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말에 쉬게 되었다. 구리 코스모스 축제. 가을이면 차를타고 가거나 길을 걷다 보면 드문 드문 보이는 이꽃. 오늘은 제대로 즐기러 가본다. 바로 구리시로! 가는 방법은 아래 참고. 출처 : 구리코스모스 축제 홈페이지 강남에서 2000번을 타고 토평IC에서 하차. 코스모스 축제 하는곳에서 조금 떨어져서 하차 하게 된다. 걸어서 약 15분. 공원의 시설물 들은 위와 같다. 버스에서 내리면 화장실이 좀 멀기때문에 버스 타기 전에 확실히 해두고 출발하시길. 버스에서 내리면 한강이 한눈에 들어온다. 구리시의 한강과 서울의 한강은 참 다르다. 좀더 자연 스러운 강이라고 할까나? 도심속의 한강은 고층 건물들이 쭉쭉 뻗어 있지만... 여긴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만이 있다. 와 내려 오자 마자 코스모스 밭이!~ 사진 찍는데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 오두막. 오두막은 지나가는 연인, 가족, 친구들의 포토존!! 지금 이 꽃을 남기는 내겐 훌륭한 조연!! 코스모스도 자세히 보면 평펌하고 단아한 수줍은 여자가 떠오른다. 내스똴이야~~~ㅋㅋㅋㅋㅋㅋ 혼자서는 빛을 발하지 못하지만 모이면 정말 아름다운 꽃. 걷다 보니 경비행기도 보인다. 돈 주면 좀 태워 줄까?? 생각 했지만. 저 경비행기는 환경감시 비행기라고.... 쳇... 드디어 빽빽 하게 피어 있는 코스 모스 밭에 도착. 단아하구나. 싱그럽구나. 아름답구나. 눈부시구나.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다 들어 맞는다. 분수대도 있고 잘 꾸며 놓았다. 오늘따라 해가 더 쨍~ 해서인지 분수대엔 무지개가 활짝!!^^ 아직 해가 넘어가고 있지는 않아서 분위기가 잘 살지는 않지만. 이렇게 찍으나 저렇게 찍으나 다 좋다. 보이는가? 이 넓은 땅에 지천으로 깔린 코스모스가. 햇살이 슬슬 넘어가면서 연못을 비추고. 연못위의 정체모를 노란 꽃은 넘어가는 해를 따라 열심히 고개를 빳빳이 들고 있다. 요즘은 코스모스가 이렇게도 개량이 되는건지. 투톤 모스모스도 많이 보였다. 심심해서 찍어본 주밍샷!! 아오 어지럽다 계속 쳐다보면 매직아이 하는 기분인듯...ㅎ 빨려 들어 갈것 같다;; 저 멀리 이곳의 상징인 코스모스 조형물이 보인다. 근데 내눈엔 왜 왜 왜!! 장수풍뎅이 같이 보이는지ㅠㅠ 이렇게 봐도 장수풍뎅이. 저렇게 봐도 장수풍뎅이...ㅎㅎ 간만에 반가운 녀석 출현! 바로 꽃등애! 벌같이 생겼지만 사람을 쏘지 않는 착한 녀석. 귀엽고만!!^________^ 꿀은 안먹고 왜 쳐다만 보고 있니..? 뭐 벌은 없을리 없고~ 워낙 벌을 많이 찍어 대서 별로 감흥이 없다ㅎㅎ 오늘 가장마음에 드는 위 사진과 아래 사진. 코스모스는 위에서 보는 아름다움도 있지만. 역광 아래 투명하게 비치는 꽃잎도 정말 매력있다. 코스모스 밭 중간 중간에 보이는 해바라기도 이제는 해를 등지고 태양을 보내야 할 떄. 태양은 점점 지고 오늘의 촬영은 이까지. 나역시 저물어 가는 해를 등지고 오늘 출사를 마친다.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꽃을 본것도 처음이지만 이렇게 많은 코스모스를 본것도 처음이다. 하지만 이렇게 지천으로 깔려 있는 코스모스는 향이 그렇게 깊지는 않았다. 정말 살짝 은은하게 나는 정도. 모든것이 과하지 않은 그런 꽃. 어쨌든 이렇게 많은 꽃을 보고 느낄수 있게 수고 하신 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__) 아직 코스모스 구경 늦지 않았으니 얼른 가서 좋은 추억 만드시고 오시길!! 이상!! 구리 코스모스 축제 였습니다.
