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놀다 밤을 새고, 쇼핑몰을 친구랑 놀러간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생일 선물을 사러 간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10월 17일이 내 생일이라서 그거 사러 간김에 겸사겸사 사진도 찍었겠거니 생각했음.ㅋㅋ
내가 븅신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ㅋ
오늘은 16일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은 아마 내평생 최악의 생일이 되지 않을까 싶음.ㅋㅋㅋㅋ
근데 참...
나의 여자친구였던 이 사람은 나쁜 남자를 좋아함. 항상 밀당 해주길 바랬고. 예전에 얼핏, 내 마음을 표현 해주려고 "난 여보랑 이렇게 편안함을 느끼는건, 처음 우리가 시작했을때의 사랑과는 또다른 모습이 된거 같아서 참 좋은거 같에. 지금처럼, 영화나 드라마 같은 사랑은 못해줘도, 항상 옆에서 필요할땐 있어주고 도움 되는 남자가 되줄게! :)" 라고 보낸적이 있는데ㅋㅋㅋㅋ여기에 딱 한마디옴ㅋㅋㅋ
"난 설레는게 좋은데........."
ㅋㅋㅋ
이렇게 답이 오길래 나도 더이상 할말도 없고, 기분도 잡치고 그래서 넘어감ㅋㅋ.
근데 참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설레는 사랑이 좋고 나쁜남자가 좋은데 나랑 만나는게 얼마나 지루했을까 라는 생각도 해봄ㅋㅋ
난 소위 말하는 그런 나쁜남자의 성격이 못됨ㅋㅋ어려서부터 아부지한테 잘못하면 조카 처맞으면서 계율 잡힌 집에서 살아왔기덕분에, 나님은 눈치가 빠름ㅋㅋ어떻게 하면 아부지 한테 안 맞나 하고ㅋㅋㅋ그런 삶을 살다보니 나님은 내 입장에서 생각하기보다,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게 되는게 습관이 되었음ㅋㅋ
어렸을땐, 참 맞는게 그냥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들내미들은 맞아가면서 커야 좀 최소한의 개념이란건 가지고 사는거 같음ㅋ.
이렇다 보니, 자긴 나쁜남자가 좋은데, 난 진부하니 이해가 아예 안가지는 않는것 같음ㅋㅋ
항상, 내가 문자나 카톡을 친구들이나 아는 동생들과 주고 받고 있으면 꼭 옆에서 스르르 내용 다 훔쳐보고ㅋㅋ 비번칠땐 곁눈질로 알아내서 카톡 문자 비번 훔쳐보고ㅋㅋㅋ내가 자기 뭐하냐면서 보려고 그러면 거의 무슨 삼성 VS 애플 Security 수준으로 보안 철저히 신경쓰며 사생활을 존중하라하고ㅋㅋㅋㅋ..
뭐 딱히 나야 책잡힐게 없으니 봐도 상관이야 없겠지만ㅋㅋ어찌보면 그렇게 기승전결 없는 연애가 지루했나 봄ㅋㅋ
이기적인것과, 개념이 없는것은 한끗 차이 같음ㅋㅋㅋ
에혀..................ㅋ
뭐 이제 딱히 할말도 없음ㅋㅋㅋㅋㅋ. 뭐 이글 쓰는것도 딱히 톡이 되려는 목적이나 판 되고자 쓰는것도 아니고ㅋㅋ그냥 이런곳에라도 풀어야 내 분통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사그라 들거 같음ㅋㅋㅋ.
긴 세월 살진 않았지만, 적은 나이도 아니고..그래도 큰 배움을 얻었다는 좋은 생각으로 전환하려고 열심히 노력중임ㅋㅋㅋ
빡친상태로 공부를 하자니, 머리도 아프고 온 몸에서 열이 남ㅋㅋㅋㅋ.
그냥 이 글 스크롤바 쫙쫙 안내리고 다 읽어주셨다면 그냥 그것만으로도 감사함. ㅠ ㅋㅋ.
마지막으로 대학생분들 모두 시험 화이팅 하시고 시험 대박나시고 년말정산 하자구요ㅋㅋ!
그리고 여자분들께 한마디만 할게요! 모두가 그런분이라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뭐 남자나 여자나 똑같겠지만ㅋㅋㅋ.
