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낯 너의 물고기였었던 나다.

이상은2012.10.16
조회292

2011년 12월 24일 pm.11:40분...

아직 기억나는 너의 고백.......

낯설었다..솔직히..연애 라는거  사랑이라는거에 익숙치 않던내가 여자가 먼저 다가와준다는게

많이 낯설었고 설레여서 시작했었지.

그치만 우리 오래 가지못해 헤어졌다.

7월에 진정 끝이난 우리 이야기 그와중에 3번의 헤어짐..

솔직히 처음엔  니가 날 많이 좋아해줬고

나에게 맞추려 노력해줬고 그런 니모습에

내가 널 정말 너무나 사랑하게 되버렸던것 같다

그리고 난 널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어...너도 알고 있겠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떨어져 계신 어머님도 제쳐두고

 너와의 시간을 위해 정말 많은것을 제쳐두고

너에게 맞춰갔던 내모습

지금와선 정말 이가 갈릴 정도로 한심한 내모습이지만

그땐  정말 너가 내곁에 있어 준다는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 했었는데...

3번의 헤어짐후 다시 만난우리 정말 남자로서 가장 이해 가지않앗던 사랑떔에 우는 모습을

내가 하고있었고 그래서 빌고 빌어 다시 만났지

그치만 불과 4일후 너의 모습에 불안해하고

니가 나에게 마음이 없다는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기 시작했으나  

이유모를 무언가 때문에 너에게 더더욱 노력했었다.

그러다 7월 말 넌 나에게 서로 맞지 않다는  이유로 헤어지자고 했어.

근데 그당시에 난 이런생각이 들었다.

정말 할만큼했다..

아무리 사람이 착하다든지 쓰레기라던지 기가세다던지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인 자존심과 연애 하면서 서로가 배려해야될 것 모든걸 양보하며 너에게 노력 또 노력했었으므로

너에게 맞춰서 그런지 할만큼했다라고 생각이들더라

더이상 아프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고

그저 .....그때 좋앗지.....라는 생각뿐

허나 등록되어있던 카톡에 바로 올라온

 너의 새로운 남자 사진에 난 엄청난 화가났었다.

내가 지금까지 겪은 분노라는 감정은 새발의 피일 정도로

피가 거꾸로 솓더라.

지난 너와의 이야기가 너와나의 이야기 책이 아닌 한낯 너의 짜여진 대본 이였다는걸 느껴지며

너로인헤 제쳐둔 내 사람들에게 정말 헤어나올수없는 미안함이 들더라

지금도 넌 그남자와 좋은시간을 보내고 있겠지

즐겨라 즐기고 후에

니가 가지고논 나의 아픔따위 비교도 안되게 아파하고 아파해라

그래야 내가 참아온 날들에 대한 보상이 그나마 될것같으니까.....

 

 

 

 

 

 

 

 

 

그냥.......누구한테 못한 이야기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