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6이구요. 장애인 등록증도 있는 상태.. 왼쪽눈이 거의 실명상태인 이유는 엄마가 절 임신하신 후 3개월때 임신 빈혈로 쓰러지셨어요. 당시 시멘트 바닥이었는데 서있는 상태 그대로 뒤로 넘어지셨대요. 주위에 있었던 사람들이 바닥에 머리 부딪히는 소리가 너무 커서 다이너마이트가 터지는줄 알았다고들 했대요. 부딪힌 부분은 아직도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고 휑해요 ㅜㅜ 제가 살아남았다는게 참 다행이래요. 제가 한쪽눈이 보이지 않는걸 알았을때는 제가 7살때였어요, 부모님께서 이 사실을 아시고는 몇달을 눈물로 지새우셨답니다.. 전 눈 나쁜거 외엔 한쪽눈이 안보인다는 느낌은 별로 받지 않아서 불편하지 않아 괜찮지만 부모님 속은 그게 아니신가봐요,. 가끔 눈시울을 붉히실 때두 있으시구요.. 제가 비록 왼쪽눈은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 눈이라도 보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 확실히 실명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태어날때부터 그랬을거란 의사쌤의 추측이 맞다면 엄마가 쓰러져서 그럴 확률이 크다고 봅니다 . 태아 이후로 신경이 자라질 않아서 수술도 안되구요..ㅠㅠ 그런데 겉으로 보기엔 일반인과 별 차이가 없어요. 눈동자가 약간 작은정도., 안경은 압축을 많이 해도 좀 두꺼워요, 시력이 -9이거든요.. 20대 초반때는 눈동자 작은게 창피하기도 하고 해서 미용렌즈도 껴봤답니다. 지금은 눈이 너무 아파서 특별한일 없을땐 안경만 착용하구요 ㅎ 직장은..대학생때부터 쭉 아이들만 가르쳐 와서 그런지 제 적성에 맞는것 같아 그 길로 나아가고 있답니다. 조그마한 수학전문 학원 꾸려가구 있어요 ㅎ 뭐..장애인이 애인이 있나 싶겠지만.. 3년 넘게 만난 애인도 있답니다 ㅎㅎ 한쪽 눈이 안보인단건 나중에야 얘기해줬는데 뭐 별로 신경도 안쓰더군요 ㅎㅎ 결혼하면 혜택 많아 좋다나 ㅋㅋ (장난으로 한 소리;;요즘 톡커님들 무서워서리 ㄷㄷ..) 연애 초창기엔 렌즈를 많이 착용했었는데 요즘은 눈이 아파 안경만 끼거든요.. 렌즈낄라 치면 안경낀게 더 이쁘다구..렌즈를 못 끼게 하네요 ㅎ 저 복받은 여자인가봐요..ㅎㅎ 그냥....저처럼 한쪽눈이 보이시지 않는 분도 있을까..하는 생각에 광복절..휴일에..푸념 늘어봤어요,, 톡커님들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구요~ 톡 되면 싸이 공개할게요 ㅋㅋㅋ1
전 한쪽눈이 보이지 않는 여자입니다.
나이는 26이구요. 장애인 등록증도 있는 상태..
왼쪽눈이 거의 실명상태인 이유는 엄마가 절 임신하신 후 3개월때 임신 빈혈로 쓰러지셨어요.
당시 시멘트 바닥이었는데 서있는 상태 그대로 뒤로 넘어지셨대요.
주위에 있었던 사람들이 바닥에 머리 부딪히는 소리가 너무 커서 다이너마이트가 터지는줄 알았다고들 했대요. 부딪힌 부분은 아직도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고 휑해요 ㅜㅜ
제가 살아남았다는게 참 다행이래요.
제가 한쪽눈이 보이지 않는걸 알았을때는 제가 7살때였어요,
부모님께서 이 사실을 아시고는 몇달을 눈물로 지새우셨답니다..
전 눈 나쁜거 외엔 한쪽눈이 안보인다는 느낌은 별로 받지 않아서 불편하지 않아 괜찮지만
부모님 속은 그게 아니신가봐요,. 가끔 눈시울을 붉히실 때두 있으시구요..
제가 비록 왼쪽눈은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 눈이라도 보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
확실히 실명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태어날때부터 그랬을거란 의사쌤의 추측이 맞다면 엄마가 쓰러져서 그럴 확률이 크다고 봅니다 .
태아 이후로 신경이 자라질 않아서 수술도 안되구요..ㅠㅠ
그런데 겉으로 보기엔 일반인과 별 차이가 없어요. 눈동자가 약간 작은정도.,
안경은 압축을 많이 해도 좀 두꺼워요, 시력이 -9이거든요..
20대 초반때는 눈동자 작은게 창피하기도 하고 해서 미용렌즈도 껴봤답니다.
지금은 눈이 너무 아파서 특별한일 없을땐 안경만 착용하구요 ㅎ
직장은..대학생때부터 쭉 아이들만 가르쳐 와서 그런지 제 적성에 맞는것 같아
그 길로 나아가고 있답니다.
조그마한 수학전문 학원 꾸려가구 있어요 ㅎ
뭐..장애인이 애인이 있나 싶겠지만.. 3년 넘게 만난 애인도 있답니다 ㅎㅎ
한쪽 눈이 안보인단건 나중에야 얘기해줬는데 뭐 별로 신경도 안쓰더군요 ㅎㅎ
결혼하면 혜택 많아 좋다나 ㅋㅋ (장난으로 한 소리;;요즘 톡커님들 무서워서리 ㄷㄷ..)
연애 초창기엔 렌즈를 많이 착용했었는데 요즘은 눈이 아파 안경만 끼거든요..
렌즈낄라 치면 안경낀게 더 이쁘다구..렌즈를 못 끼게 하네요 ㅎ
저 복받은 여자인가봐요..ㅎㅎ
그냥....저처럼 한쪽눈이 보이시지 않는 분도 있을까..하는 생각에
광복절..휴일에..푸념 늘어봤어요,,
톡커님들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구요~
톡 되면 싸이 공개할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