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여자사람임 편하게 음슴체 전 17살에 학교 그만두고 그때부터 나이또래 아이들보다는 약간 많은 아르바이트 경험을 쌓아가고있음 피시방아르바이트. 호프집서빙. 던x도넛. 엄마는 외계인이라능 아이스크림집. 악세사리가게, 편의점 야간, 커피숍 근데 진짜 화딱지나는 알바를 꼽자면 옷가게임. 베스트 오브 베스트 두말하면 입아프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일한지는 두달되었고 지하상가 옷가게에서 일을 하고있음 설명하기 전에 조금 부가적으로 설명하자면 저 손님들에게 되게 착하게 굼 처음 일한곳이 베스z라빈이라서 그런가 서비스 교육을 어린 나이에 철저히 받음 항상 웃는 표정으로 조금이라도 더 신경쓰는 마인드가 어쩔수 없이 몸에 베임 근데.. 정말 거짓말 안치고 3일에 한번씩 멘탈붕괴됨 1. 옷이 15000원인데 10000원에 달라는 손님. - 이거는 정말 저도 할말이 없음 수두룩하고 저도 그런 줄 알았으니까 사람들은 옷을 떼오면 만원짜리 옷 단가가 한 삼사천원 하는 줄 암 아니에요.. 만원짜리 옷 팔면 남는거 이천오백원인데.. 백장 팔아봐야 이십오만원남아요.. 여기서 알바비 전기세 다 안나와요ㅠㅠ 그냥 손님끌려고 이벤트성 상품식으로 파는거에요.... 손님들이 모르는게 당연해요.. 근데 싸게 파는거 더 싸게 깍지말아주세요.. 난감하다구요!! 차라리 안사시는게 저희한테 훨씬 이득이에요.. 만원짜리 깍는 시간에 저희는 딴손님 보면서 다른거 가르쳐드릴 수 있으니깐요 2. 파운데이션+화장 떡칠하고 모자쓰는 언니들 저희 모자는 착용용이 따로 있는데 왜 주인언니 허락도 안맡고 디피된 모자 일단 써보시는 말보단 행동이 먼저인 언니들! 파운데이션 자국 고대로 남아요!!! 저희 그거 못팔아요 ㅠ ㅠ 사야되요!!!!!!!!!!!! 저 모자도 안쓰는데 집에 모자만 벌써 네개란말이에요!!!!!!!!!!!!! 언니들이 사기 전까지 그 물건은 언니들 물건이 아니에요. 저희 주인언니꺼란말이에요. 왜 남의 물건 함부로 쓰는건지 조금 이해가 안되요!!! 이뻐보이고 싶은 마음도 잘 알고 이해되지만 언니가 한번 쓰는 모자에 저희는 만원씩 빵꾸가나요!!!!!!!!! 화장을 하셔도 착용용은 착용이 가능하고 화장을 안하시고 쌩얼로 오시면 별말안해요! 3. 아이쇼핑하러 온 학생여러분!! 저는 솔직히 옷가게 하기 전까지 학생여러분들 참 좋아했어요 귀엽고 순수하고 잘웃고. 근데... 욕을 하실때에는 작은 목소리로 이런싀...댕이라고 하는것까진 좋은데 제앞에서 이런 미췬쓔ㅣ발!!!!!!!!조카비싸 라고 소리치면 저도 민망하구..옆에손님들도 민망하구(__) 조금 사운드를 줄여보는건 어떨까요? 4. 위에도 언급한 흥정 솔직히 옷가게 일하기 전까진 왜 옷가게언니들이 드센지 몰랐어요. 근데 일하니까 느껴져요. 왜 드세지는지 그언니들도 옷가게 하기 전까진 여리여리한 소녀들이었겠죠 그치만 물건을 사러 오는 손님은 많은데 나는 혼자예요 그들은 칼자루를 쥐고 어떻게든 가격흥정을 하려고 저에게 상처되는말을 거침없이 해요. 그럼 저는 또 살아남으려고 악착같이 손님을 보게되요 하루에 한둘이 아니에요. 일당백으로 싸워야해요 앞서 말했듯이 자켓이 요새 평균가격대가 4~6만원정도 해요. 저희는 지하상가이고 또 스트릿패션을 전문으로 해서 학생들이 많이와요 그들은 4만원짜리 옷을 팔면 4만원이 고대로 저희에게 남는줄 알아요. 