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2012.10.16
조회103,993

 

 

 

제가 쓴글이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2탄을 써달라고 하시는데 뭘 써야할지 고민이 되네요;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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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녕

 

판을 즐겨보는 대한민국의 건장한 20대 입니다.

 

요즘 판을 보면서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특징 외모 이런게 많이 올라 오더라고요

 

그런걸 즐겨봐서 그런가? 자꾸 눈에도 많이 띄고요

 

그래서 저도 그런 분들을 보며 도움이 될까해서 한번 글을 끄적여 봅니다.

 

 

음슴체 + 다 + %$#@!

 

 

 

 

 

 

 

 

 

1. 아찔한 스킨쉽

 

 

 

남자는 본능적으로 터치에 약한 동물들이다


예전에 애정남이라는 프로에서도 최효종이 말하지 않았는가?


남자는 터치폰보다 터치에 민감하다고


아니라고 부정하는 남자들

 

 

 

"나는 달라"

 

"그까짓 터치가 뭐라고"

 

 

 

저렇게 말하는 남자들치고 스킨쉽이나 터치에 안넘어가는 남자들이 없을꺼임

 

(그렇다고 남자가 짐승은 아님 오해 ㄴㄴ)


그만큼 스킨쉽은 여자의 엄청난 무기와 스킬이 될수 있다.


하지만 모든지 남발하거나 오용을 한다면 독이 되는 법.


그렇다면 스킨쉽?어떻게 해야되는 걸까?

 

 

 

 

 

 

 


# 닿을듯 말듯 아슬아슬함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스키쉽이란


손잡고 껴안고 뽀뽀하는것?

 

 

물론,

저 위의 말들도 다 스킨쉽이 맞다.


하지만 저건 사귀는 중이거나 썸타고 있을때나 할수 있는 행동들이고


아직 별 사이도 아닌데 저런 행동들을 하면 남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뭐지 얘?"


"나한테 왜이래..부담스러워"

 

 

 

이렇게 생각하기 마련 (당연히 좋아하는 남자도 있을수 있음)

그렇다면 내가 좋아하는 이 남자한테 스킨쉽 어떻게 해야되...

 

 

가볍게 살짝 슬쩍 터치하기

 

이게 중요한거임


남자란 은근한 터치나 손길에 더 약함 매우 매우 약함


손 잡거나 뽀뽀 이런것만이 스킨쉽이 아니라는 말씀

 

 

 

예를 들면,


옷에 뭐가 묻었다면서 가슴께를 털어준다던지 머리를 살짝 다듬어 준다던지

 

 

 

"어? 여기 뭐 묻었다ㅋㅋㅋ으이그"

 

 

 

이런식으로


이게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남자는 이런식으로 자신을 챙겨주는 그 섬세한 모습에 설레임


그리고 이때 포인트는!


위의 저 제스쳐를 취한뒤 미소 지으면서 아이컨택

 


진짜 남자가 부처거나 여자가 외계인이 아닌이상

남자는 그여자를 다시 돌아 보게됨

 

 

 

 


# 가끔은 보호본능도

 

 


청순가련st

 

 

이게 또 남자들이 많이 좋아하는 스타일 아님?

 

그렇다면 남자들은 왜 저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걸까?

 

남자들 치고 자기보다 강인해 보이고 든든한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꺼 같음?

 

 

 

거 . 의. 없 . 음슬픔

 

 


자신이 지켜주고 자신의 보호가 필요한 여자를 좋아하지 (물론, 개인취향)

 

자신보다 약해보이고 가녀린 여자를 보면 지켜주고 싶은게 남자임

 

 


그렇다고 무거운거 들때 다 남자보고 들라고 하거나

 

별로 무겁지도 않은데 엄청 무거운척 이건 비호감을 불러 일으킴

 

 


뭐든지 적당히 적당히가 좋은거임

 

 

 

꼭 저런 방법들이 아니어도 남자에게 보호본능을 자극하거나 어필할 방법들은 많음

 


흔히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남주와 여주 단둘이서 탄 버스에서

피곤에 쩔은 여주가 남주 어깨에 기대는 장면 많이 보지 않았음?