[구리 코스모스 축제] 코스모스도 모이면 충분히 예쁘다.
간만에 주말에 쉬게 되었다.
구리 코스모스 축제.
가을이면 차를타고 가거나 길을 걷다 보면 드문 드문 보이는 이꽃.
오늘은 제대로 즐기러 가본다.
바로 구리시로!
가는 방법은 아래 참고.
출처 : 구리코스모스 축제 홈페이지
강남에서 2000번을 타고 토평IC에서 하차.
코스모스 축제 하는곳에서 조금 떨어져서 하차 하게 된다.
걸어서 약 15분.
공원의 시설물 들은 위와 같다.
버스에서 내리면 화장실이 좀 멀기때문에
버스 타기 전에 확실히 해두고 출발하시길.
버스에서 내리면 한강이 한눈에 들어온다.
구리시의 한강과 서울의 한강은 참 다르다.
좀더 자연 스러운 강이라고 할까나?
도심속의 한강은 고층 건물들이 쭉쭉 뻗어 있지만...
여긴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만이 있다.
와 내려 오자 마자 코스모스 밭이!~
사진 찍는데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 오두막.
오두막은 지나가는 연인, 가족, 친구들의 포토존!!
지금 이 꽃을 남기는 내겐 훌륭한 조연!!
코스모스도 자세히 보면 평펌하고 단아한 수줍은 여자가 떠오른다.
내스똴이야~~~ㅋㅋㅋㅋㅋㅋ
혼자서는 빛을 발하지 못하지만 모이면 정말 아름다운 꽃.
걷다 보니 경비행기도 보인다.
돈 주면 좀 태워 줄까?? 생각 했지만.
저 경비행기는 환경감시 비행기라고....
쳇...
드디어 빽빽 하게 피어 있는 코스 모스 밭에 도착.
단아하구나.
싱그럽구나.
아름답구나.
눈부시구나.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다 들어 맞는다.
분수대도 있고 잘 꾸며 놓았다.
오늘따라 해가 더 쨍~ 해서인지 분수대엔 무지개가 활짝!!^^
아직 해가 넘어가고 있지는 않아서 분위기가 잘 살지는 않지만.
이렇게 찍으나 저렇게 찍으나 다 좋다.
보이는가?
이 넓은 땅에 지천으로 깔린 코스모스가.
햇살이 슬슬 넘어가면서 연못을 비추고.
연못위의 정체모를 노란 꽃은 넘어가는 해를 따라 열심히 고개를 빳빳이 들고 있다.
요즘은 코스모스가 이렇게도 개량이 되는건지.
투톤 모스모스도 많이 보였다.
심심해서 찍어본 주밍샷!!
아오 어지럽다 계속 쳐다보면 매직아이 하는 기분인듯...ㅎ
빨려 들어 갈것 같다;;
저 멀리 이곳의 상징인 코스모스 조형물이 보인다.
근데 내눈엔 왜 왜 왜!!
장수풍뎅이 같이 보이는지ㅠㅠ
이렇게 봐도 장수풍뎅이.
저렇게 봐도 장수풍뎅이...ㅎㅎ
간만에 반가운 녀석 출현!
바로 꽃등애!
벌같이 생겼지만 사람을 쏘지 않는 착한 녀석.
귀엽고만!!^________^
꿀은 안먹고 왜 쳐다만 보고 있니..?
뭐 벌은 없을리 없고~
워낙 벌을 많이 찍어 대서 별로 감흥이 없다ㅎㅎ
오늘 가장마음에 드는 위 사진과 아래 사진.
코스모스는 위에서 보는 아름다움도 있지만.
역광 아래 투명하게 비치는 꽃잎도 정말 매력있다.
코스모스 밭 중간 중간에 보이는
해바라기도 이제는 해를 등지고 태양을 보내야 할 떄.
태양은 점점 지고 오늘의 촬영은 이까지.
나역시 저물어 가는 해를 등지고 오늘 출사를 마친다.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꽃을 본것도 처음이지만
이렇게 많은 코스모스를 본것도 처음이다.
하지만 이렇게 지천으로 깔려 있는 코스모스는 향이 그렇게 깊지는 않았다.
정말 살짝 은은하게 나는 정도.
모든것이 과하지 않은 그런 꽃.
어쨌든 이렇게 많은 꽃을 보고 느낄수 있게 수고 하신 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__)
아직 코스모스 구경 늦지 않았으니 얼른 가서 좋은 추억 만드시고 오시길!!
이상!!
구리 코스모스 축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