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님 댓글보고 곧바로 남자친구와 정리하고, 그에게 연락했어요. 집앞 카페에 가서 지금까지 했던 행동에 대해서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어요. 한 삼십분간 저혼자 주저리하고 그는 가만히 듣고만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 얘기가 끝나니 그가 절 안아 토닥여 주면서 "예전처럼 반복 안되도록 내가 훨씬더 많이 노력할께" 라고 말해주었어요. 제가 9개월 동안 무슨짓을 해왔는지.. 이제야 제자리를 찾은듯 하네요. 혹시라도 저와 같은 상황에 놓여져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그남자 꼭 붙잡으세요!! 나중에 후회 하시지 마시구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女입니다. 제가 정말 사랑했던 남자가 있어요. 사귀는동안 전 그사람에게 최선을 다했고 평소에 저에게 잘 못해주던 그사람의 집착과 의심으로 인해 3년만에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 후 전 저희 과선배와 사귀게 되었고, 그사람은 그 사실을 알게 되었어도 여전히 절 못잊고 있었어요. 사귀는동안 그에게 당한 일들에 대한 복수심 때문이었을까요? 절 못잊었다는 그에게 저는 본의 아니게 어장관리 + 희망고문을 했었네요. 그의 주변 친구들은 다 저한테 "진심이 아니면 그만해라, 애가지고 장난치는거냐" 라고 할떄마다 전 "그런거 아니다. 진심이다"라고 말을 했네요. 솔직히 저때 까지는 제 자신도 많이 갈팡질팡 했거든요. 그러기를 3개월, 지쳐 떠나갈법도 한 시간이지만 그는 묵묵히 기다려 주었어요. 그 모습에 다시 저는 그에게 진심으로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구요. 하지만, 남자친구가 있는 저는 그에게 기다려달라는 말 밖에 할수 없는 상황이였어요. "조금만 기다려줘" 그렇게 6개월이라는 흘렀네요. 6개월간 계속되는 기다림에 몇번의 틀어짐도 있었지만, 그의 사랑은 변하지않더라구요. 하지만 전 자신이 없었어요. '이사람과 다시 만나서 예전처럼 돌아갈수있을까'라는 의구심도 들었고 사귈때와 같이 별일 아닌일로 자주 싸우는것도 이유중 하나였구요. 그러다 9개월동안 한결같이 제 옆에 있어주던 그가 저에게 모진말과 행동을 하고 떠났네요. 처음엔 저도 나에게 그렇게 모진말과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했던 그를 용서하지 못해 다신 보지않겠다 다짐했어요. 그리고 항상 그런일이 있고난 뒤에 매번 다시 붙잡았던 그사람이었기에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었네요. 그로부터 두달뒤, 멀리 떨어져서 자주 보지 못하고 자기 할일 하고 친구와 놀기 바쁜 남자친구가 전남자친구와 너무 비교되서 그런지 그가 갑자기 보고 싶어졌네요. 그래서 그에게 연락을 하고 만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사람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카페에 앉아 얘기하다가 헤어질때와 같이 모진말들을 하고 10분만에 자리에서 일어나 혼자 가버리네요. 그후 몇일뒤 그의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만났다는 얘기 들었다. ,지금 OO가 너한테 정때려고 너한테 그리 행동하는거 같다. OO는 아직도 너때문에 다른 여자 만날 생각도 않고, 힘들어하고 있다" 라구요. 그후 그에게 연락해봤지만 매번 돌아오는 대답은 "좋은남자 만나 행복해라" 뿐이었어요. 지금 그가 너무 그립습니다. 그와의 지켜지지 못한 약속들이 너무 아쉽구요. 뒤늦게서야 그사람의 소중함을 알게되었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2
저만 바라보던 전남자친구 붙잡았어요!!
음님 댓글보고 곧바로 남자친구와 정리하고, 그에게 연락했어요.
집앞 카페에 가서 지금까지 했던 행동에 대해서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어요.
한 삼십분간 저혼자 주저리하고 그는 가만히 듣고만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 얘기가 끝나니 그가 절 안아 토닥여 주면서
"예전처럼 반복 안되도록 내가 훨씬더 많이 노력할께" 라고 말해주었어요.
제가 9개월 동안 무슨짓을 해왔는지..
이제야 제자리를 찾은듯 하네요.
혹시라도 저와 같은 상황에 놓여져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그남자 꼭 붙잡으세요!! 나중에 후회 하시지 마시구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女입니다.
제가 정말 사랑했던 남자가 있어요. 사귀는동안 전 그사람에게 최선을 다했고
평소에 저에게 잘 못해주던 그사람의 집착과 의심으로 인해 3년만에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 후 전 저희 과선배와 사귀게 되었고, 그사람은 그 사실을 알게 되었어도 여전히 절 못잊고 있었어요.
사귀는동안 그에게 당한 일들에 대한 복수심 때문이었을까요?
절 못잊었다는 그에게 저는 본의 아니게 어장관리 + 희망고문을 했었네요.
그의 주변 친구들은 다 저한테 "진심이 아니면 그만해라, 애가지고 장난치는거냐"
라고 할떄마다 전 "그런거 아니다. 진심이다"라고 말을 했네요.
솔직히 저때 까지는 제 자신도 많이 갈팡질팡 했거든요.
그러기를 3개월, 지쳐 떠나갈법도 한 시간이지만 그는 묵묵히 기다려 주었어요.
그 모습에 다시 저는 그에게 진심으로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구요.
하지만, 남자친구가 있는 저는 그에게 기다려달라는 말 밖에 할수 없는 상황이였어요.
"조금만 기다려줘"
그렇게 6개월이라는 흘렀네요.
6개월간 계속되는 기다림에 몇번의 틀어짐도 있었지만, 그의 사랑은 변하지않더라구요.
하지만 전 자신이 없었어요. '이사람과 다시 만나서 예전처럼 돌아갈수있을까'라는 의구심도 들었고
사귈때와 같이 별일 아닌일로 자주 싸우는것도 이유중 하나였구요.
그러다 9개월동안 한결같이 제 옆에 있어주던 그가 저에게 모진말과 행동을 하고 떠났네요.
처음엔 저도 나에게 그렇게 모진말과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했던 그를 용서하지 못해 다신 보지않겠다
다짐했어요. 그리고 항상 그런일이 있고난 뒤에 매번 다시 붙잡았던 그사람이었기에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었네요.
그로부터 두달뒤, 멀리 떨어져서 자주 보지 못하고 자기 할일 하고 친구와 놀기 바쁜 남자친구가
전남자친구와 너무 비교되서 그런지 그가 갑자기 보고 싶어졌네요.
그래서 그에게 연락을 하고 만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사람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카페에 앉아 얘기하다가 헤어질때와 같이 모진말들을 하고 10분만에 자리에서 일어나 혼자 가버리네요.
그후 몇일뒤 그의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만났다는 얘기 들었다. ,지금 OO가 너한테 정때려고 너한테 그리 행동하는거 같다.
OO는 아직도 너때문에 다른 여자 만날 생각도 않고, 힘들어하고 있다" 라구요.
그후 그에게 연락해봤지만 매번 돌아오는 대답은 "좋은남자 만나 행복해라" 뿐이었어요.
지금 그가 너무 그립습니다. 그와의 지켜지지 못한 약속들이 너무 아쉽구요.
뒤늦게서야 그사람의 소중함을 알게되었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