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3세 성인여성이구요 저희집이 특!히!나 너무 엄격해서 외박이란걸 거의 못해봤네요 제 절친한 친구 아버님 돌아가셨을때도 장례식장이랑 아버지 돌아가신 친구 전화번호 달라고 하셨을 정도 웬만한 이유로는 외박이 안되요 ㅠㅠ 문란하게 노는것도 아닌데 친구들끼리 생일파티정도도 못하니까요 생일파티를 뭐하러 새벽까지 하냐 그러십니다....10시까지 딱 마시고 들어오라고 ..... 그래서 전 제 생일때도 10시까지 딱 마시고 빠져나왔네요... 주인공 빠진 파티에서 남은 친구들끼리 재밌게 놀고 다음날 학교에서 그 뒷얘기 할때 그 아쉬움과 부러움이란 ㅠㅠㅠ 10시면 솔직히 딱 재밌기 시작할 시간이잖아요 제 소원이 밤새 놀다가 해뜨는거 한번만 봐봤으면 좋겠어요 철이 없는것일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억압된 생활을 해와서 놀고 싶은 욕구가 요즘 폭발 직전이예요 ㅠㅠㅠ 흐흐 학교다닐때 엠티간다고 뻥도 못쳐봤어요 부모님이 굉장히 무섭거든요.... 진짜 상반기 하반기 1년에 딱 두번씩 학교에서 엠티가고 여름방학기간에 친구들끼리 딱한번!!! 여행을 가봤네요.... 남자친구요?? 생겨도 절대 외박은 안되니 요새 젊은 남자치고 그런거 이해해주고 기다려줄만큼 진중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 2년 사귈동안 여행 한번 못가봤었죠... 반대로 제가 어디 뻥치고 친구들이랑 놀거나 그럴일은 없어서 그쪽으로 걱정은 안됐었겠네요 진짜 너무 너무 심해요!!!!! 전 굉장히 외향적인 성격인데 자꾸 소외되다 보니 소극적으로 변하는거 같고 욕구 표출이 안되니 우울해지는것도 같고 이런얘기 부모님께 여러번 해드렸어요 나도 이제 성인이다. 내가 저지를 일에대한 결과는 알고있다. 나쁜짓 하는 비행 청소년이 아니다. 대학생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교복을 입고있는 느낌이다. (20살때까지 화장/구두 못신게해서 버스에서 리무버 티슈로 지우면서 오고 가방엔 항상 단화가 있었어요 ) 학교/집/학교/집만을 반복하길 원하냐 딸이 사회 부적응자 혹은 왕따가 되어도 괜찮느냐 등등 아무리 얘길해도 듣질 않으세요 아버지가 굉장히 가부장적이고.... 그옛날 외동으로 나고 귀하게 자라셔서 본인생각 외 다른사람 생각은 틀리다는 사고가... 박히신분..... 그나마 엄마는 요즘 많이 유해지셔서 덜한데 20살때까지만 해도 학생이 공부나 하지 뭔 화장이냐며 딸흘려 번 알바비로 산 화장품들을 다 깨버리셨던 적도.. ㅠㅠ 솔직히 전 고딩때부터 알바해서 제 핸드폰요금도 고딩때부터 제가 냈구요 대학 가서도 책값한다고 만원한장 가져가 본적이 없네요... 딱!! 등록금 이외에 아무것도 회비라던가 그 어떤것도 부모님께 손벌린적 없어요 일하게 되면서 적금모아 작은 경차도 부모님께 손안벌리고 장만했구요....... 나름 이렇게 착한 딸인데..... 저를 못믿으시는건지.... 제가 고등학교때 딱한번 가출한적이 있거든요....집에서 그렇게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버거워서요... 