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에 군 전역하고 큰뜻을 안고 다니던 학교를 자퇴하고 창업의 길을 선택하게된 아직 멋 모르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전역전후로 놀고싶은마음을 억누르며 죽어라 일만해서 겨우 창업비용을마련하여 미대를 전공해서 배운게있는지라 모든 인테리어를 직접해서 올해 3월..조그만한 술집을 오픈했습니다. 그러다 현재까지 맛있다고 입소문이 좋게 타는 덕에 손님은 유지하고있습니다. 그러다 오늘 제가 여느때랑다름없이 바쁜시간 안주를 쳐내고있는데 알바생이 나간지 한참지난 안주를 다시들고오는겁니다. 제가 "왜?"이러니까 알바생이 하는말이 "아줌마들이 짜워서 못먹겠다고 김치전으로 바꿔달래요."라고하는겁니다. 그래서제가 "짜워?"하면서 알바랑 같이 먹어봤는데 여느때랑 전혀 다름없는맛이였습니다. 딱히 짜다거나 한것도 전혀아니고.. 오히려 알바는 더맛있는데요?꺄르르 웃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다시 김치전을 했습니다.. 속으로는 이 부추전도 짜면 이 김치전도 분명 짜다할텐데..하는생각을했습니다. 근데 생각과다르게 김치전은 무슨 10분도 안되서 다먹고 또 다른 안주 파전을 해물탕과 같이 주문했습니다. 저는속으로 아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다른 요리를 하고있었는데. 그 아줌마 테이블에서 아저씨 한분이 조금 취하셔서.. (술을 많이드신것도아닙니다..어른5명이서 맥주2병..)계산을 해달라고 카드를 툭던지는겁니다. 그래서 58000원 입니다 하고 카드를 긁고 감사하다고 영수증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아주머니 한분이 취한 아저씨를 부축해서 배웅해주시고 다시들어오시더니 인상을 쓰시면서 자기네 테이블 계산한거 내역좀 보여달라고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 예하면서 보여드리면서 안주가 총5개이고 맥주2병 드셨으니 계산 이상없이한거맞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인상을 픽쓰면서 하시는말씀이 "부추전은 김치전으로 바꿔달라고했잖아요? 왜 계산했어요?" 라고하는겁니다. 제가 너무 황당해서 "네?,, 무슨?"이라고하니 "부추전은 분명히 짭다고 김치전으로 교환해달라고했잔아요 ㅡㅡ"라고하는겁니다 "교환이요?"이러니까 다짜고짜 "여기 사장어딨어요? 사장나오라고하세요" 이러는겁니다. 저는 괜히 제가 어리고 하니까 그러는줄알고 "아 여기 책임자는 저입니다.."라고하니 "아니 뭐 먹지도않았는데 58000원은 너무한거아니냐면서 바가지를 씌워도 적당히씌워야지!!"이러는겁니다. 제가 "손님 안주를 5개나 드셨어요..당연히 그정도나오죠.."이러니까 "짜워서 못먹겠더라고요 그래서 바꿔달라했잖아요" "이미 반쯤드신걸 바꿔달라고하시면 어떡해요..?" "무슨 반이나먹어요 짜워서 한조각먹고 바로 보냈는데ㅡㅡ"라고 거짓말을하는겁니다. "분명 반 드셨고요.. 여기서 저희 집들이 하는거아닙니다.. 죄송한데 손님 개개인의 입맛을 저희가 맞춰드릴순없어요. 제가 실수로 음식을 짭게 했더라면 인정을 하고 사과를하겠는데 분명 나가는 그대로나갔고 모든 손님들이 맛있게드셨고 한번도 짜다고 한손님이 없었어요.." "저 분(일행 한분) 잡다고 해서 제가 얼마나 민망했는줄알아요?맛있다고 데려왔는데?" "아 데리고오신건 정말 감사한데.. 모든 음식점을 가시더라도요..자기입맛에 안맞는다고해서 신발이나 옷처럼 교환 해주진않아요.. 더구나 반쯤드신음식을.." 이라고하니 "아 됐고.. 저 부추전 값만큼 다른거 하나주세요.ㅡㅡ"라고하는겁니다 저는 계속 말해봤자 똑같은말만 계속하시길래 알겠습니다 하고 그냥 다른 안주를 줬습니다.. 솔직히 부추전 얼마안하거든요..6천원해요.. 그거가지고 뭐라고하니 휴.. 게다가 이야기들어보니까 골프치고 다니시는 아주머니들같은데.. 