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인데 앞길이 너무너무 막막하내요..

하뇨ㅣㄴ2012.10.18
조회391

 

안녕하세요..저는 22살 흔한 그런여자입니다.

 

저는 외모도 나쁜편도아니고  중,고등학교시절도 정~말 잘보낸사람이에요.

근데 저는 평범한 공부를한 사람이아니구 예체능을 하는 여자에요.

네..!바로  요새 오디션이다 뭐다 대세인 음악..... 실용음악이요~

그래서 그런지 공부를 소홀히했다는것도 있구요.그치만 음악적인 이론은 정말 열심히했답니다.

요새 대학교 실용음악과가  경쟁률이 쎄신거아시죠??

몇백대이이고...재수는 뭐 기본 제주위에는 재수 삼수는 기본이고 거의 오수,육수까지있어요.

그래도 음악을 놓치못하고 열심히 음악을하고 연습을하시구 그러세요.

네. 저또한 재수를했구요. 재수생때 정말 눈뜨면 연습실 하루가면 집가서자고 또 연습실 이런하루로 재수생끝에 정말....열심히해서 몇백대 경쟁률을 뚫고 상위학교를 들어갔구요.

근데 뭐 이차저차 집안사정등으로 1학기를하고 휴학을했어요.

집안사정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부모님께 더 죄송하고 불효녀라는것을 느끼며 하루하루 괴롭게살고잇습니다.

 

근데 제가 휴학을하면서 무엇을해야할지 참 ...... 그래서 다들 휴학을 말린것도있었지만.

저는 그동안 어렷을적부터 음악을해서 그런지 너무 달려와서 힘들고 지쳐서 쉬고싶다고 휴식을 취하겠다고했는데...요새는 그냥 정말로 평범한 공부를해서 직장에 얻고싶고,

안정적인 삶을 살고싶다라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들더라구요,

그래서 수능을 보려고하는데 여태 공부가아닌 음악만해와서 공부하는데에는 아직 버겁고 말이죠...

벌써 이나이에 수능만 2번째인데...휴...

 

지금은 휴학을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어요.

예전부터 알바는 저와 비슷한계열쪽으로요....아마 저같으신 분들 많으실꺼에요 음악적으로 도움이되는 알바를 하면서 한달에 70정도 벌면서요...그래도 다행인게 알바를하면서 무작정 돈을 버는게 아니라 저에게  음악적인 도움이 되면서 일을하는거라 다행이라고는생각을하내요.

 

아무튼 요새 22살인 내가 지금 돈이 많은것도아니고 앞으로 음악으로 돈을 많이 벌수있는 능력이 될까?라는 의구심과 겁도나고,,

22살에 아직도 대학교1 학년이라는것도 우습고.........막막하고 죽어버리고싶내요..

 

왜사는지 이해가 안되요........정말로 요새는 수면제를 먹으며 잠듭니다.

 

22살에 대학교 1학년이고 앞으로 뭘해야할지모르겠고, 대학졸업해서 일반 직장얻고싶어도

특성화적인 에체능인 음악이라 회사에는 들어갈수는있을런지..

 

직장인 여러분이라든가 좀 정보좀 주세요...휴

 

그래도 이렇게 말할사람이 없어 속시원이 글을 올려봅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이나마.................희망을 잃은저에게 용기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