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로 28살된 주부입니다. 저희 신랑과는 5년 연애 끝에 결혼을 했지요. 연애때요? 참 좋았습니다. 누구보다 저한테 잘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긴연애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사람에게는 크디큰 단점이 있었지요. 바로 행복하다 싶으면 꼭 사고를 하나씩 치는겁니다. 연애때야 서로 각자 버는거고 이사람이 무슨짓을 하던 그냥 넘길 수 있었지만 결혼하고 나니 이건 정말.... 사실 결혼하기 바로 직전에 이사람이 카드빚이 엄청 나다는 걸 알았어요. 그게 바로 술 때문이었죠. 결혼할때 자꾸 비용도 안내고 카드로 해라 모로 해라 하길래 수상쩍어 알아보니 카드값이 정말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한달 월급으로는 턱도 없을 정도로요. 게다가 저 몰래 대출을 받아서 그걸로 카드 값을 갚고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결혼을 무를까 하다 그래도 너무 사랑했기에 결혼을 감행했습니다. 본인도 잘하겠다고 하구요.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 매일매일 술을 마시고 들어오는 겁니다. 그놈의 술과 카드 때문에 결혼 못할뻔 하고 정신을 못차리고... 그렇게 매일 싸움을 반복하다 1년이 지나니 본인도 정신을 차리는가 싶더라구요. 그래 이제는 행복해 지는 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제가 행복을 느끼는 순간 마다 이놈의 인간이 술로 또 사고를 친겁니다. 신랑이 너무 안들어와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몇십통을 했는데도요. 근데 갑자기 신랑에게 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 왠 여자 목소리가 들리고 오빠 나 핸펀좀 봐도대? 어쩌구 저쩌구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야 너 어떤년이야!!! 라고 했더니 얼른 끊더라구요. 다행히 바람을 피거나 그런건 아니었지만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그걸로 엄청 싸우고 화해하고 또 행복하다 느낄 즈음에 또 다른 사고를 친겁니다. 술마시고 다른사람한테 돈 빌려주고 못받고요. 그래서 그거 제가 다 받아주고요. 또 사고를 치고 또 행복하다 느낄 즈음에 또 사고를 치고..... 근데 이번에 또 아주 정말 이번에는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또 큰 사고를 쳤습니다. 네 맞습니다 이번에도 그놈의 술 때문입니다. 그때문에 합의금, 벌금이 몇백이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그렇게 해결해준 돈도 몇천이고, 마음의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 이제 제가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고 하면 제얼굴 먹칠 남편얼굴에 먹칠하는 거겠지만 지금 저는 정말 최악의 상황입니다. 이 해결 때문에 저는 중요한 시험까지 포기 했고, 정말 이혼을 해야 하나 심각하게 생각할 정도로 지금 너무 힘이 듭니다. 제 남편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제 고민 좀 해결해 주세요. 1
행복하다 생각 되면 사고 치는 남편
저는 올해로 28살된 주부입니다.
저희 신랑과는 5년 연애 끝에 결혼을 했지요.
연애때요? 참 좋았습니다.
누구보다 저한테 잘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긴연애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사람에게는 크디큰 단점이 있었지요. 바로 행복하다 싶으면 꼭 사고를 하나씩 치는겁니다.
연애때야 서로 각자 버는거고 이사람이 무슨짓을 하던 그냥 넘길 수 있었지만
결혼하고 나니 이건 정말....
사실 결혼하기 바로 직전에 이사람이 카드빚이 엄청 나다는 걸 알았어요.
그게 바로 술 때문이었죠. 결혼할때 자꾸 비용도 안내고 카드로 해라 모로 해라 하길래
수상쩍어 알아보니 카드값이 정말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한달 월급으로는 턱도 없을 정도로요. 게다가 저 몰래 대출을 받아서 그걸로 카드 값을 갚고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결혼을 무를까 하다 그래도 너무 사랑했기에 결혼을 감행했습니다.
본인도 잘하겠다고 하구요.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 매일매일 술을 마시고 들어오는 겁니다.
그놈의 술과 카드 때문에 결혼 못할뻔 하고 정신을 못차리고...
그렇게 매일 싸움을 반복하다 1년이 지나니 본인도 정신을 차리는가 싶더라구요.
그래 이제는 행복해 지는 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제가 행복을 느끼는 순간 마다 이놈의 인간이 술로 또 사고를 친겁니다.
신랑이 너무 안들어와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몇십통을 했는데도요.
근데 갑자기 신랑에게 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 왠 여자 목소리가 들리고
오빠 나 핸펀좀 봐도대? 어쩌구 저쩌구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야 너 어떤년이야!!! 라고 했더니 얼른 끊더라구요.
다행히 바람을 피거나 그런건 아니었지만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그걸로 엄청 싸우고 화해하고 또 행복하다 느낄 즈음에
또 다른 사고를 친겁니다. 술마시고 다른사람한테 돈 빌려주고
못받고요. 그래서 그거 제가 다 받아주고요.
또 사고를 치고 또 행복하다 느낄 즈음에 또 사고를 치고.....
근데 이번에 또 아주 정말 이번에는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또 큰 사고를 쳤습니다.
네 맞습니다 이번에도 그놈의 술 때문입니다. 그때문에
합의금, 벌금이 몇백이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그렇게 해결해준 돈도 몇천이고, 마음의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 이제 제가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고 하면 제얼굴 먹칠 남편얼굴에 먹칠하는 거겠지만
지금 저는 정말 최악의 상황입니다. 이 해결 때문에 저는 중요한 시험까지 포기 했고,
정말 이혼을 해야 하나 심각하게 생각할 정도로 지금 너무 힘이 듭니다.
제 남편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제 고민 좀 해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