정말 있는사람들이 더한다는소리가 정말맞는거같네요.. 자기 테이블 가서 한다는소리가 "쟤가 부추전 값도 그대로받은거있지 ㅡㅡ참나" 하면서 험담을 하기시작하는겁니다 저 다들리게.. 더 어이없는건 자기가 계산한것도아닌데.. 아저씨가 계산하고 간건데..왜 그러나싶은겁니다.. 물론 안주를 5개나 시켜드셔서 충분히 서비스드려도 상관없다고 생각은하지만 이런경우는 도대체 제가 뭘 잘못했는지모르겠네요..처음부터 저희는싱겁게먹는다 싱겁게 해달라고했으면.. 아니 진짜 부추전이 짜다는것부터 이상해요.. 다른 손님들은 간장찍어먹는음식을.. 어린나이에 이런 일하다보니 정말 이런저런손님도 많이만나봤지만.. 다 취해서 그럴수도있겠구나 이해하려고 하는데 오늘같은경우는 정말인터넷에서보던 정여사같은 사람들이 우리가게에오니까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고요.. 스트레스받아서 흰머리날거같아요 ㅠㅠ물론 지나면 아무것도아니겠지만.. 저 아주머니들 욕해달라는건아니에요 정말 이런경우는어떡하죠? 아무리 손님이 왕이라지만 6000원짜리 시켜드시면서 6백만원치 서비스를 바라는거 아닌가요.. 물론 좋게 생각하면 저아주머니들 덕분에 훗날엔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은합니다만.. 앞으로도 저런손님들이있다면 웃으면서 죄송하다고 다시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창업에 능숙하신 사장님이라던지 서비스업을 하시는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38
정말 이런손님들 때문에 장사하기 너무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에 군 전역하고 큰뜻을 안고 다니던 학교를 자퇴하고
창업의 길을 선택하게된 아직 멋 모르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전역전후로 놀고싶은마음을 억누르며 죽어라 일만해서 겨우 창업비용을마련하여
미대를 전공해서 배운게있는지라 모든 인테리어를 직접해서
올해 3월..조그만한 술집을 오픈했습니다.
그러다 현재까지 맛있다고 입소문이 좋게 타는 덕에 손님은 유지하고있습니다.
그러다 오늘 제가 여느때랑다름없이 바쁜시간 안주를 쳐내고있는데
알바생이 나간지 한참지난 안주를 다시들고오는겁니다.
제가 "왜?"이러니까 알바생이 하는말이
"아줌마들이 짜워서 못먹겠다고 김치전으로 바꿔달래요."라고하는겁니다.
그래서제가 "짜워?"하면서 알바랑 같이 먹어봤는데
여느때랑 전혀 다름없는맛이였습니다. 딱히 짜다거나 한것도 전혀아니고..
오히려 알바는 더맛있는데요?꺄르르 웃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다시 김치전을 했습니다..
속으로는 이 부추전도 짜면 이 김치전도 분명 짜다할텐데..하는생각을했습니다.
근데 생각과다르게 김치전은 무슨 10분도 안되서 다먹고 또 다른 안주
파전을 해물탕과 같이 주문했습니다. 저는속으로 아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다른 요리를 하고있었는데. 그 아줌마 테이블에서 아저씨 한분이 조금 취하셔서..
(술을 많이드신것도아닙니다..어른5명이서 맥주2병..)계산을 해달라고 카드를 툭던지는겁니다.
그래서 58000원 입니다 하고 카드를 긁고 감사하다고 영수증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아주머니 한분이 취한 아저씨를 부축해서 배웅해주시고 다시들어오시더니
인상을 쓰시면서 자기네 테이블 계산한거 내역좀 보여달라고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 예하면서 보여드리면서 안주가 총5개이고 맥주2병 드셨으니
계산 이상없이한거맞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인상을 픽쓰면서 하시는말씀이
"부추전은 김치전으로 바꿔달라고했잖아요? 왜 계산했어요?" 라고하는겁니다.
