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2년째 접어들고 있는 남성입니다..연애문제좀 도와주십시요

DG2012.10.18
조회349

제 여자친구에 관한것은 대부분 좋으나 문제가 조금 생겼습니다..

 

(1) 클럽에 관한 문제

 

(2) 이성문제(남자)

 

특히 2번 만큼은 절대 지지 않으려 하네요

 

아니 진다기보단 양보자체를 안하네요

 

지금까지 사귀어 오기전에, 전여자한테 한번 크게 데였습니다. 그이후부터 여자를 잘 믿지 않았고요

 

그렇게 마음의 문을 서서히 닫았다가 지금의 여자친구 만나서 조금씩 열고 그녀 하나만 위해서

 

사귀고 직후부터 휴대폰,네이트온등 여자들은 다 삭제했습니다. 추가 자체를 안했고요

 

처음에는 그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몰랐으니까요 알아가는 시기라고 생각했죠

 

친구와의 약속이 있어도, 미안하다 친구 여자친구 약속 잡혔다. 다음에 내가 거하게 쏠께 알겠지? 이런식으로

 

미안해서 밥이라도 먹자는 식으로라도 해서 약속 깨고 만나러 갔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클럽에 가고 싶다는 겁니다. 덜컥 드는 생각이

 

아 그런 문화에는 좀 물들지 않았으면해서 가지말라 했습니다 . 싫다고

 

그러자 정말 기다렸다는듯이 "나 못믿어?"이러는겁니다

 

어느 누가 못믿고 안믿겠습니까? 하지만 그 주위 믿으시겠습니까?

 

여자친구 있는데도 클럽가는 사람도 있는걸 보고 애인있어도 가고 그런건 이해한다쳐도

 

그 집적대는 사람들 생각하면 겁나지않으세요?

 

어느 남자친구가 여자친구가 그러는걸 좋아하겠습니까?

 

바람도 나고 싶어서 나는사람이 어딨습니까?어느때부턴가 만나고 하다보니 나는거지

 

어려서 생각마저 어린건지, 철이 덜든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주위에서는 믿으면 클럽에 놀게 해야지 하더니 얼마 안가 눈뜨고 일어나니 헤어지잔 말이 왔댑니다

 

제가 그말듣고 소름 돋았거든요

 

적어도 남자친구라면 비록 즐거운 곳이라도 나쁜 물 들수 있는곳에 안가게 하는게 당연하다 되서

 

그럼 서로 1번씩만 가자 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만 한번 보고 갔다오자 하니. 여자친구가 알았댑니다.

 

그래서 별문제 아니였구나 했는데, 몇개월 지나고나선 자기친구는 몰래라도 간다는데 난 그런거 양심에 찔려서 못가겠더라구 하더라구요

 

그렇게 찔리면 남자친구 생각해서 안가야 하는것도 맞는거 아닌가요

 

그것때문에 나는 가지말라 하고, 자기는 가고싶다고 갈꺼라 하고

 

너무 막무가내로 나오더라구요 진짜 화가났지만 꾹 참았습니다

 

좋게 좋게 얘기해서 단둘이로만 그럼 가기로 했는데 이게 얼마나 지켜질지는 모르겠네요

 

 

남자문제도 처음에 별 신경안썼습니다 그녀만 바라보기 바빴기 때문에,

 

이제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주위를 둘러보자 남자들이 많은겁니다

 

어떤남자애는 자기네동네와 여자친구네 동네 사이에서 술을 먹자하더라구요? 그래서 얘는 왜이래 얘 지우면 안되? 말도 굉장히 거칠고 하는거 보니까 오토바이타는거 보니 빠진 양아치같구만 하니까  원래 이런애라고 합니다

 

그럼 저는 뭔가요?원래 그런애들은 제가 다 놔둬야하는건가요?ㅎㅎ.. 참 알쏭 달쏭 합니다 

 

그렇게 걔는 여자친구 생기더니 연락 무쟈게 안옵디다.. 그래서 걔는 여자친구 생길때까지 여기저기 찔러 댄거네 하니까 여자친구는 묵묵부답입니다 자기 싫은거엔 대핸 말도 안할때가 있죠 그럴때마다 속터지죠

 

나는 여자친구생각해서 여자들 다 지우고,술,담배 다 끊고 오직 여자친구만 바라 보고 있는데

 

언제쯤이었는지모르겠는데 남자애들이 심심찮게 일상을 얘기하는거 있죠? 그게 싫어서 좀 자제좀 해달라고 남자친구가 말한다고 말해줘  그것도 아니면 너무 길게 얘기하지 말랬습니다

 

그러고나서 어느날 폰 보니까 하루죙일 연락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누군데 이렇게 하는데 이렇게 해도 되는거냐니까,

 

오늘 하루만 그랬다~ 친구, 그놈의 친구 다 친구랍니다

 

이남자,저남자도 다 친구랍니다. 그럼 친구니까 내버려둬야 하는건가요?

