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바바리맨이 있음?

김만두2012.10.15
조회1,451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 보는

20대 아주 흔한 여성입니다 안녕

 

 

편의상 말편하게 하겠음ㅇㅇ

이해해주시는 착한 톡커님들윙크 

 

 

 

어제 도서관엘 갔다가

남친님과 헤어지고 집가는 길에 생긴일을 써보려함

 

 

우리동네는 거제리임ㅇㅇ

거제리 절.대 거제도아님버럭

거제리 엄연히 부산에 붙어있는 아주 좋은 동네임

법원도 있고 옆이 사직야구장이라는ㅇㅇ

아ㅏㅏㅏ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쨋든

어젠 남친님이 친히 우리동네를 방문해주심

우리동네까지 왔는데 어찌 혼자보냄? (나만 그럼?)

그래서 지하철역까지 데려다주는 센스를 발휘함

 

저녁 8시 50분이 조금 넘은 시간에 우린 손을 흔들고 헤어짐

그리고 난 뚜벅뚜벅 집을 향해 열심히 걸었음

 

 (여러분의 이해를 위해..ㅇㅇ..급하게그린거에요)

 (핑크색은 저고요, 까만건 남자)

 

그냥 막 걸어가고 있는데,

어떤 모자쓴 건장한 사내가 걸어오는거임

솔찌 요즘 부산도 쌀쌀한데 저남자 뭔가 수상함

내가 짧은 반바지를 입었는데

나보다 짧은 치마같은걸 입고있음

 

저분 코스프레나 너무 건장해서 저래 입고 나온줄 알았음

그런데..놀람

갑자기 앞부부을 만지막거림..헝..ㅠㅠㅠㅠㅠㅠ

저때만해도 몰랐음,

간지럽나 싶었지ㅡㅡ (느므 피곤해서 정신을 못차린듯)

 

 

갑자기 뙇! 땀찍

뙇!

내 살다가 저래 보는거 첨임..하....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거

그걸 보았음당황

흔히 말하는 바바리맨..ㅎ

저런 변태쉐갸소ㅑㅏ뮹ㅅ하ㅓㅈ햐ㅕㄱ휴마호ㅠㅏ,,,하ㅠㅠㅠㅠㅠㅠ

 

 

저런 바바리맨은 여자가 놀라거나 호응해주면

즐긴다는 중학교 보건선생님 말씀에 따라

쓰윽 훑어보고 덤덤히 지나갔음

여기서 반응하거나 뭐라고 한다면

쫓아올것만같아서 못본척하고감

 

 

 

그러고 애들한테 흥분의 카톡질,

남친님한테 전화질통곡

 

 

 

어제보고 느낀건데

요즘같은세상에도 바바리맨같은게 존재함?

나 솔찌 처음봐서 무서우뮤ㅠㅠㅠㅠㅠ

아홉시에 저런게 나타나고

통금있는여자라 빨리다니는데 더 긴장댐

은근 통금을 만들어준 엄빠에게 감사감사방긋

 

 

 

이거 마무리 어찌함..?

그냥 요즘 바바리맨이 아직 존재한다는걸

알려주기위해 쓴건데..

저런애들이 어찌 변할지모르자나요ㅠㅠㅠ

모두모두 조심합니다안녕

조심하자는 의미로 추천 누르고 갑시다!

댓글도 좋아요오폭죽

 

 

 

이런 비루한글이 톡이 될련짘ㅋㅋㅋㅋㅋㅋㅋㅋ

톡이 된다면 친구들과 나눈

카스내용과 흥분의 카톡질의 내용 보여드릴게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