 

 

둘의 로맨스가 시작되면서

 

남주의 심장이 폭주하는 이 시점~~~

 

이걸 응용 해보라 이거임

 


얼굴과 얼굴이 가까워지면 피부가 닿아 있다면 마음도 가까워 지기 마련

그럴때 므흣한 분위기가 ^^

 

 

하. 지. 만

 

 

거기서 잠들면  그냥 ㅋㅋ실망

 

드라마에서 남자가 설레임을 느꼈던 그장면에서 너님들의 짝남은 얼굴 무게에 저릿함을 느끼고

거기에 침까지 흘리면 게임 over

 


그러니깐 깃털처럼 가볍게 살포시 자연스럽게

 

 

 

그런데

 

"기대고 있다가 언제 떼요ㅠㅠ타이밍을 모르겠어요"

 

 


나참,

처음에 자연스럽게 기대던것처럼 자연스럽게 일어나야지

 

 

버스가 덜컹할때나 어깨에 세게 부딫혀서 깬것 처럼

고개를 툭 떨궈서 깨던지

 

자연스럽게 연출 하란 말임

 


깨서는 몰랐다는 듯이 미안하다는 얼굴도 한번 지어주면서

 

어깨 몇번 툭툭 털어주고 OK?
 

 


이게 끝이 아님!

 

좀 고전적이지만 무서운 영화ㅋㅋ

 

보통 연인끼리 무서운 영화를 볼때면 꺄악 거리면서 여자가 안기고 그러지 않음?

그런거 보면 여자들이 다 무서워서 앵기고 꺄악 거리는걸로 보임?

 


아니져 .

 


진짜 무서워서 그럴 수도 있지만 내숭떨고 싶어서 그러는 여자분들도 많을꺼임

 

그렇다면 이 고전적인 고서에나 나올 법한 이 수법이 효과가 있을까?

 

네. 물론입죠.똘똘

 


고전적인데 옛날껀데도 아직 사용하는 이유가 뭔데

아직도 통하니깐 ㅋㅋㅋ

 

남자의 본능을 제대로 자극할수 있으니깐

 

 

'무서운거 잘본다 즐긴다.'

 

 


하는 분들도 이럴때 만큼은 참아주시고 내숭도 좀 떨고

 

남자가 약한여자 지켜주고 싶어 하듯이

여자들도 남자에게 약한 존재 지켜주고 싶은 존재가 되고 싶지 않음?

 

 
너무 격하게 막 안기고 징징거리라는 소리가 아님

 

무서운 장면이 나올때

손을 붙들거나 소매끝을 잡아 당기거나 남자의 가슴쪽으로 얼굴을 돌린다던지

움칫 거리면서


이해가셨나?

 

 

 

 

# 손글씨

 

 

 

이건 뭐ㅋㅋㅋ말그대로 손으로 글씨 쓰는거

 

짝남이나 썸남 손에다 손가락으로 글씨 쓰고 맞춰보라고ㅋㅋㅋㅋ

 

간단해보이는데 이것도 스킨쉽이 니깐 당연히 좋아함 짱

 

글씨 쓸때 tip를 좀 가르쳐 주자면

 

손가락으로 좀 질질 끌듯이?살살 간질거리듯이 부드럽게 터치하는거임

 

짝남 이름을 쓴다던지 뭐 그건 님들이 알아서

 

 

 

 

 


2 .미소와 아이컨택

 

 

 

아마 이걸 읽고있는 짝녀들이 많을거임


사람들의 심리가 대부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딱딱해지고 안하던 행동도 하게 되고 삐쭉 삐쭉대고

괜히 관심없는 척 무심한척

 

 

But !

저 행동들은 짝남과의 관계에 도움이 될만한 행동들이 아.님

 

남자들은 단순해서 위에 저런 행동들을 해도 잘모름


나를 좋아해서 삐쭉 대는 거구나 뻣뻣해지는 구나


이렇게 생각 안한다는 말임

 


나한테 관심 없구나 아니면 심하게는 싫어하는 줄 앎

 

눈도 안마주치고 딱딱하게 구니깐

 


저래놓고선 내 마음을 몰라준다는 둥 섭섭하다는 둥 그러지말고

 

내가 앞에서 말했듯이 남자는 단순해서 티를 안내면 모름

 


마주치거나 말을 걸면 웃으세요


바보같이 맹구 같이 입 헤 벌리고 웃으라는 소리가 아님

수줍은듯이 살짝~미소가 이쁘면 미소만 살풋이

 

 

 

"근데 짝남 앞에선 저게 어려워요ㅠㅠ"


"웃는게 안 이쁜데 어떡하죠?"


"평소에 잘 안웃는 성격인데 갑자기 미소 지어주거나 그러면 부담 스러워 하지 않을까요?"