제가 너무 황당해서 "네?,, 무슨?"이라고하니
"부추전은 분명히 짭다고 김치전으로 교환해달라고했잔아요 ㅡㅡ"라고하는겁니다
"교환이요?"이러니까 다짜고짜
"여기 사장어딨어요? 사장나오라고하세요" 이러는겁니다.
저는 괜히 제가 어리고 하니까 그러는줄알고 "아 여기 책임자는 저입니다.."라고하니
"아니 뭐 먹지도않았는데 58000원은 너무한거아니냐면서
바가지를 씌워도 적당히씌워야지!!"이러는겁니다.
제가 "손님 안주를 5개나 드셨어요..당연히 그정도나오죠.."이러니까
"짜워서 못먹겠더라고요 그래서 바꿔달라했잖아요"
"이미 반쯤드신걸 바꿔달라고하시면 어떡해요..?"
"무슨 반이나먹어요 짜워서 한조각먹고 바로 보냈는데ㅡㅡ"라고 거짓말을하는겁니다.
"분명 반 드셨고요.. 여기서 저희 집들이 하는거아닙니다..
죄송한데 손님 개개인의 입맛을 저희가 맞춰드릴순없어요.
제가 실수로 음식을 짭게 했더라면 인정을 하고 사과를하겠는데 분명 나가는 그대로나갔고 모든 손님들이 맛있게드셨고 한번도 짜다고 한손님이 없었어요.."
"저 분(일행 한분) 잡다고 해서 제가 얼마나 민망했는줄알아요?맛있다고 데려왔는데?"
"아 데리고오신건 정말 감사한데.. 모든 음식점을 가시더라도요..자기입맛에 안맞는다고해서 신발이나 옷처럼 교환 해주진않아요.. 더구나 반쯤드신음식을.."
이라고하니
"아 됐고.. 저 부추전 값만큼 다른거 하나주세요.ㅡㅡ"라고하는겁니다
저는 계속 말해봤자 똑같은말만 계속하시길래 알겠습니다 하고 그냥 다른 안주를 줬습니다..
솔직히 부추전 얼마안하거든요..6천원해요.. 그거가지고 뭐라고하니 휴..
게다가 이야기들어보니까 골프치고 다니시는 아주머니들같은데.. 정말 있는사람들이
더한다는소리가 정말맞는거같네요..
자기 테이블 가서 한다는소리가
"쟤가 부추전 값도 그대로받은거있지 ㅡㅡ참나" 하면서 험담을 하기시작하는겁니다 저 다들리게..
더 어이없는건 자기가 계산한것도아닌데.. 아저씨가 계산하고 간건데..왜 그러나싶은겁니다..
물론 안주를 5개나 시켜드셔서 충분히 서비스드려도 상관없다고 생각은하지만
이런경우는 도대체 제가 뭘 잘못했는지모르겠네요..처음부터 저희는싱겁게먹는다
싱겁게 해달라고했으면.. 아니 진짜 부추전이 짜다는것부터 이상해요..
다른 손님들은 간장찍어먹는음식을..
어린나이에 이런 일하다보니 정말 이런저런손님도 많이만나봤지만..
다 취해서 그럴수도있겠구나 이해하려고 하는데 오늘같은경우는 정말인터넷에서보던
정여사같은 사람들이 우리가게에오니까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고요..
스트레스받아서 흰머리날거같아요 ㅠㅠ물론 지나면 아무것도아니겠지만..
저 아주머니들 욕해달라는건아니에요 정말 이런경우는어떡하죠?
아무리 손님이 왕이라지만 6000원짜리 시켜드시면서 6백만원치 서비스를 바라는거 아닌가요..
물론 좋게 생각하면 저아주머니들 덕분에 훗날엔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은합니다만..
앞으로도 저런손님들이있다면 웃으면서 죄송하다고 다시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창업에 능숙하신 사장님이라던지 서비스업을 하시는 톡커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