아니에요.. 단가가 그만큼 쎄니까 가격을 어쩔 수 없이 올려파는거예요ㅠㅠ 가격을 깍는건 좋아요!! 그치만 만원씩 깍는건 저희도 어쩔 수 없이 못팔아요 그러니 면전에 대고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평범한 소녀란말이에요ㅠㅠ 앞에서는 저도 독한척 기센척 하지만 집가면 계속 생각나요.. 언행을 조금만 부드럽게 해주세요 언니들 ^___________^스마일로 항상 맞이할 준비가 되있어요!! 사랑합니다! 5. 5000원짜리 물건은 교환.착용.환불 안되요.. 앞에 피켓이 두개나 걸려있어요 손님. 팔때에도 말씀드려요. 교환 환불 안된다고. 왜 안되는지 말씀 안드려도 이제 아시잖아요.. 5천원짜리 옷은 그만큼 원단도 구리고 솔직히 빨면 한두번 입고 못입게 되는 옷이 태반이에요 그런옷을 왜 떼다가 파냐구요!? 이벤트성 상품이에요..앞가게 옆가게 다 해요 우리도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에요 근데 그런물건들도 단가가 있기때문에 하나 팔면 천원남아요 근데 입어보시고 마음에 안든다고 교환하면 그 옷 못팔아요 그래서 교환 못해요 한번만 해주면 안되냐고 접때 오천원짜리 레깅스 사가신 언니 제가 말씀 드렸죠. 다른가게 가셔서 오천원짜리 사셔서 교환 물어보시라고 언니가 교환하러 가지고 온 레깅스는 심지어 그저께 사가신 물건이고 입어본 티가 너무 난 레깅스여서 저도 차마 교환 못해드렸어요 게다가 흰색옷이었잖아요 언니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제 입장도 조금은 헤아려 주세요 옷가게라고 가격 세배 네배 후려치는 가게가 아니기 때문에 더욱 더 깨끗하고 좋은품질로 된 옷 드리고 싶고 다른 손님들에게 팔때 양심에 안찔리게 팔고싶어서 교환 못해드려요. 혹시.. 다른가게 가셔서 그러시면 안되요. 언니ㅠㅠ 그래도 제가 항상 웃고 친절하게 대하면 그만큼 저에게 감사하다는 뜻이라도 표현해주시는 손님들 덕분에 항상 기분이 좋아요!! 바x라코에서 일하는 직원언니! 클렌징크림 아주 잘 쓰고있어용^__________^감사해여 절 항상 찾아주시는 손님들 덕분에 가게에서 제 입지도 막내지만 굳건히 다져지고있어요!!! 제가 팝콘 좋아한다고 절 위해서 팝콘 사온 ㅠㅠ우리가난한 학생 고마워요 팝콘 부스러기까지 다 긁어먹었어요. 여러분들이 조금 더 마음을 열고 이것 저것 물어보시면 저도 신나서 이것 저것 다 가르쳐드리고 싶고 그래요!! 명품로드샵이 아니라고. 지하상가 옷가게라고 일단 들어오기 전부터 괄시할 준비 하시고 들어오는 언니들! 조금만 생각을 바꿔주시면 제가 서비스도 많이드리고 조금은 더 신경써드리는게 당연해요!! 그러니 마인드를 많이도 아니고 아주 약간만 바꿔주셨으면 해요(__)감사합니다 뭔 음슴체로 쓴다고 나댔으면서 결국 보니 요다체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그러려니 봐주세요 헤 3
옷가게 알바생의 경험담 그리고 에티켓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사람임
편하게 음슴체
전 17살에 학교 그만두고 그때부터 나이또래 아이들보다는 약간 많은 아르바이트 경험을 쌓아가고있음
피시방아르바이트. 호프집서빙. 던x도넛. 엄마는 외계인이라능 아이스크림집. 악세사리가게,
편의점 야간, 커피숍
근데 진짜 화딱지나는 알바를 꼽자면 옷가게임.