엄마는 아빠한테 받는 스트레스를 저한테 푸셨던거 같아요. 학교갔다오면 남자친구한테 받은 편지나 제 일기장 다 뒤져서 보시고는 찢어발겨 방바닥에 뿌려놓곤 하고 담배에 잠깐 손을 댔었거든요 철없을때... 학교에서 걸려서 어머니 모셔오라 했을때 집에가서 엄마한테 맞다가 잠깐 기절도 했었어요 망신을 시켜도 이렇게 망신을 시키냐고.... 사고라고 해봤자 두번 쳐봤네요 부모님한테 대들어본적 없구요... 저희집은 4남매 제가 첫째예요 유독 저한테만 그러세요 첫째가 잘해야 나머지 애들이 보고 따라간다고요 그렇다고 둘째인 남동생은 외박 됩니다. 남자라서 괜찮다네요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고 대화로 풀어보려고 얘기를 해도 어린 니가 뭘 알겠냐 어디 말대꾸냐 하라는대로 해라 엄마아빠가 혼내면 죄송합니다 하는거다. 미쳐버리겠어요 차도 생겼겠다 이번 주말에 대학때 친구들끼리 여핸을 가기로 했는데 분명 이런 이유는 안된다고 할것이고.. 진짜 한번만이라도 .... 친구들끼리 여행가서 이쁜 사진도 많이 찍고 솔직히 청춘!!을 즐기고 싶어요 술마시다가 취해서 진상을 부려보기도 하고 나이트나 클럽이 어떤곳인지 가보고싶기도 하구요!! 제가 나이가 들어 서른즘 그때서야 이제 외박이 자유로워 져서 그때가서 친구들에게 놀자!! 하면 그땐 친구들이 힘들다// 남편때문에... 시어머니 저녁차려드려야해... 라며..못놀겠죠?? 지금 저는 제 나이를 즐기고 싶어요 지금만 할수있는것들이요 어뜨케 ㅠㅠ 의심가지 않는 핑계거리 없을까요 ㅠㅠㅠ 정말 슬퍼지네요 주변에선 부모님과 담판한번 지어보라는 의견이 많은데... 안통하니까요.... 2
외박 핑계좀 알려주세요ㅠ
전 23세 성인여성이구요
저희집이 특!히!나 너무 엄격해서 외박이란걸 거의 못해봤네요
제 절친한 친구 아버님 돌아가셨을때도 장례식장이랑 아버지 돌아가신 친구 전화번호 달라고 하셨을 정도
웬만한 이유로는 외박이 안되요 ㅠㅠ
문란하게 노는것도 아닌데 친구들끼리 생일파티정도도 못하니까요
생일파티를 뭐하러 새벽까지 하냐 그러십니다....10시까지 딱 마시고 들어오라고 .....
그래서 전 제 생일때도 10시까지 딱 마시고 빠져나왔네요... 주인공 빠진 파티에서 남은 친구들끼리 재밌게 놀고 다음날 학교에서 그 뒷얘기 할때 그 아쉬움과 부러움이란 ㅠㅠㅠ
10시면 솔직히 딱 재밌기 시작할 시간이잖아요
제 소원이 밤새 놀다가 해뜨는거 한번만 봐봤으면 좋겠어요
철이 없는것일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억압된 생활을 해와서 놀고 싶은 욕구가 요즘 폭발 직전이예요 ㅠㅠㅠ 흐흐
학교다닐때 엠티간다고 뻥도 못쳐봤어요 부모님이 굉장히 무섭거든요....
진짜 상반기 하반기 1년에 딱 두번씩 학교에서 엠티가고 여름방학기간에 친구들끼리 딱한번!!!
여행을 가봤네요....
남자친구요?? 생겨도 절대 외박은 안되니
요새 젊은 남자치고 그런거 이해해주고 기다려줄만큼 진중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
2년 사귈동안 여행 한번 못가봤었죠... 반대로 제가 어디 뻥치고 친구들이랑 놀거나 그럴일은 없어서
그쪽으로 걱정은 안됐었겠네요
진짜 너무 너무 심해요!!!!!
