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3살 된 여자입니다. 제가 판에서 글을 쓰는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한 친구때문에 써봅니다. 전 현재 호프집에서 서빙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있는 호프집이기 때문에 직원은 당연히 많구요. 제가 제일 마지막에 들어왔지만 다들 친하게 대해줘서 적응을 빨리하게 되었습니다. 그중 특히 친한친구가 있는데요, 언젠가부터 계속 저에게 자기 정치관을 주입 시킵니다.
저는 정치에 많은 관심은 없지만 그래도 투표는 꼬박꼬박 해왔고 이번 대선에도 관심이 조금이나마 있습니다. 대충 어느 후보를 찍을지 잠정적으로 결정도 해놨구요... 근데 제 친구는 정치에 아주 관심이 많은지 이 후보는 어떻고, 저 후보는 어떻고..... " 이 후보는 비리가 많다, 캥기는게 많다. 썩은후보다 절대 뽑으면 안된다 뭐 이후보는 믿을만하다 " 등등 그리고 얘기만 하면 "이명박은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탄핵해야되는데.. " 등등 계속 저한테 주입시킵니다. 자기가 대학교에서 당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저한테 계속 가입하라고 하고... 나꼼수를 들으면 생각이 바뀔거라고, 너도 반드시 그렇게 될거라고 들어보라고 하네요 솔직히 전 그런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한번 들어봤는데 그냥 일방적으로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깔깔대고.... 안그래도 알바하랴, 전공공부하랴, 토익공부하랴 바쁜데 왜 이렇게 정치얘기를 하면서까지 저에게 주입을 시킬려고 하는걸까요 진짜 짜증납니다 하지마라고 해도 그때뿐이고 내일 되면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 반복합니다...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계속 자기 정치관을 강요하는 친구
올해 23살 된 여자입니다.
제가 판에서 글을 쓰는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한 친구때문에 써봅니다.
전 현재 호프집에서 서빙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있는 호프집이기 때문에 직원은 당연히 많구요.
제가 제일 마지막에 들어왔지만 다들 친하게 대해줘서 적응을 빨리하게 되었습니다.
그중 특히 친한친구가 있는데요, 언젠가부터 계속 저에게 자기 정치관을 주입 시킵니다.
저는 정치에 많은 관심은 없지만 그래도 투표는 꼬박꼬박 해왔고 이번 대선에도 관심이 조금이나마 있습니다.
대충 어느 후보를 찍을지 잠정적으로 결정도 해놨구요...
근데 제 친구는 정치에 아주 관심이 많은지 이 후보는 어떻고, 저 후보는 어떻고.....
" 이 후보는 비리가 많다, 캥기는게 많다. 썩은후보다 절대 뽑으면 안된다 뭐 이후보는 믿을만하다 " 등등
그리고 얘기만 하면 "이명박은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탄핵해야되는데.. " 등등 계속 저한테 주입시킵니다.
자기가 대학교에서 당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저한테 계속 가입하라고 하고...
나꼼수를 들으면 생각이 바뀔거라고, 너도 반드시 그렇게 될거라고 들어보라고 하네요
솔직히 전 그런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한번 들어봤는데 그냥 일방적으로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깔깔대고....
안그래도 알바하랴, 전공공부하랴, 토익공부하랴 바쁜데 왜 이렇게 정치얘기를 하면서까지 저에게 주입을 시킬려고 하는걸까요 진짜 짜증납니다
하지마라고 해도 그때뿐이고 내일 되면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 반복합니다...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