처음부터 나쁜여자, 나쁜남자는 없어요. 살면서 연애 경험을 토대로 그렇게 변하는거 같아요. 결국 나쁜여자, 나쁜남자는 스스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혹시 자기가 지금 사귀는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말한마디, 행동할떄도 그사람앞에서든 없을때든 언행일치의 모습이 좋다고 생각해요.
자기 가치는 자기가 지키고 자기가 만드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청춘들, 불타는 사랑 하되, 남을 망치는 연애 하지 맙시다. 그 망쳐진 나쁜 여자나 나쁜남자가 다른곳을 가서 또 망치는 그런 먹이 사슬 관계는 자기 자신에서부터 끊자구요.!
화이팅!
에휴..
이니셜로 쓰면 혹시 니 친구들이라도 볼까봐 이름 끝자리만 이니셜로 쓰도록 할게ㅋ..
E야 내가 너한테 그따위로 살지마 이런 말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건데 내가 너보고 어찌 살아라라고 방향을 제시해주는것도 아니니깐 말이야. 하지만, 그런식으로 살면 결국 니 가치를 떨어 뜨리는건 니 자신이야. 내가 여기 네이트 판에다가, 세세한 얘기 다 올릴수는 없는 노릇이니깐, 너지금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지? 제발 그곳에서 이제그만 빠져나왔으면 좋겠어. 너에게 마지막에 욕지거리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한때 사랑했던 여자로서 그건 예의도 아닌거 같고, 나름 이성이라도 있으니깐 이렇게 쓸게.
넌 사귀면서 항상 남을 평가하는말을 서슴지 않고 내뱉곤 했지. 저여자 이쁘다, 못생겼다. 저남자 잘생겼다 못생겼다. 항상 평가의 대상으로서 많이 바라봤어. 난 혹시나, 너가 나랑 사귈때, 너랑 사귐에 있어서 모자람 없는 남자이니깐 뭐 절대 놔주진 않고 계속 갖고 다녀야지라는 생각으로 혹시나 만났을까봐 소름이 끼친다. 만약에 내가 못생겼고, 대학도 안다니고, 성격도 그지 같았다면 너에게 또 다른 평가의 대상이 되었겠지? 난 남들한테 우리 커플 사진 보여줄때 내가 아깝다는둥 그런소리 할때마다 그런말하지 말라고 화도 내고 그랬어. 너도 알겠지만 너와 헤어지면서 한 말에 있어서 너의 상황을 평가한말은 하나도 없어 그거 아니? 항상 우리 소소하게 싸울떄도, 난 절대 너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지 않았어. 난 정말 너가 고쳐졌으면 좋겠다.
그래도 한때,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너가 행복하길 잘살기는 바래.
내가 항상 그랬지? 난 항상 '신뢰'를 가장 중요시 생각한다고 말이야. 연애에도 의리란건 있는거라고. 넌 내 신뢰를 한번 무너뜨렸고 그때 넌 주저리주저리 변명을 늘어놓았지....그래도 R이 날 잘 설득시켜서, 그래도 한번더 믿어주기로 한건데. 이런결과를 맞이하고 이별한건 심히 유감이다. 역시 '믿음'은 말이야 한번 무너지면 다시 쌓을수는 있는거야. 그런데 왜 사람들이 한번 믿음이 무너지면 다시 쌓을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안믿냐하면, 그건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자체가 믿음을 쌓을수 있는 재목이 아니기 때문인거야. 믿음 문제가 아니라 사람문제야. 내가 볼땐, 이 관계를 질척거리며 끌어도 난 또 언젠간 믿음이 또 무너지는 느낌을 받고 억장이 무너지게 될거 같에서 날 위해서 그만하자고 한거야.
너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인건 잘 아는데, 그 외로움이 한남자로 채워질수있는게 아니라, 여러 남자에게서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라면. 너 정말 그건 아닌거다. 니꺼 내꺼 사리분별도 못하는 사람 잘되는거 못봤어.
너도 알겠지만, 난 너에게 한점 부끄러움 없이 최선을 다했어. 거의 일꾼 수준으로 말이야. 그건 너도 동의하지? 그래서 그런지 후회는 안남는다.