전 굉장히 외향적인 성격인데 자꾸 소외되다 보니 소극적으로 변하는거 같고
욕구 표출이 안되니 우울해지는것도 같고
이런얘기 부모님께 여러번 해드렸어요
나도 이제 성인이다. 내가 저지를 일에대한 결과는 알고있다. 나쁜짓 하는 비행 청소년이 아니다.
대학생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교복을 입고있는 느낌이다.
(20살때까지 화장/구두 못신게해서 버스에서 리무버 티슈로 지우면서 오고 가방엔 항상 단화가 있었어요 )
학교/집/학교/집만을 반복하길 원하냐 딸이 사회 부적응자 혹은 왕따가 되어도 괜찮느냐
등등 아무리 얘길해도 듣질 않으세요 아버지가 굉장히
가부장적이고.... 그옛날 외동으로 나고 귀하게 자라셔서 본인생각 외 다른사람 생각은 틀리다는 사고가...
박히신분.....
그나마 엄마는 요즘 많이 유해지셔서 덜한데 20살때까지만 해도 학생이 공부나 하지 뭔 화장이냐며
딸흘려 번 알바비로 산 화장품들을 다 깨버리셨던 적도.. ㅠㅠ
솔직히 전 고딩때부터 알바해서 제 핸드폰요금도 고딩때부터 제가 냈구요
대학 가서도 책값한다고 만원한장 가져가 본적이 없네요...
딱!! 등록금 이외에 아무것도 회비라던가 그 어떤것도 부모님께 손벌린적 없어요
일하게 되면서 적금모아 작은 경차도 부모님께 손안벌리고 장만했구요.......
나름 이렇게 착한 딸인데..... 저를 못믿으시는건지....
제가 고등학교때 딱한번 가출한적이 있거든요....집에서 그렇게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버거워서요...
엄마는 아빠한테 받는 스트레스를 저한테 푸셨던거 같아요.
학교갔다오면 남자친구한테 받은 편지나 제 일기장 다 뒤져서 보시고는 찢어발겨 방바닥에 뿌려놓곤 하고
담배에 잠깐 손을 댔었거든요 철없을때... 학교에서 걸려서 어머니 모셔오라 했을때 집에가서 엄마한테
맞다가 잠깐 기절도 했었어요
망신을 시켜도 이렇게 망신을 시키냐고....
사고라고 해봤자 두번 쳐봤네요
부모님한테 대들어본적 없구요...
저희집은 4남매 제가 첫째예요
유독 저한테만 그러세요
첫째가 잘해야 나머지 애들이 보고 따라간다고요
그렇다고 둘째인 남동생은 외박 됩니다. 남자라서 괜찮다네요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고
대화로 풀어보려고 얘기를 해도 어린 니가 뭘 알겠냐
어디 말대꾸냐 하라는대로 해라 엄마아빠가 혼내면 죄송합니다 하는거다.
미쳐버리겠어요
차도 생겼겠다
이번 주말에 대학때 친구들끼리 여핸을 가기로 했는데 분명 이런 이유는 안된다고 할것이고..
진짜 한번만이라도 .... 친구들끼리 여행가서 이쁜 사진도 많이 찍고
솔직히 청춘!!을 즐기고 싶어요
술마시다가 취해서 진상을 부려보기도 하고
나이트나 클럽이 어떤곳인지 가보고싶기도 하구요!!
제가 나이가 들어 서른즘 그때서야 이제 외박이 자유로워 져서 그때가서 친구들에게 놀자!!
하면 그땐 친구들이 힘들다// 남편때문에... 시어머니 저녁차려드려야해... 라며..못놀겠죠??
지금 저는 제 나이를 즐기고 싶어요 지금만 할수있는것들이요
어뜨케 ㅠㅠ 의심가지 않는 핑계거리 없을까요 ㅠㅠㅠ 정말 슬퍼지네요
주변에선 부모님과 담판한번 지어보라는 의견이 많은데...
안통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