 

 

 


저위의 질문들은 전혀 문제 될게 없음 ㅇㅇ

 

 

1. 근데 짝남 앞에선 저게 어려워요ㅠㅠ

 

 

이건 자기의 노력이 달린 문제임

 

나도 짝사랑 해본 사람으로써 힘든거 잘 앎

 

처음에는 웃기는 커녕 표정관리도 안되고 그럴꺼임

 

그래도 짝남은 너님이 밝게 웃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호감이 상승

 

웃는것도 노력하다 보면 어려운게 아님

 

 

 

2. 웃는게 안 이쁜데 어떡하죠?


 

이것도 내가 보기엔 자기 노력임

 

웃는게 안이쁘다고 웃는걸 꺼리거나 얼굴 가리고 웃는 사람들이 많음

 

하지만 그렇게 가리고 웃고 안웃을 바에는 난 차라리 내가 예쁘게 웃는걸 연습하겠음

 

웃는 얼굴도 매일 연습하고 노력하고 예뻐지기 마련임

 

거울 보면서 내가 어떻게 웃을때 어떤 표정을 지을떄 예쁜지 알게되면 예쁘게 웃는게 쉬워짐

 

그리고 활짝 해맑게 웃는건 못생겨 보이기 전에 밝아 보이고 명랑해보임

 

 

 


3. 평소에 잘 안웃는 성격인데 갑자기 미소 지어주거나 그러면 부담 스러워 하지 않을까요?

 


평소에 잘 안웃는 성격?

 

그렇다면 고쳐나가면 되는거 아님?

 

많이 웃고 예쁘게 미소 지을줄 안다면 될꺼 같은데

 

그리고 이게 오히려 플러스 알파가 될수 있음

 

너님이 평소에 잘안웃고 조용한 성격임 근데 짝남을 보고 웃어준거임

 

그렇다면 짝남이 아 부담스러워... 이럴까?ㄴㄴㄴ

 

"어? 쟤는 잘 안웃는 애인데? 날보고 웃어주네?뭐지?나를 특별하게 여겨주나?"

 

이러면서 호감 상승 될수도 있으니까 많이 웃으삼

 

 


그리고 밝게 웃는 사람을 보고 기분 나빠하는 사람은 없음

 

짝남뿐만 아니라 밝은 미소는 주변 사람들이나 사회 생활에도 도움이 될수 있으니 참고 바람

 

 

 

 

 

 

 

3. 칭찬합시다

 

 

 

옛말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지 않음?


남자도 마찬가지임ㅇㅇ


칭찬을 듣고 기분 나빠할 남자는 없음


기분 나빠하는게 아니라 좋아함


그렇다고 가만히 있는 짝남에게 무턱대고 칭찬 퍼레이드를 날릴수 없는거 아님?

 

 


일단은

 

칭찬을 할수 있을 법한 상황을 만들어야함

 

 


부탁을 한다던지 뭘 물어 본다던지

 

 


무거운걸 들어준다고 하면

 

들어주고 나서 고맙다고 인사하는건 필수요 칭찬도 곁들여서

뭐 대충 "너 힘세다,우와 " 이런 감탄사가 있지 않음?

 

모르는 문제나 어려운 문제를 풀어줄땐

 

"잘푼다,이건 어떻게 풀었어?,대단하다" 요런거

 

 

가볍고 쉬워 보이는 칭찬들이지만 이런 칭찬들이 남자들 기를 살려주고 으쓱하게 되는거임

 

 

 

 


※주의


남자들 칭찬해준다고 너무 자주 부탁하면 안되는 거임

그럼 어느 순간 남자들은


"뭐지?나를 이용하는건가?"


이럴수도 있음

가벼운 칭찬 해주려다 가벼워 보일수도 있으니 주의 바람

 

 

 

 

 

 

 

4. 애교

 

 

애교에 대해서 팁을 알려주기전에 정확히 짚고 넘어 가야할것

 

 

애교 ≠ 징징

 

 

간혹 애교에 대해 착각고 징징 거리는 여자분들이 있음

 

처음에는 남자친구도 썸남도 짝남도 몇번은 웃으면서 받아줄수 있음

 

 

 

근데

그게 반복되면 남자들도 짜증나요폐인

 

 

애도 아니고 계속 징징대고 그러면 떼쓰는 어린애로 밖에 안보이고

 

지칠수 있으니 유의 바람

 

그외에 혀짧은 소리나 oo이는 뭐 먹구 싶어 같이 말할때 이름 넣어서 말하는거

 

괜히 애교 부리겠답시고 그랬다가 역효과가 날수 있으니 ...