난 최선을 다했는데, 안맞는거니깐 정말 후회가 안남아.
너랑 사귀면서 내가 그랬지? 넌 숨기는게 너무 많다고. 항상 넌 자기가 뭘숨기냐며 하면서도, 핸드폰을 철저한 보안속에 뒀어. 난 이런 너의 포커 페이스가 솔직히 너무 무섭다. 혹시나 나와 나눴던 사랑이 이게 가식은 아니였을까....아니 에시당초 처음부터 모든게 거짓이였을까봐 너무 슬퍼. 항상 우리 만나면서도 거의 너가 내 집에 놀러와야지만 널 볼수 있었고, 내가 밖에서 데이트 하자고 아무리 얘기해도 그건 피곤하다고 하면서 밖에서 만난건 손에 꼽지. 친구들과는 커피숍도 가고 맛있는것도 먹지만, 같이 커피숍에 앉아있으면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대화도 건성건성하는너에게 난 점점 지친거 같에.
그리고 이제 난 그 한계점이야. 항상 너가 매번 돌아와서 날 잡을때도 난 튕김없이 널 받아줬고. 그게 지금생각하면 또 밀당없는 진부한 모습에 내가 매력 없게 느껴지게 했을지도 모르겠다.
난 이제 시원해. 물론 너도 그러길 바래.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람피는 남자때문에 과거에 아픈 경험이 있는 여자가 어떻게 같은 방식으로 나에게 이런 상처를 줄 수 있는지 난 너의 그 굉장히 기본적인 부분이 의심스럽다. 사람이 상처를 받았으면 다른사람한테는 그러지 말아야지 라고 하는게 정상 아니야? 클럽에서 하루 만난남자와 사랑나누며 정분나는동안......그걸 다하면서 과연 내 생각이 한번이라도 들었니?
됬어 이제. 답을 들으려 묻는것도 아니고, 어디까지 진도나갔는지 따위도 알고 싶지 않아.
너의 진심은 어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난 널 진심으로 사랑 했어. 하지만 지금은 정이고 뭐고 하나도 안남았어. 다시는 뭔가 엮이는 일이 하나도 발생안했으면 좋겠어. 나와의 관계를 통해서 너가 뭔가 배우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어, 나와의 관계가 단지 너와의 연애 경험중에 또 자리 잡힌 한남자가 아니라 말이야.
네이트 판에서 보던 수많은 바람 스토리ㅋㅋㅋ.....내가 볼땐 그려려니 했는데 막상 내가 당하니 진짜 기분 더럽다,ㅋㅋ
잘 살아.
P.S 넌 아마 니 친구랑 그 잘못보낸 문자 한통의 파급력의 대해서만 얘기하면서 웃고 놀라고 그러고 있겠지만 말이야. 내 생각엔 이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어.
너가 친구랑 이런저런 대화 주고 받는건 알았지만 단한번도 나에게 문자나 카톡 잘못보낸적은 한번도 없었지. 하지만 어떻게 그것도 가장 중요한 문자가 나에게 잘못 왔을까?
난 진심으로 이번 시험을 잘 치룰수있기를 간절히 바랬고, 그러기위해서 더이상 헛된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하늘이 도운 거라 생각해. 더이상 밑빠진 독에 물 그만 붇고 이제 그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공부하라는 느낌인게 정말 피부로 와닿아서 감사하다.
사람은 혹시나, 실수를 하더라도 자기가 떳떳하다면 그 실수는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거지. 항상 뭔가를 숨기고, 감추고 그러기 때문에 실수를 저질렀을때에는 그 파급력이 용수철 처럼 튀어 나오는거야.
(추가)(사진有+빡침주의보) 이런 여자를 사랑했었습니다.
자꾸 자작이냐는분 몇분 계시는데요. 예..저도 자작이였으면 좋게지만, 슬프게도 현실이네요. 오해 생기지 않도록 글을 내리는게 아니였나 봅니다.
의심하시지 않도록 글 읽으실수 있도록 남겨만 놓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의 거주중인 남자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 네이트 판을 쓰는데 이런 내용으로 처음으로 쓴 다니 참 슬프네요.
