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올해 25살 먹은 직장인입니다.. 고졸로 군전역후 바로 중소기업에(생산관리) 취업해서 주임직급에 세전 연봉 2500 세후 월 189만원정도 받고있네요.. 2년이 좀 지났고 요새 참 매너리즘에 빠져살고있습니다.. 계속 회사생활 해도 호봉 올라 퇴직금 올라 인센티브 받아.. 탄탄대로이긴한데 능력은 쥐뿔도 안되면서 자만심만 쩔어서 "아 내 능력에 이돈받고 일해야되나 ? " 과장 계장이 조금만 까다로운 일 시키거나 짜증나는일 시키면 " 아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이참에 이직해? " 라고 생각했죠... 아마 누구나 한번쯤 이런생각 가지셨을거같은데요... 그러나 회사에서 더럽고 짜증난다 생각하다가도 집에오면 구인사이트를 봐도 어디를 보아도 고졸에게 주5일에 8시간근무 보장에 세전 연봉2500이상 세후 월 189만원 주는데가 없더군요.. 쓸데없는생각 말고 내일 또 출근이나 하자.. 뭔가 획기적인 변화방안이 필요해서.. 남들 다하는 운동 & 자기계발겸 공부 이상하게 저한테는 뭔가 확 와닿지가 않더라구요 특효약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주말마다 속된말로 빡신일을 찾아 다녔죠.. 마침 여자친구랑도 헤어졌고 시간은 넘치고 돈이나 벌고 정신이나 개조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회사 화장실 문구가 또 저의 마음을 다그치더군요.. "지금하는일이 힘에 부치면 더 힘들일을 하라 그것이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의 에너지다" 라는 뭐 거창한 명언인데.. 지금하는일이 막상 힘든건 아닌데 어렵지도 않은일 하면서 돈받아먹는데 나태해지고 게을러지더라구요 변화를 찾고자... 주말마다 새벽5시에 눈떠서 6시에 인력사무소 나가서 노가다에 공장 일용직에 음식점 서빙에 안해본게 없습니다. 요번 추석에는 극한의 아르바이트라는 택배 상하차도 해봤네요.. 주말에 그렇게 몸을 극한에 밀어붙이고 큰돈 받는것도 아니죠 직장에서 받는돈에 비하면.. 8만원에서 10% 수수료 때고 7만2천원.. 택배 상하차는 일강도는 더 쌘데 받는돈은 6만5천원.... 참 사람이 웃긴게... 주말에 그렇게 빡씨게 일하고 막상 월요일에 출근하면 아 내가하는일이 정말 편한일이구나 복에겨운거구나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돈이 목적으로 주말마저 반납하고 일한건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더 건강해지고 직장생활 더 보람차게 할수있게 된거같아서 정말 만족스럽네요... 저마다의 직장생활 매너리즘 극복방법이 다 있으시겠지만... "지금하는일이 힘에 부치면 더 힘들일을 하라 그것이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의 에너지다" 꼭 기억하고 평생 살고싶습니다.
나의 매너리즘 극복기..
거두절미하고 올해 25살 먹은 직장인입니다..
고졸로 군전역후 바로 중소기업에(생산관리) 취업해서 주임직급에 세전 연봉 2500
세후 월 189만원정도 받고있네요.. 2년이 좀 지났고 요새 참 매너리즘에 빠져살고있습니다..
계속 회사생활 해도 호봉 올라 퇴직금 올라 인센티브 받아.. 탄탄대로이긴한데
능력은 쥐뿔도 안되면서 자만심만 쩔어서 "아 내 능력에 이돈받고 일해야되나 ? "
과장 계장이 조금만 까다로운 일 시키거나 짜증나는일 시키면 " 아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이참에 이직해? "
라고 생각했죠... 아마 누구나 한번쯤 이런생각 가지셨을거같은데요...
그러나 회사에서 더럽고 짜증난다 생각하다가도 집에오면 구인사이트를 봐도 어디를 보아도
고졸에게 주5일에 8시간근무 보장에 세전 연봉2500이상 세후 월 189만원 주는데가 없더군요..
쓸데없는생각 말고 내일 또 출근이나 하자..
뭔가 획기적인 변화방안이 필요해서.. 남들 다하는 운동 & 자기계발겸 공부 이상하게 저한테는 뭔가
확 와닿지가 않더라구요 특효약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주말마다 속된말로 빡신일을 찾아 다녔죠..
마침 여자친구랑도 헤어졌고 시간은 넘치고 돈이나 벌고 정신이나 개조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회사 화장실 문구가 또 저의 마음을 다그치더군요.. "지금하는일이 힘에 부치면 더 힘들일을 하라 그것이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의 에너지다" 라는 뭐 거창한 명언인데..
지금하는일이 막상 힘든건 아닌데 어렵지도 않은일 하면서 돈받아먹는데 나태해지고 게을러지더라구요
변화를 찾고자...
주말마다 새벽5시에 눈떠서 6시에 인력사무소 나가서 노가다에 공장 일용직에 음식점 서빙에 안해본게
없습니다. 요번 추석에는 극한의 아르바이트라는 택배 상하차도 해봤네요.. 주말에 그렇게 몸을 극한에
밀어붙이고 큰돈 받는것도 아니죠 직장에서 받는돈에 비하면.. 8만원에서 10% 수수료 때고 7만2천원..
택배 상하차는 일강도는 더 쌘데 받는돈은 6만5천원....
참 사람이 웃긴게... 주말에 그렇게 빡씨게 일하고 막상 월요일에 출근하면 아 내가하는일이 정말
편한일이구나 복에겨운거구나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돈이 목적으로 주말마저 반납하고 일한건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더 건강해지고 직장생활 더 보람차게
할수있게 된거같아서 정말 만족스럽네요... 저마다의 직장생활 매너리즘 극복방법이 다 있으시겠지만...
"지금하는일이 힘에 부치면 더 힘들일을 하라 그것이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의 에너지다"
꼭 기억하고 평생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