 

 

 

자!

 

그럼 이제부터 남자들이 좋아하는 애교를 알아보자구요

 

 

 

 

 

# 사투리

 

 

 

흔히 여자들이 하면 귀여운 사투리가

 

 

오빠야~~

 

 

 

이거 아니겠음 ㅋㅋㅋ

 

 

매일 저소리 듣고 사시는 해운대 분들은 몰라도

 

사투리를 많이 접해 보지 못했거나 안쓰시는 분들한테 써주면 짱

 

 

너무 과하게는 말고 그냥 저 정도로만 쓰면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임

 

 

 

그리고 남자는 원래 오빠라는 말에 약함

아마 그래서 저 사투리를 남자들이 더 귀여워 하는 걸지도 모름

 

 

"내 남친은 연하에요ㅠ"

 

 

 

 

이러는 분들 계실거임

 

 

그렇다고 못할거 없지 않음?

 

가끔 그냥 애교로 웃으면서 저렇게 말하면

남친이 안받아 주겠음?

 

귀엽게 보지않겠음?

 

 

 

 

 

# 화 풀어주기

 

 

 

아무리 좋아 죽는 사이래도 시간이 지나고 틀어지다보면 싸우게됨

 

근데 그렇게 싸우고 나면 어색해지고 뭐라고 말걸어야 될지도 모르겠고

 

한숨

 

 

그럴땐 그냥 웃으면서 백허그를 딱!

 

아니면 슬쩍 손을 잡으면서 웃어주기

 

 

남친의 화를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과 저런 행동이 귀여워서 화가풀림

 

 

 

그런데 남자친구가 진짜 화가 엄청 났는데 저런 행동들로 풀어주려고 하면 ㄴㄴ

 

사소한걸로 다투거나 삐진거면 괜찬은데

 

정말 화났을때는 좋지 않을수도 있음

 

애교따위로 무마 시키려고 보일수도 있으니 상황 봐가면서

 

 

 

 

 

 

 

 

 

 

 

 

 

 

아 뭐......

 

어떻게 많이 도움이 되셨나요?

 

판에 글을 써보는 거라 많이 어색하네요 부끄

 

 

 

그래도 재밌게 읽어 주셨다 좋은 내용이다 써먹을 만하다 하면

 

 

추천,공감 부탁드려요^^

 

 

 

 

 

 

 

 

 

 

 

댓글 27

월요일아침오래 전

Best 올..ㅋ 2탄도좀.. --------------------------- 어 뭐지 내댓글이 왜 베플??ㅋㅋㅋㅋ 에헤라디야~~

ㅇㅇ오래 전

오오... 내가 썼던 지난 댓글들 보고 있었는데 5년 지난 현재 시점에서 읽어도 괜찮네

ㅇㅇ오래 전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

양지혜오래 전

올.. 이런글에 반대 하나도 없는거 첨봄...추천은 140인데..

20女오래 전

아 해야할게 너무 많아 피곤해ㅠㅠ

야호오래 전

자이걸 누구한테 써먹어보지

규지지오래 전

이렇게하만해도생기는거면 얼마나좋아

169여자오래 전

사실 윗지방사람들이상상하는오빠야랑 부산사람들이쓰는오빠야랑틀림ㅋㅋㅋ그렇게억양이쎄지않음ㅠㅠ

아이고오래 전

나 글씨체 안이쁜데 고쳐야하나ㅎ

오오오래 전

근데 글보다 나같은 사람있을까 쓰는건데 웃는건 정말 이뻐질수 있음!! 내가 입도 작고 광대도 살짝 있고 이빨도 삐뚤고 턱도 쫌 뾰족한편이라 웃는게 정말 안예뻤는데 맨날 입안가리고 크게 웃고 자주웃고 거울보면서도 웃고 그러니깐 내가 봐도 웃는게 안어색하고 전에비해 많이 예뻐짐!! 그 후로 사람들한테 웃는거 예쁘단 소리도 듣고 해맑아서 기분좋단 소리도 듣고 칭찬많이 받음!! 아직도 노력중이고 눈웃음도 없었는데 이젠 눈웃음에 웃을때 애교살까지 생김 웃는건 진짜 연습하면됨 자주웃고 거울보면서 웃고 오랫동안 그러다 보면 진짜 웃는게 예뻐짐

헐대박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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