전 빡치는 일이있었지만, 판을 써 본적이 음슴으로 네이트 추세의 따라 음슴체로 갈게요.
나 님은 여자친구가 있음..아니 있었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쨌든 다 제끼고, 본론을 말하자면.
나 님은 대학생이라 다들 그렇듯 요즈음이 시험기간임.
다음 주가, 나의 시험임 그래서 여자친구와 나는 주말마다 만나곤 했지만 저번주,그러니깐 엊그제 주말 만나질 않았음.
여자친구가 평소 잘하던 문자나 전화를 잘 안하길래 나님은 "와...여자친구가 남친 시험기간이라고 배려해주는 저 이해심 보소.."라고 감탄하고, 감동하고, 감격했음.
그 배려의 부응하기 위해, 나님은 그 주말을 피 똥 쌀 뻔한 열기로 공부를 열심히 했음.
공부 중간중간 페북(Facebook)을 들어갔는데, 페북의 토요일밤 밤을 새고 친구와 근처 쇼핑몰을 놀러간 사진이 업뎃이 되어 있는 거임ㅋㅋ.
그래도 나님은, 그래. 시험기간이니깐 어차피 내가 놀아줄수도 없기 때문에 그렇게 친구랑 놀러가고 그런거 그냥 이해하고 넘겼음.
그리고 바로 어제!!
불과 24시간도 채 안지난 시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오늘따라 집중도 잘 되었음. 와 이상했음ㅋㅋ나란 아이가 이렇게 공부에 집중이 잘되는 아이가 아닌데ㅋ
그렇게 씐나게 공부를 하는데, 대뜸 내 핸드폰이 진동을 함. 보니 사랑스런 여자친구에게서 문자 한통이 온것임.ㅋ
나는 열심히 공부하다가 이렇게 여자친구 문자를 받으니 기분도 너무 좋고, 기쁜 마음으로 문자를 오픈했음.
그리고....내가 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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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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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도 카운트 해보고 싶었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음 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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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왼쪽: 그XX, 오른쪽: 전여자친구)
사진이 좀 작은데 읽으 실 수는 있을거임.
난 처음에 저 MMS를 보고....웅??이게 뭐지?ㅋㅋㅋ이랬음. 여자친구였던 사람이 항상 네이트나 이런데서 보다가 재밌는거 있으면 캡쳐해서 가끔 보내주고 그러길래 나님은 또 뭐 웃긴거 발견했나보구나ㅋㅋㅋ이러고서 보내준줄 알았음ㅋㅋ.
그러고 웃을 만발의 준비를 하고 내용을 다시 자세히 봤음...자세히 보니 ㅡㅡ
헐....
그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요일밤 밤을 샌건, 친구와 둘이 조촐히 노는게 아니라 바로 클럽에를 간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긴 웃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가린 이름은 그냥 이니셜로 가겠음). 저 T.G.라는 아가는 거기서 만난 놈이였나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도데체 뭐 좋다고 그 내용을 캡쳐해서 친구한테 보내려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잘못 보낸거임!!!!!!!!!!!!!!!!!!!!!!!!!!!!!!!!!!!!!
평소에 나보고 넌 절대 클럽 가지마라. 딴여자한테 한눈 팔지마라. 나만 봐라를 귀가 닳도록 말하는 여자였음.
자긴 딴건 다 용서해도 바람은 절대로 용서못한다고 누누히 나에게 세뇌를 시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히 누가 누굴 세뇌시키는지....참내ㅋㅋㅋ
그러던 여자가 토욜밤 열심히 땀흘리며 남자끼고 불타는 밤을 보낸거임ㅋㅋㅋㅋㅋ.
나님은 진짜 레알 2012년 임진년 들어서 최고의 빡침을 경험해 보았슴. ㅡㅡ
이 글 쓰면서 복습하려니 혈압이 오르네 진짜ㅋ.
나님은 연애 하면서 절대 눈을 돌려 본적이 없음. 그냥 장난으로야 뭐 저여자 이쁘다 이런말은 해도, 사귀고 나서 클럽도 한번도 안가봤고, 여자들과도 친한 친구여도 거리를 뒀음.
