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방학하기전인 7월 초쯤 저는 학교를 마치고 친구와 버스에 타고 방학을 기다린채 가만앉아서 집에가고있었습니다. 장마철이었을 쯔음 밖에는 비가내리고 있었고 사건의 시작은 10분후에 였습니다. 옷만 명품으로 도배를 한 아줌마와 저희학교 학생들이 아줌마 옆에서 얘기를 하고있었습니다.
아줌마는 그냥 손잡이를 잡고 조용히 가고있었습니다. 우리학교학생들은 수다를 시끄럽게 떠들며 가고있다가 버스가 급정지하는바람에 우리학교 학생 팔꿈치가 아줌마 얼굴을 쳤나봅니다.
사람을 주눅들게하는 그아줌마의 호통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고3학생입니다. !!
1달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 글을써봅니다.
아직 방학하기전인 7월 초쯤 저는 학교를 마치고 친구와 버스에 타고 방학을 기다린채 가만앉아서 집에가고있었습니다. 장마철이었을 쯔음 밖에는 비가내리고 있었고 사건의 시작은 10분후에 였습니다. 옷만 명품으로 도배를 한 아줌마와 저희학교 학생들이 아줌마 옆에서 얘기를 하고있었습니다.
아줌마는 그냥 손잡이를 잡고 조용히 가고있었습니다. 우리학교학생들은 수다를 시끄럽게 떠들며 가고있다가 버스가 급정지하는바람에 우리학교 학생 팔꿈치가 아줌마 얼굴을 쳤나봅니다.
그런데 여기서 사과했으면 그냥 넘어갈것같던 분위기가 ...
우리학교 학생은 자기팔꿈치가 어딜쳤는지 신경도안쓰고 자기친구들끼리 얘기만하고 가고있었습니다. 아줌마는 표정이 굳어지면서 안경을 다시 주워서 쓰고 한정거장 더가더니 그학생에게 버스안이 쩌렁쩌렁울리도록 호통을 치는겁니다.
야이 xx야 너는 어머니도 안계시냐면서 쌍욕을 하더군요
너희집어디야 하면서 경찰서에서 내리자더군요
그제서야 그학생은 상황이 어찌돌아가는지 알겠는지 고개를 푹숙이고
대꾸한마디 못하고 아줌마에게 욕을 듣더군요 그아줌마가갑자기
이안경얼마짜린줄알어??? 엉??? 80만원짜리야 80만원짜리 !!!
이러더군요. 안경이 80만원짜리가 있나?? 쩝... 속으로 그런생각을하고있었는데
싸우던 중간에 앉아있는 여자분이 그분위기속에서 더웠는지 비오는데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그아줌마왈 "비오잖아!!! 문닫어 !!!"하는겁니다.
그러자 그여자분이 아줌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시면서 가만계시는겁니다.
또 아줌마는 뻘쭘하셨는지 그학생에게 다시뭐라는겁니다. 너이새끼 오늘 죽을줄알어라면서..
저는 ... 그상황에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가만있었지만.... 톡님들이 학생입장이었다면 어떻게 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