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모르게 노래가 입밖으로 나왔다.

킉킉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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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창피하고부끄럽다....

버스타고 출근하고있는데 뭐니뭐니해도 출근길엔 음악방송듣는재미아니겠음

미시시피 어플키고 맘에드는 노래트랙 랜덤으로 듣고있는데 이게 불행의 시초였나봄..

씐나게 아이유 트랙 달리고있는데 아..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은듯한 이기분 뭔지 아시나요

하필 노래도 좋은날이였음

오빠부대와 삼촌부대를 이끌어간..좋은날..ㅎ....

노래는 한창 클라이 막스로 흘러가고 난 더 깊이 빠지고..

나는요~오빠가~~~~좋은거어얼~~~~~~~~

여기까진 마음속으로 불렀지만

어떠케에~~ ....밷어버렸네요

그거아세요.

저는 아직까진 세상은 따뜻하다고 생각했었다는거.

하지만 절 보는 사람들의 눈빛이 참으로 차가웠다는거.

나어떡해요진짜ㅋ...

그래서..바로..내렸어요...

슬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