딱히 그렇게 노력을 했다기보단, 그냥 내 스타일 자체가 원래 바람피거나 그런 스타일이 아님. 연애 경험이 많긴 하지만 한번도 바람나거나 그쪽이 바람나서 헤어져 본적이 없음.
쨌든, MMS 이후로 주고 받은 문자임.
(노랑: 그녀, 파랑: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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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허망하게 마지막을 쌩판 모르는 T.G와 장식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얼마나 얼빵하고 멍청했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말하기도 쪽팔리다.ㅋㅋ
토욜날 놀다 밤을 새고, 쇼핑몰을 친구랑 놀러간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생일 선물을 사러 간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10월 17일이 내 생일이라서 그거 사러 간김에 겸사겸사 사진도 찍었겠거니 생각했음.ㅋㅋ
내가 븅신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ㅋ
오늘은 16일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은 아마 내평생 최악의 생일이 되지 않을까 싶음.ㅋㅋㅋㅋ
근데 참...
나의 여자친구였던 이 사람은 나쁜 남자를 좋아함. 항상 밀당 해주길 바랬고. 예전에 얼핏, 내 마음을 표현 해주려고 "난 여보랑 이렇게 편안함을 느끼는건, 처음 우리가 시작했을때의 사랑과는 또다른 모습이 된거 같아서 참 좋은거 같에. 지금처럼, 영화나 드라마 같은 사랑은 못해줘도, 항상 옆에서 필요할땐 있어주고 도움 되는 남자가 되줄게! :)" 라고 보낸적이 있는데ㅋㅋㅋㅋ여기에 딱 한마디옴ㅋㅋㅋ
"난 설레는게 좋은데........."
ㅋㅋㅋ
이렇게 답이 오길래 나도 더이상 할말도 없고, 기분도 잡치고 그래서 넘어감ㅋㅋ.
근데 참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설레는 사랑이 좋고 나쁜남자가 좋은데 나랑 만나는게 얼마나 지루했을까 라는 생각도 해봄ㅋㅋ
난 소위 말하는 그런 나쁜남자의 성격이 못됨ㅋㅋ어려서부터 아부지한테 잘못하면 조카 처맞으면서 계율 잡힌 집에서 살아왔기덕분에, 나님은 눈치가 빠름ㅋㅋ어떻게 하면 아부지 한테 안 맞나 하고ㅋㅋㅋ그런 삶을 살다보니 나님은 내 입장에서 생각하기보다,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게 되는게 습관이 되었음ㅋㅋ
어렸을땐, 참 맞는게 그냥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들내미들은 맞아가면서 커야 좀 최소한의 개념이란건 가지고 사는거 같음ㅋ.
이렇다 보니, 자긴 나쁜남자가 좋은데, 난 진부하니 이해가 아예 안가지는 않는것 같음ㅋㅋ
항상, 내가 문자나 카톡을 친구들이나 아는 동생들과 주고 받고 있으면 꼭 옆에서 스르르 내용 다 훔쳐보고ㅋㅋ 비번칠땐 곁눈질로 알아내서 카톡 문자 비번 훔쳐보고ㅋㅋㅋ내가 자기 뭐하냐면서 보려고 그러면 거의 무슨 삼성 VS 애플 Security 수준으로 보안 철저히 신경쓰며 사생활을 존중하라하고ㅋㅋㅋㅋ..
뭐 딱히 나야 책잡힐게 없으니 봐도 상관이야 없겠지만ㅋㅋ어찌보면 그렇게 기승전결 없는 연애가 지루했나 봄ㅋㅋ
이기적인것과, 개념이 없는것은 한끗 차이 같음ㅋㅋㅋ
에혀..................ㅋ
뭐 이제 딱히 할말도 없음ㅋㅋㅋㅋㅋ. 뭐 이글 쓰는것도 딱히 톡이 되려는 목적이나 판 되고자 쓰는것도 아니고ㅋㅋ그냥 이런곳에라도 풀어야 내 분통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사그라 들거 같음ㅋㅋㅋ.
긴 세월 살진 않았지만, 적은 나이도 아니고..그래도 큰 배움을 얻었다는 좋은 생각으로 전환하려고 열심히 노력중임ㅋㅋㅋ
빡친상태로 공부를 하자니, 머리도 아프고 온 몸에서 열이 남ㅋㅋㅋㅋ.
