년 이상 군 복무를 한 사람에게는 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100만점 중 5%의 가산점을, 2년 이하 군 복무를 한 사람에게는 3%의 가산점을 주는 제도" 입니다. (오해의 소지없이 글을 쓰기 위해 인터넷을 뒤져서 따온 문장입니다.)
제가 군가산점제를 반대하는 이유는 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군가산점제는 오로지 '공무원 시험 응시자'에게만 적용되는 혜택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군복무가산점제도'를 반대한다는 것이지, 군대를 다녀온 분들에게 어떠한 혜택도 주어져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군대를 다녀온 모든 분들이 공무원이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혹, 군대 다녀온 모든 분들이 공무원이 되겠다고 하시면 저는 이 제도를 반대할 생각이 없습니다.)
군가산점제가 다시 부활하면, 공무원이 아닌 일반 회사나 기타 다른 직업을 희망하는 분들은 아무런 혜택이 없어도 괜찮은가요?
저는 피 끓는 20대 초반의 청춘을 2달도 아니고 2년이나 원치않는 군생활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 분들에게 분명 그에 걸맞는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이 될 사람들만을 위한 혜택이 아닌 군대를 다녀온 모든 분들에게 주어질 수 있는 혜택말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분들이 군대와 임신(혹은 생리, etc. )을 비교하려고 하시는데 그건 정말 말도 안되는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2. 여성가족부
저는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대한민국의 정부기관 중 가장 암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가부가 잘하고 있는 일도 분명 있겠지만 제 눈앞에 보이는 것은 왜 여성으로써도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뿐일까요.
여가부의 주된 일이 양성평등실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남녀차별이 분명히 존재했고 그만큼 여가부가 필요했던 시절이였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그 차별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요즘은 오히려 역차별까지도 존재합니다. 지금이 완벽한 양성평등의 시대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정부기관까지 남아있어야 할 시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할 일을 다 했으면 사라져야죠.
그리고 진짜 제대로 된 일을 하고 있었다면, 폐지하라 마라 말도 안나올것 같은데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몰상식한 정책과 발언들(군인들을 집지키는 개라고 표현, 등등)을 일삼는 것을 보면서, 더이상 여가부는 존재의 필요가 없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글을 쓰고자 마음먹었을 때는 이래저래 쓰고 싶은 말들이 많았는데 막상 글을 쓰다보니 잊어먹고, 빼먹고, 이상한 말들도 많네요.
시작할 때 말씀드렸듯이 싸우고자 쓴 글이 아니며, 그저 제 개인적인 생각을 펼쳐 본 것일뿐입니다.
제 생각을 먼저 내보이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궁금하여, 정말 '토론'을 해보고 싶어 글을 씁니다.
혹 위 내용 중 제가 애초부터 잘못 알고있는 내용이 있어 토론 할 거리조차 되지 못한다면 지적해주시길 바라며, 무턱대고 욕하는 댓글은 삼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런 글 올리면 신고같은거 먹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