 

자기한테 고백받고 차인애도 친구였다가 맘에 안들어서 연락안한다 하고 그럼 나머진 다 맘에 들어서 연락한다는건지...

 

단둘이 밥먹자는것도, 아무리 오래된친구라해도 예의 아닌가요 남자친구 잇을때는 자제 하는거

 

당연한거로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친구끼리 밥은 어때 이러는데 밥먹다 눈맞을지 제가 알게 뭡니까?

 

여자친구 생각 알고나서는 믿음이 잘 안가더라구요. 못믿느냐고 되물을때마다 미치겠습니다

 

"뭘 믿을 행동을 해야 믿지.."하면서 속으로만 풀어버립니다

 

처음에 남자번호 여자번호 양이 반반이었고,이제와서 보니 15명정도 줄였더라구요

 

싸이도 제가 필요없는 사람은 좀 끊엉 하니 여자만 무쟈게 끊구요

 

저는 여자친구에게 있어서 최고이고 싶긴한데 최고이기이전에 친구만도 못한 사람인거 같은 느낌 들잖아요

 

인간관계 이해 해주고 싶은데 남자말고도 여자랑도 인간관계 있잖습니까, 그것참 남자만 무지하게 따지고 드네요 여자 지우라 하면 여자들끼린 그런게 있어서 지켜야 한다하고..

 

뭔놈의 인간관계를 남자에 의지 해서 찾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릴때 남자랑 많이 놀고 큰 사람은 남자 못만나면 죽나요..

저도 여자 안만나고 연락안하고 하는데

이여자는 연락오면 받고, 좋아하는느낌들면 버린다네요

어장관리 아닌가요?꼭 다 만나야만 어장관리 하는것도 아니잖아요

점점 지쳐갑니다 정말..

 

내가 화내야 될일인데 화나서 몇마디하면(욕도 안합니다 여자친구한테) 그거가지고 되려 삐지구요

 

정말 지쳐가는거 같습니다. 연애가 아니라 육아를 담당하는거 같아서 점점 피곤해지고 있어요

 

 

 

저는 애인이 있을때 이성친구 연락 자제하고, 연락이 왔어도 간단하게 안부만 하고 끊으면되는데

 

남자가 질질 얘기한다고 덩달아 질질 얘기하는거 이해 안가고,자기(여자친구)는 자기가 착하다면서 일일이 다 대답해줘야 한다고 그럼 얘기 끝이 언제 나는건지.. 그냥 잘지내 하고 끝날 얘기도 응 잘지내고 있어 니는 요새 뭐하고 지내? 이런식으로 꼭 대화를 이어갑니다

남자친구 입장에선 굉장히 답답하죠.

 

제가 피곤해서 자는날엔 다른남자랑 연락하구요

 

누구야 하면 오빠 자느라 심심해서 다른남자랑 연락했답니다 , 다른남자랑 게임하고 놀구요

 

그냥 제가 보기엔 남자 좋아하는거 같은데 단도직입적으로 말을 못하겠어요

 

이런 여성분들 있잖아요 남자의 관심을 먹고 자란다는 여자들

 

여자친구랑 저랑 여자친구 커플이랑 넷이서 친해질려면 술을 먹어야 된다는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사고입니까?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왜 쥐도새도 모르게 정신 놓을거면서 마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여자를 만나는것도 아니고,연락처도 뭐도 다지우고 남자애들이랑 형님,동생 그리고 여자친구 이렇게만 지내고도 잘지내는데 아니꼬아서 단둘이 만나지 말라니까 하는말이..

 

여친曰"너도 만나. 싫지만 이해할께 ^^"

 

이거 어느 남자친구분이 만나겠습니까?

 

너 만나면 나도 대놓고 만날게 . 그뜻이잖아요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헤어질까도 생각중인데, 여태까지 그녀의 추억을 생각하면 감히 그러하지 못하겠습니다..

 

조언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