그냥 이 글 스크롤바 쫙쫙 안내리고 다 읽어주셨다면 그냥 그것만으로도 감사함. ㅠ ㅋㅋ.
마지막으로 대학생분들 모두 시험 화이팅 하시고 시험 대박나시고 년말정산 하자구요ㅋㅋ!
그리고 여자분들께 한마디만 할게요! 모두가 그런분이라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뭐 남자나 여자나 똑같겠지만ㅋㅋㅋ.
처음부터 나쁜여자, 나쁜남자는 없어요. 살면서 연애 경험을 토대로 그렇게 변하는거 같아요. 결국 나쁜여자, 나쁜남자는 스스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혹시 자기가 지금 사귀는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말한마디, 행동할떄도 그사람앞에서든 없을때든 언행일치의 모습이 좋다고 생각해요.
자기 가치는 자기가 지키고 자기가 만드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청춘들, 불타는 사랑 하되, 남을 망치는 연애 하지 맙시다. 그 망쳐진 나쁜 여자나 나쁜남자가 다른곳을 가서 또 망치는 그런 먹이 사슬 관계는 자기 자신에서부터 끊자구요.!
화이팅!
에휴..
이니셜로 쓰면 혹시 니 친구들이라도 볼까봐 이름 끝자리만 이니셜로 쓰도록 할게ㅋ..
E야 내가 너한테 그따위로 살지마 이런 말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건데 내가 너보고 어찌 살아라라고 방향을 제시해주는것도 아니니깐 말이야. 하지만, 그런식으로 살면 결국 니 가치를 떨어 뜨리는건 니 자신이야. 내가 여기 네이트 판에다가, 세세한 얘기 다 올릴수는 없는 노릇이니깐, 너지금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지? 제발 그곳에서 이제그만 빠져나왔으면 좋겠어. 너에게 마지막에 욕지거리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한때 사랑했던 여자로서 그건 예의도 아닌거 같고, 나름 이성이라도 있으니깐 이렇게 쓸게.
넌 사귀면서 항상 남을 평가하는말을 서슴지 않고 내뱉곤 했지. 저여자 이쁘다, 못생겼다. 저남자 잘생겼다 못생겼다. 항상 평가의 대상으로서 많이 바라봤어. 난 혹시나, 너가 나랑 사귈때, 너랑 사귐에 있어서 모자람 없는 남자이니깐 뭐 절대 놔주진 않고 계속 갖고 다녀야지라는 생각으로 혹시나 만났을까봐 소름이 끼친다. 만약에 내가 못생겼고, 대학도 안다니고, 성격도 그지 같았다면 너에게 또 다른 평가의 대상이 되었겠지? 난 남들한테 우리 커플 사진 보여줄때 내가 아깝다는둥 그런소리 할때마다 그런말하지 말라고 화도 내고 그랬어. 너도 알겠지만 너와 헤어지면서 한 말에 있어서 너의 상황을 평가한말은 하나도 없어 그거 아니? 항상 우리 소소하게 싸울떄도, 난 절대 너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지 않았어. 난 정말 너가 고쳐졌으면 좋겠다.
그래도 한때,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너가 행복하길 잘살기는 바래.
내가 항상 그랬지? 난 항상 '신뢰'를 가장 중요시 생각한다고 말이야. 연애에도 의리란건 있는거라고. 넌 내 신뢰를 한번 무너뜨렸고 그때 넌 주저리주저리 변명을 늘어놓았지....그래도 R이 날 잘 설득시켜서, 그래도 한번더 믿어주기로 한건데. 이런결과를 맞이하고 이별한건 심히 유감이다. 역시 '믿음'은 말이야 한번 무너지면 다시 쌓을수는 있는거야. 그런데 왜 사람들이 한번 믿음이 무너지면 다시 쌓을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안믿냐하면, 그건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자체가 믿음을 쌓을수 있는 재목이 아니기 때문인거야. 믿음 문제가 아니라 사람문제야. 내가 볼땐, 이 관계를 질척거리며 끌어도 난 또 언젠간 믿음이 또 무너지는 느낌을 받고 억장이 무너지게 될거 같에서 날 위해서 그만하자고 한거야.