베스트 오브 베스트 두말하면 입아프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일한지는 두달되었고 지하상가 옷가게에서 일을 하고있음
설명하기 전에 조금 부가적으로 설명하자면
저 손님들에게 되게 착하게 굼
처음 일한곳이 베스z라빈이라서 그런가 서비스 교육을 어린 나이에 철저히 받음
항상 웃는 표정으로 조금이라도 더 신경쓰는 마인드가 어쩔수 없이 몸에 베임
근데.. 정말 거짓말 안치고 3일에 한번씩 멘탈붕괴됨
1. 옷이 15000원인데 10000원에 달라는 손님.
- 이거는 정말 저도 할말이 없음 수두룩하고 저도 그런 줄 알았으니까
사람들은 옷을 떼오면 만원짜리 옷 단가가 한 삼사천원 하는 줄 암
아니에요.. 만원짜리 옷 팔면 남는거 이천오백원인데..
백장 팔아봐야 이십오만원남아요.. 여기서 알바비 전기세 다 안나와요ㅠㅠ
그냥 손님끌려고 이벤트성 상품식으로 파는거에요....
손님들이 모르는게 당연해요.. 근데 싸게 파는거 더 싸게 깍지말아주세요.. 난감하다구요!!
차라리 안사시는게 저희한테 훨씬 이득이에요.. 만원짜리 깍는 시간에 저희는 딴손님 보면서
다른거 가르쳐드릴 수 있으니깐요
2. 파운데이션+화장 떡칠하고 모자쓰는 언니들
저희 모자는 착용용이 따로 있는데 왜 주인언니 허락도 안맡고 디피된 모자 일단 써보시는
말보단 행동이 먼저인 언니들!
파운데이션 자국 고대로 남아요!!!
저희 그거 못팔아요 ㅠ ㅠ 사야되요!!!!!!!!!!!!
저 모자도 안쓰는데 집에 모자만 벌써 네개란말이에요!!!!!!!!!!!!!
언니들이 사기 전까지 그 물건은 언니들 물건이 아니에요.
저희 주인언니꺼란말이에요. 왜 남의 물건 함부로 쓰는건지 조금 이해가 안되요!!!
이뻐보이고 싶은 마음도 잘 알고 이해되지만
언니가 한번 쓰는 모자에 저희는 만원씩 빵꾸가나요!!!!!!!!!
화장을 하셔도 착용용은 착용이 가능하고 화장을 안하시고 쌩얼로 오시면 별말안해요!
3. 아이쇼핑하러 온 학생여러분!!
저는 솔직히 옷가게 하기 전까지 학생여러분들 참 좋아했어요
귀엽고 순수하고 잘웃고.
근데... 욕을 하실때에는 작은 목소리로 이런싀...댕이라고 하는것까진 좋은데
제앞에서 이런 미췬쓔ㅣ발!!!!!!!!조카비싸
라고 소리치면 저도 민망하구..옆에손님들도 민망하구(__)
조금 사운드를 줄여보는건 어떨까요?
4. 위에도 언급한 흥정
솔직히 옷가게 일하기 전까진 왜 옷가게언니들이 드센지 몰랐어요.
근데 일하니까 느껴져요. 왜 드세지는지
그언니들도 옷가게 하기 전까진 여리여리한 소녀들이었겠죠
그치만
물건을 사러 오는 손님은 많은데 나는 혼자예요
그들은 칼자루를 쥐고 어떻게든 가격흥정을 하려고 저에게 상처되는말을 거침없이 해요.