너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인건 잘 아는데, 그 외로움이 한남자로 채워질수있는게 아니라, 여러 남자에게서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라면. 너 정말 그건 아닌거다. 니꺼 내꺼 사리분별도 못하는 사람 잘되는거 못봤어.
너도 알겠지만, 난 너에게 한점 부끄러움 없이 최선을 다했어. 거의 일꾼 수준으로 말이야. 그건 너도 동의하지? 그래서 그런지 후회는 안남는다.
난 최선을 다했는데, 안맞는거니깐 정말 후회가 안남아.
너랑 사귀면서 내가 그랬지? 넌 숨기는게 너무 많다고. 항상 넌 자기가 뭘숨기냐며 하면서도, 핸드폰을 철저한 보안속에 뒀어. 난 이런 너의 포커 페이스가 솔직히 너무 무섭다. 혹시나 나와 나눴던 사랑이 이게 가식은 아니였을까....아니 에시당초 처음부터 모든게 거짓이였을까봐 너무 슬퍼. 항상 우리 만나면서도 거의 너가 내 집에 놀러와야지만 널 볼수 있었고, 내가 밖에서 데이트 하자고 아무리 얘기해도 그건 피곤하다고 하면서 밖에서 만난건 손에 꼽지. 친구들과는 커피숍도 가고 맛있는것도 먹지만, 같이 커피숍에 앉아있으면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대화도 건성건성하는너에게 난 점점 지친거 같에.
그리고 이제 난 그 한계점이야. 항상 너가 매번 돌아와서 날 잡을때도 난 튕김없이 널 받아줬고. 그게 지금생각하면 또 밀당없는 진부한 모습에 내가 매력 없게 느껴지게 했을지도 모르겠다.
난 이제 시원해. 물론 너도 그러길 바래.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람피는 남자때문에 과거에 아픈 경험이 있는 여자가 어떻게 같은 방식으로 나에게 이런 상처를 줄 수 있는지 난 너의 그 굉장히 기본적인 부분이 의심스럽다. 사람이 상처를 받았으면 다른사람한테는 그러지 말아야지 라고 하는게 정상 아니야? 클럽에서 하루 만난남자와 사랑나누며 정분나는동안......그걸 다하면서 과연 내 생각이 한번이라도 들었니?
됬어 이제. 답을 들으려 묻는것도 아니고, 어디까지 진도나갔는지 따위도 알고 싶지 않아.
너의 진심은 어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난 널 진심으로 사랑 했어. 하지만 지금은 정이고 뭐고 하나도 안남았어. 다시는 뭔가 엮이는 일이 하나도 발생안했으면 좋겠어. 나와의 관계를 통해서 너가 뭔가 배우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어, 나와의 관계가 단지 너와의 연애 경험중에 또 자리 잡힌 한남자가 아니라 말이야.
네이트 판에서 보던 수많은 바람 스토리ㅋㅋㅋ.....내가 볼땐 그려려니 했는데 막상 내가 당하니 진짜 기분 더럽다,ㅋㅋ
잘 살아.
P.S 넌 아마 니 친구랑 그 잘못보낸 문자 한통의 파급력의 대해서만 얘기하면서 웃고 놀라고 그러고 있겠지만 말이야. 내 생각엔 이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어.
너가 친구랑 이런저런 대화 주고 받는건 알았지만 단한번도 나에게 문자나 카톡 잘못보낸적은 한번도 없었지. 하지만 어떻게 그것도 가장 중요한 문자가 나에게 잘못 왔을까?
난 진심으로 이번 시험을 잘 치룰수있기를 간절히 바랬고, 그러기위해서 더이상 헛된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하늘이 도운 거라 생각해. 더이상 밑빠진 독에 물 그만 붇고 이제 그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공부하라는 느낌인게 정말 피부로 와닿아서 감사하다.
사람은 혹시나, 실수를 하더라도 자기가 떳떳하다면 그 실수는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거지. 항상 뭔가를 숨기고, 감추고 그러기 때문에 실수를 저질렀을때에는 그 파급력이 용수철 처럼 튀어 나오는거야.
다음 번에 만나는 진지한 사람과는 숨김 없는 관계를 해. 그게 서로서로 좋을 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