그럼 저는 또 살아남으려고 악착같이 손님을 보게되요
하루에 한둘이 아니에요.
일당백으로 싸워야해요
앞서 말했듯이 자켓이 요새 평균가격대가 4~6만원정도 해요.
저희는 지하상가이고 또 스트릿패션을 전문으로 해서 학생들이 많이와요
그들은 4만원짜리 옷을 팔면 4만원이 고대로 저희에게 남는줄 알아요.
아니에요.. 단가가 그만큼 쎄니까 가격을 어쩔 수 없이 올려파는거예요ㅠㅠ
가격을 깍는건 좋아요!! 그치만 만원씩 깍는건 저희도 어쩔 수 없이 못팔아요
그러니 면전에 대고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평범한 소녀란말이에요ㅠㅠ
앞에서는 저도 독한척 기센척 하지만 집가면 계속 생각나요..
언행을 조금만 부드럽게 해주세요 언니들
^___________^스마일로 항상 맞이할 준비가 되있어요!!
사랑합니다!
5. 5000원짜리 물건은 교환.착용.환불 안되요..
앞에 피켓이 두개나 걸려있어요 손님.
팔때에도 말씀드려요. 교환 환불 안된다고.
왜 안되는지 말씀 안드려도 이제 아시잖아요..
5천원짜리 옷은 그만큼 원단도 구리고 솔직히 빨면 한두번 입고 못입게 되는 옷이 태반이에요
그런옷을 왜 떼다가 파냐구요!?
이벤트성 상품이에요..앞가게 옆가게 다 해요
우리도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에요
근데 그런물건들도 단가가 있기때문에 하나 팔면 천원남아요
근데 입어보시고 마음에 안든다고 교환하면 그 옷 못팔아요
그래서 교환 못해요
한번만 해주면 안되냐고 접때 오천원짜리 레깅스 사가신 언니
제가 말씀 드렸죠. 다른가게 가셔서 오천원짜리 사셔서 교환 물어보시라고
언니가 교환하러 가지고 온 레깅스는 심지어 그저께 사가신 물건이고
입어본 티가 너무 난 레깅스여서 저도 차마 교환 못해드렸어요
게다가 흰색옷이었잖아요
언니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제 입장도 조금은 헤아려 주세요
옷가게라고 가격 세배 네배 후려치는 가게가 아니기 때문에
더욱 더 깨끗하고 좋은품질로 된 옷 드리고 싶고
다른 손님들에게 팔때 양심에 안찔리게 팔고싶어서 교환 못해드려요.
혹시.. 다른가게 가셔서 그러시면 안되요. 언니ㅠㅠ
그래도 제가 항상 웃고 친절하게 대하면
그만큼 저에게 감사하다는 뜻이라도 표현해주시는 손님들 덕분에 항상 기분이 좋아요!!
바x라코에서 일하는 직원언니!
클렌징크림 아주 잘 쓰고있어용^__________^감사해여
절 항상 찾아주시는 손님들 덕분에 가게에서 제 입지도 막내지만 굳건히 다져지고있어요!!!
제가 팝콘 좋아한다고 절 위해서 팝콘 사온 ㅠㅠ우리가난한 학생
고마워요 팝콘 부스러기까지 다 긁어먹었어요.
여러분들이 조금 더 마음을 열고 이것 저것 물어보시면
저도 신나서 이것 저것 다 가르쳐드리고 싶고 그래요!!
명품로드샵이 아니라고. 지하상가 옷가게라고
일단 들어오기 전부터 괄시할 준비 하시고 들어오는 언니들!
조금만 생각을 바꿔주시면 제가 서비스도 많이드리고 조금은 더 신경써드리는게 당연해요!!
그러니 마인드를 많이도 아니고 아주 약간만 바꿔주셨으면 해요(__)감사합니다
뭔 음슴체로 쓴다고 나댔으면서 결국 보니 요다체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그러려니 봐주세요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